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츠고 파크골프', 안동서 폭발한 에이스들의 자존심 대결 작성일 12-02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BRhMDNdh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20ef693f920bc13e489f47b3d978b9eaf45149fd4d63c80bad7476de1007fca" dmcf-pid="pbelRwjJl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OBS·MB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2/YTN/20251202174606711esbc.jpg" data-org-width="1089" dmcf-mid="3fdSerAiC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2/YTN/20251202174606711esb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OBS·MBN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2ea7d2060e1a4e98bb25a0bb571e793ace3d5350353ff122719047650f8050c" dmcf-pid="UKdSerAiSf" dmcf-ptype="general">'렛츠고 파크골프 : 환장의 짝꿍'이 안동에서 이어지는 파크골프 대결을 예고했다. </p> <p contents-hash="8942ca7803eb4946e6391df889f07fb7b0e3cd5ce5e543879b9d91589a16704f" dmcf-pid="uuPs6ALxTV" dmcf-ptype="general">지난 13회 방송에 출연한 김태원, 최정윤, 정가은, 김민교가 그대로 라운드를 이어 간다. 먼저 티잉 그라운드로 여유롭게 등장하며 사람들의 답답함과 웃음을 유발한 국민 할매 김태원. 하지만 14회에서는 경기 양상이 완전히 달라진다. </p> <p contents-hash="951e8d6a222a7fac67e6899c59e8d470328c24253957756f10281a7e4b956d4d" dmcf-pid="77QOPcoMC2" dmcf-ptype="general">김태원이 본격적인 파크골프 실력을 드러내며 시원한 샷을 선보이자, 박진아 아나운서는 엄지를 치켜세우며 감탄했다. 단숨에 경기 흐름을 바꾼 김태원은 구라팀의 에이스로 자리매김했다. </p> <p contents-hash="079b4e19689dc3ae90fd6fc29145775c52e20a484afeba31e8511e1f54a7ac55" dmcf-pid="zzxIQkgRv9" dmcf-ptype="general">반면 김경민팀 역시 만만치 않았다. '연예계 1등 골퍼' 김민교가 안정적인 스윙과 집중력을 앞세워 흔들림 없는 플레이를 펼치며 맞불을 놓았다. 두 사람의 에이스 대결이 안동 라운드에서 정면 충돌하며 긴장감은 더욱 고조됐다. </p> <p contents-hash="4d19d1a2b91b257cbe4f72707dbb09fdc792aaed8e6af7caf25211052fb16a0c" dmcf-pid="qqMCxEaehK" dmcf-ptype="general">팀별 경기 결과에 따라 여행지가 갈리는 '렛츠고 파크골프 : 환장의 짝꿍'만의 특유 재미도 예고됐다. 대마밭으로 향하게 된 김경민, 정가은, 김민교, 김지유는 녹화 도중 김민경이 "오늘로써 방송이 날아가는 거야?"라며 걱정을 터뜨려 웃음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cba62e7e19b36324a2e19a0f67f992cd647683b2db843473f42356054d29acab" dmcf-pid="BBRhMDNdSb" dmcf-ptype="general">반대로 김구라 팀은 탈춤놀이를 즐기며 극과 극의 여행지를 경험, 또 다른 관전 포인트로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p> <p contents-hash="431b24d2baed0c72585f6fa3dd443054aef80f2ba15d0b50e4836a8a34fb202e" dmcf-pid="bbelRwjJWB" dmcf-ptype="general">13회에 이어 연속으로 이어지는 이번 안동전은 단순한 라운드를 넘어 에이스들의 자존심을 건 승부로 확장됐다. 부활한 김태원과 자신감 넘치는 김민교의 맞대결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관심이 집중된다. </p> <p contents-hash="7af009f278f743f210ebb3dcfe5ce66351c6a9cf05fb865420ce9d8db6e1fda9" dmcf-pid="KKdSerAiyq" dmcf-ptype="general">'렛츠고 파크골프 : 환장의 짝꿍' 14회는 오는 12월 5일 금요일 밤 10시 40분, OBS와 MBN에서 방송된다. </p> <p contents-hash="7dec92dbb97a1ab7b8de113a2b24bb45acc4ccc35647daa93d3fd72ada3731b8" dmcf-pid="99JvdmcnTz" dmcf-ptype="general">YTN star 공영주 (gj920@ytn.co.kr)</p> <p contents-hash="cec23c6a82301f00d368a2f3b3006f155ee62fd971ec31ce850e719731e3907d" dmcf-pid="22iTJskLT7" dmcf-ptype="general">*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p> <p contents-hash="7b3dd47e21f5866e48337d1191d0f42dbe0c126da2e33ffb30f2d45cad860825" dmcf-pid="VVnyiOEoCu" dmcf-ptype="general">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p> <p contents-hash="233b9dd9b5978ed899b3231bff0e42e12dc1e7204045c4e9a56e95004af902cb" dmcf-pid="ffLWnIDgCU" dmcf-ptype="general">[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슴슴한데, 특별하다"…'여행과 나날', 덜어냄의 미학 (간담회) 12-02 다음 ‘한(恨)에 쌓인 그룹 베리베리’ 2년7개월 공백가진 이유…신보 ‘로스트 앤드 파운드’ 발매 12-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