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장윤주가 입는 청바지인데…고준희 "살쪄서 안 맞아" 당황 (고준희GO) 작성일 12-02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X8YD3XSX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e23e03ff28d8bf9ebaf6385a9bfd5bbb4e163d9135d2c53eeea4bfb5d2b6e1c" dmcf-pid="HZ6Gw0Zv1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고준희 GO 채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2/xportsnews/20251202172147745doce.jpg" data-org-width="550" dmcf-mid="8i6Gw0Zv5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2/xportsnews/20251202172147745doc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고준희 GO 채널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2e65df5099e4e0ebe8e653894200b500e7f3c4344b1110fe71bebb1d00be9af" dmcf-pid="X5PHrp5T56"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모델 겸 배우 고준희가 애정하는 청바지를 공개했다.</p> <p contents-hash="dd091abd1acb39139f11f44f0b2ec78b293183c0a7443a1afbca888f14438d1a" dmcf-pid="ZTKlNXTsZ8" dmcf-ptype="general">1일, 고준희의 개인 유튜브 채널 '고준희GO'에서는 "명품부터 지그재그까지, 고준희 청바지 싹 다 털어봄 l 고준희GO 돌아온 EP.11"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p> <p contents-hash="8855c7ee92d04d3968443d398cf4c0cbfe54e4da506c29efc2b787b19a55302e" dmcf-pid="5y9SjZyO54" dmcf-ptype="general">영상 속 고준희는 "지난 편에서 나의 소장품 바지를 보여달라는 댓글이 많아 이번 영상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ca13b7ded58286a800d41c4118dde6f5efb7af600e494430671d8513f4d774a0" dmcf-pid="1W2vA5WIYf" dmcf-ptype="general">이어, "자주 입는 바지를 10개 정도 가지고 왔다. 하나하나 소개를 해드리겠다"고 언급했다. </p> <p contents-hash="c4246f1c7b649371afb974331760f8a549a2119ef2c521b234387792fe4c6ec1" dmcf-pid="tYVTc1YCtV" dmcf-ptype="general">여러벌의 청바지를 입고 소개하던 중 '리바이스' 브랜드의 한 청바지가 소개됐다. 고준희는 "리바이스 리던이라고 리바이스 빈티지를 리폼해서 새 제품으로 만드는 브랜드"라고 설명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823995ccee84fec90b0e208dbda5543a0301b24b647c2d4af7c493e20d57b33" dmcf-pid="FGfyktGh1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고준희 GO 채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2/xportsnews/20251202172149026xevn.jpg" data-org-width="550" dmcf-mid="YsYLVEae1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2/xportsnews/20251202172149026xev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고준희 GO 채널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cf55d64760cb4588df11656f4ba6a4f8aabb54f3abf35fa46eb953cb264c52d" dmcf-pid="3H4WEFHlH9" dmcf-ptype="general">하지만 고준희는 이내 난감한 표정을 지었다. "제가 지금 이걸 입어봤는데 좀 긴급사태인 게 안 잠긴다. 뼈가 자란 것 같다"며 민망한 웃음을 보였다.</p> <p contents-hash="92775676bed6fce5c4f6431f5b0aad35677a352d6296ef11a9c741733cfa5df4" dmcf-pid="0X8YD3XSHK" dmcf-ptype="general">그러자 제작진은 "그 브랜드 (블랙핑크) 제니 님, 장윤주 님이 착용하신 브랜드다"고 언급했다. 그러자 고준희는 "브랜드는 같을 수 있는데, 빈티지 리폼 특성상 똑같은 바지는 아닐 것이다"고 대답했다.</p> <p contents-hash="2f5e83e211e3916db28c87b29c20d290ca328e1d9f9288dc0d7083c52c8557e0" dmcf-pid="pZ6Gw0Zv1b" dmcf-ptype="general">사진= 고준희 GO 채널 캡처</p> <p contents-hash="88bee7606252d0537de4352bcd1965a620990b3cce3004aaddea5223f0c86a8a" dmcf-pid="U5PHrp5TYB" dmcf-ptype="general">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독립영화가 오히려 해외 공동제작으로 나아갈 때" 12-02 다음 [Y터뷰] "욕심을 버리고 힘을 빼다"…하정우의 성장과 '윗집 사람들'(종합) 12-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