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母, 며느리 이민정 자랑 요청에 "어려운 숙제" 농담 작성일 12-02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6Dh6ALxu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e2cd7a16746160c408d6558359b3590dfad1311cca247cfd9f5d4ea65010cf7" dmcf-pid="6QrSQkgRp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2/SpoChosun/20251202183215165zhpp.jpg" data-org-width="700" dmcf-mid="VY17DHvmu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2/SpoChosun/20251202183215165zhpp.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0ec57dc6f605bcd560735c21118cec60e525a6cf7cd62ec3534b22bced37b18" dmcf-pid="P9Nr9LRf79"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이병헌 모친이 며느리 이민정을 향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p> <p contents-hash="433d9c34aaaa8a401d82fcdb7efdeaa80021006a915945621345e7f9ffeaafe4" dmcf-pid="Q2jm2oe43K" dmcf-ptype="general">2일 '이민정MJ' 채널에는 'BH가 어렸을 때부터 먹고 자란 추억의 김치김밥 레시피. *시댁 가서 직접 배워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p> <p contents-hash="7f3768499f3df6bffb736ead673d92ef5f476c3c68cae6b66dc0677390910882" dmcf-pid="xVAsVgd83b" dmcf-ptype="general">영상 속 이민정은 박찬욱 감독도 극찬한 것으로 알려진 '시어머니 표 김치김밥' 레시피를 전수받았다. 평소 손이 빠른 이민정보다 더 재빠른 이병헌 모친은 단숨에 재료 손질을 끝내고 능숙한 손놀림으로 김밥을 말아 감탄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cd3b3930e638d43c205241309e07ff7aacf4e2b5e602dcb7061c6a8ab0557abd" dmcf-pid="yIU9IFHl7B" dmcf-ptype="general">제작진이 "김치김밥이 얼마나 된 레시피냐"고 묻자 이민정은 "박찬욱 감독님도 드셔보셨을 정도면 완전 옛날인 거 같다"고 답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e2f01836c16fc6a1109b300204ef20b1588401a3d117792f0524d9735ac651f" dmcf-pid="WCu2C3XSz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2/SpoChosun/20251202183215409kden.jpg" data-org-width="1173" dmcf-mid="fgvZLCwaz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2/SpoChosun/20251202183215409kden.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f9eed4b946f22e66cf690cf7255f7cc1711b280c3a079d46370bbbd5a74acbb" dmcf-pid="Yh7Vh0Zvuz" dmcf-ptype="general"> 이민정이 시어머니한테 배운 대로 직접 김밥을 마는 사이 제작진은 "며느리 자랑 3가지만 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이민정은 "되게 어려운 거 시킨다"며 민망해했고, 시어머니는 "어려운 숙제 내주면 내가 여간 곤란한 게 아니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성격이 너무 좋고, 자기 남편한테도 너무 잘한다. 그래서 너무 감사하다. 그리고 새끼도 잘 키우고 살림도 잘해서 흉볼 게 없다"며 며느리 칭찬을 쏟아냈다.</p> <p contents-hash="f645825c888393e49bdd8f95fb1d20d5c5ee9f458aaa0d4e552943d1c5077c99" dmcf-pid="Glzflp5T37" dmcf-ptype="general">이민정은 시어머니의 칭찬에 쑥스러운 듯 "진짜 오빠가 없기에 다행이다. 오빠가 있었으면 진짜로 치고 들어올 말들이 많을 거 같다"며 웃어 보였다.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명수보다 더하다"... 최다니엘, 가이드 데뷔 하루 만에 '실직 위기' (위대한 가이드2.5) 12-02 다음 이병헌 母, 며느리 이민정 유튜브 등판…거침없는 입담 12-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