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집 사람들' 하정우 "이하늬 임신 몰랐다→촬영장 무균실 수준 세팅" [RE:인터뷰②] 작성일 12-02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qrPRwjJH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9820724e73a412364b3901b81312a20c364fa9c1576273d28b82ac294ff7824" dmcf-pid="BBmQerAiX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2/tvreport/20251202184153522ltxb.jpg" data-org-width="1000" dmcf-mid="zYqlyz3GY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2/tvreport/20251202184153522ltxb.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041ef39a64f137a34f10325baf546931b8e26eb6ee2c65cabb8b9b3d47c32c7" dmcf-pid="bxYacWhDXr" dmcf-ptype="general">[TV리포트=강지호 기자] 감독 겸 배우 하정우가 이하늬 캐스팅 일화를 설명했다.</p> <p contents-hash="66d87461f21c40fde0ad088544d2f43673346a89280e2f84cd5b2ba4ab6dfacc" dmcf-pid="KMGNkYlwZw" dmcf-ptype="general">하정우는 2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기자들과 영화 '윗집 사람들' 개봉을 앞두고 이야기를 나눴다.</p> <p contents-hash="72f80528fdd3f8705d69a0bf6486c24eef67b4788764fcb354c5bd4ff61bd75a" dmcf-pid="9RHjEGSrGD" dmcf-ptype="general">영화 '윗집 사람들'은 매일 밤 윗집에서 들려오는 음란하고 활기찬 소리에 지친 아랫집 부부가 위층 부부와 저녁 식사를 함께하며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대화를 그린 작품이다. 감독 겸 배우 하정우의 네 번째 연출작으로도 화제를 모았다.</p> <p contents-hash="fdb133a37e3fb79236bc033e36293c204e2375e689e9c5fe2bc1443b019d1f69" dmcf-pid="2eXADHvmYE" dmcf-ptype="general">앞서 있었던 이하늬의 인터뷰에서 '윗집 사람들' 합류 과정에서 생겼던 해프닝이 화제가 됐다. 이에 대해 하정우는 "이하늬의 행보가 다이내했다"며 입을 열었다. 그는 당시를 회상하며 "이하늬가 첫 제안에 거절했다고 전해 들었다. 유선상으로는 일단 기다려 달라고 이야기를 들었는데 아무래도 어려울 것이라 생각했다. 그런데 이 전달이 이하늬에게는 반대로 됐다. 그래서 오해가 있을 뻔했는데 다행히 중간에서 공효진이 잘 도와준 덕에 잘 풀 수 있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bf9a554e58e443d549e196c25f78f5b3159645fb6ad83b075e719d6da98a514" dmcf-pid="VdZcwXTsXk" dmcf-ptype="general">내심 이하늬가 수경 역을 꼭 맡아주길 바랐다고 전한 하정우는 "목소리부터 분위기, 신뢰감을 주는 이하늬의 특징이 수경과 딱 맞다"며 "이하늬가 2주 만에 결정해 줘서 해피엔딩으로 캐스팅이 끝났다"고 대체할 수 없는 캐릭터성을 언급했다.</p> <p contents-hash="b70f4e4fefcd7f49f9f16469c5bc504ad98fd99258ec94f40b617ea7a1a93265" dmcf-pid="fJ5krZyOGc" dmcf-ptype="general">무엇보다 화제가 된 것은 촬영 중 전해진 이하늬의 임신 소식이었다. 하정우는 "임신 사실은 정말 몰랐다. 촬영이 많이 진행된 시점에서 공효진에게 전해 듣고 알았다. 이하늬가 요가를 포함한 모든 장면을 그대로 해냈기 때문에 전혀 몰랐다"며 당시의 놀라움을 전했다.</p> <p contents-hash="95235821164d213296dd5b04c1ffeeabb590ce4246d777e9d843fe86f9a57810" dmcf-pid="4i1Em5WIHA" dmcf-ptype="general">이어 하정우는 "임신 소식을 들은 후에 어느 정도 이 부분을 스태들에게 알릴 필요성을 느꼈다. 이후에 무균실 수준으로 촬영장 세팅을 하고 1시간에 10분씩 환기 시키고, 근처 흡연도 다 막았다. 매일 아침 물청소도 시키고 난이도가 너무 높았다"고 덧붙이며 웃어 보였다.</p> <p contents-hash="e303d5b551b13e70ff66fcda7fb08f6338554bb52eb974e976190d54b10532ee" dmcf-pid="8ntDs1YCXj" dmcf-ptype="general">하정우는 메가폰을 잡은 전작들에서 아쉬운 흥행 스코어를 기록하기도 했던바. '윗집 사람들'을 준비하며 이전과 다르게 더 특별하고 치밀하게 짠 전략이 있었을까. 이에 그는 "이전에는 욕심이 과했다. 전작들에서 보여주고 싶은 것이 과했다면 이번 작품에서는 그런 부분을 내려놓은 것이 컸다. 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끝까지 가보자'라는 생각이었다"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a7cc6786447d4c3eac8898dc004d9a8adaac3bec0d9cd0abe609508841a34f62" dmcf-pid="6LFwOtGh5N" dmcf-ptype="general">또 "전작에서 '말과 대사가 너무 빠르다. 못 알아듣겠다'는 피드백을 받은 적이 있다. 그래서 이번에는 전체 자막을 넣었다. 물론 코미디 특성에서 자막은 장단점이 있다. 하지만 '윗집 사람들'은 대사가 쌓였을 때 관객이 가지고 나갈 수 있는 부분이 있는 작품이다. 그래서 이 부분에 집중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40c7180506df97114e3acac3e109d52d52ff253842bf426ae0eb49293e56495d" dmcf-pid="Po3rIFHlZa" dmcf-ptype="general">'윗집 사람들'은 오는 12월 3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p> <p contents-hash="898e22711c3480bc521cac44b994c288ea2d7d15d8bd2ce16ba648411a4a89c0" dmcf-pid="Qg0mC3XS1g" dmcf-ptype="general">강지호 기자 khj2@tvreport.co.kr / 사진= (주)바이포엠스튜디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홍윤화 “다이어트 성공 시→아이유 드레스 입을 것” …‘♥홍민기’와 레트로 웨딩사진 공개 12-02 다음 이병헌母, 며느리 이민정 유튜브 채널에 직접 등판…"요리는 재치다" 12-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