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하나 죽이려고 작정했다"더니…유재환, 강제추행 혐의로 벌금 500만원 작성일 12-02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o26c1YCC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a26987b32bbeaabcb1153a584a8d65a86d97cf37ead41bf71bd171013178692" dmcf-pid="UgVPktGhW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유재환. ⓒ곽혜미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2/spotvnews/20251202171225882kuzg.jpg" data-org-width="900" dmcf-mid="09NEH69UC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2/spotvnews/20251202171225882kuz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유재환. ⓒ곽혜미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3d7a5cd6c3feb7fb20441ab7daf1cbafc3e623b831676ec3836815f25758da8" dmcf-pid="uj8Mw0ZvlF"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강제추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작곡가 겸 방송인 유재환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p> <p contents-hash="92887229c8f9f72011ba6087034cf8d97297a3a9f6aa55919c5ce31b9811d4af" dmcf-pid="7A6Rrp5Tht" dmcf-ptype="general">서울남부지법 형사12단독(판사 서영우)은 11월 26일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유재환에게 벌금 500만 원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다. </p> <p contents-hash="ce2b265bdecb1880cf53558e057a5bad15f0d5756760cfb8bafad7f47b49bc58" dmcf-pid="zcPemU1yT1" dmcf-ptype="general">유재환은 2023년 6월 '작곡비를 받지 않고 곡을 만들어주겠다'는 취지로 인스타그램에 글을 게시한 뒤 알게 된 피해자를 강제추행한 혐의를 받았다. </p> <p contents-hash="29d0b4628f2aa9fcee30102e1f5421be42557f703b73a28e3efa625e749e77a5" dmcf-pid="qkQdsutWS5" dmcf-ptype="general">2024년 5월 방송된 SBS '궁금한 이야기Y'는 유재환의 작곡 사기 및 성추행 의혹을 다뤘다. 당시 성추행 피해를 호소한 이가 '궁금한 이야기Y'에 등장한 후 유재환은 "작업실에 침대 없다. '궁금한 이야기Y' 정말 사람 하나 죽이려고 작정했다"라고 반박한 바 있다. </p> <p contents-hash="67d059693c53be76307639f8abc180afea2244ba16ff8047634136c2c315116e" dmcf-pid="BExJO7FYTZ" dmcf-ptype="general">유재환은 '무한도전'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이름과 얼굴을 알렸다.</p> <p contents-hash="ba3b90082e5dfba151a8f131d4c4cae3aa6e05bf4b043851d2315ed8d6617b65" dmcf-pid="bDMiIz3GSX"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부의금 받으려 가짜 장례? 웃픈 가족극 ‘고당도’[MK무비] 12-02 다음 ‘40kg 감량 선언’ 홍윤화, 김민기와 80년대 레트로 결혼식...“다음엔 아이유의 애순이 도전!” 12-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