마릴린 먼로, 또 살해 음모론 제기됐다 “마피아와 긴밀한 관계”[할리우드비하인드] 작성일 12-02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pFsmU1yS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c0691aa91ea69c115d9a4d8540e428ae7301570e34973b452b6d8908e5c0c99" dmcf-pid="ZU3OsutWl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마릴린 먼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2/newsen/20251202171649286enms.jpg" data-org-width="540" dmcf-mid="HjHkc1YCy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2/newsen/20251202171649286enm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마릴린 먼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c8f6ee3d42f2d190bccee592dda5284188808cd7cefce5139fa9bde87adecc4" dmcf-pid="5u0IO7FYTY"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배효주 기자]</p> <p contents-hash="96339f515dd91a45f9505c2829156002d53fe3665ccdbb4a0740b381d3431ea4" dmcf-pid="17pCIz3GSW" dmcf-ptype="general">마릴린 먼로가 살해당했을 가능성이 또 한 번 제기됐다.</p> <p contents-hash="4bd0bf97a630a7623d951c791634f15180df73d8b64391a3717d58d246fced53" dmcf-pid="tzUhCq0HCy" dmcf-ptype="general">11월 21일(현지시간) 해외 매체 할리우드리포터 등에 따르면, 작가 제임스 패터슨은 곧 출간될 그의 저서 '마릴린 먼로의 마지막 날들: 실제 범죄 스릴러'에서 그녀의 최후에 대해 음모론을 제기했다. </p> <p contents-hash="05b4bc4e3451e8828900551d0ea98aa7fea43d909127886f21c7562c5c883aee" dmcf-pid="FqulhBpXlT" dmcf-ptype="general">저자는 "마릴린 먼로는 매우 위험한 상황에 처해 있었다고 생각한다. 그녀는 케네디 대통령, 또 마피아 조직원들과 믿을 수 없을 만큼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p> <p contents-hash="c88c0b8f7e4254818da06fb3e7fea91c728cef4d07882510c71ccf2371d66515" dmcf-pid="3B7SlbUZvv" dmcf-ptype="general">또 "사망 현장에 대한 조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면서 "형사 중 한 명은 현장이 연출된 것이라고 확신했다. 중요한 건, 많은 사람들이 이 사실에 대해 알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2c78149daf03d79daa54201db842dea028b4fe90d1ecfa68c266cfa9bda46916" dmcf-pid="0ImRMCwavS" dmcf-ptype="general">마릴린 먼로는 1962년 36세를 일기로 사망했다. 공식 사인은 약물 과다 복용으로, 본인의 방 침대에서 사망한 채 발견으며 당시 나체 상태였다. 침대 주변에는 진통제와 수면제들이 함께 발견됐다. </p> <p contents-hash="913982a90ebe0e73e37f08149595ee440e55699e60c06de6311c9f7ec3ae5b12" dmcf-pid="pCseRhrNSl" dmcf-ptype="general">할리우드 섹시 심벌이던 마릴린 먼로는 영화 '신사는 금발을 좋아한다' '백만장자와 결혼하는 법' '이브의 모든 것' '나이아가라' '뜨거운 것이 좋아' 등에 출연했다. 두 번의 이혼을 겪고 우울증 증세를 보였던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p> <p contents-hash="35b7ae41228c34b4269fd6b72d43def83d41556da133a74aae3304e3e1739da7" dmcf-pid="UhOdelmjvh" dmcf-ptype="general">뉴스엔 배효주 hyo@</p> <p contents-hash="1d37fb8a73b5e96d044eea8c441f867f785c5236a1185d6ddb64ea084ebb671c" dmcf-pid="ulIJdSsAvC"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쿠팡, '1조원대 과징금' 위기…대통령·정부·국회 모두 칼 뽑았다(종합2) 12-02 다음 허준석, 진서연과 로맨스 불 지폈다 (다음생) 12-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