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얼굴이 바로 12월의 평화…박서준, 여심 접수한 현실 남친 비주얼 작성일 12-02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여기 들어오는 모든 이에게 평화를" SNS에 전한 한마디, 팬들 '힐링 완료'<br>수트부터 안경 남친룩까지…사진 한 장 한 장이 전부 '심장 저격'</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AK9UxfzD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1dd5130673fe7d8b251080960b351d266f506ea787738d30f12c07d3304a2dc" dmcf-pid="Pc92uM4qO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서준이 사진을 보는 이들에게 '평화'를 안겼다. / 박서준 인스타그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2/mydaily/20251202193015950fkob.jpg" data-org-width="640" dmcf-mid="fEt5T7FYm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2/mydaily/20251202193015950fko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서준이 사진을 보는 이들에게 '평화'를 안겼다. / 박서준 인스타그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4bed3c820420044e6be556d3e5f3552b43c229b0cd1b20053105d0345db6a7b" dmcf-pid="Qk2V7R8BD1"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배우 박서준이 근황 사진만으로도 보는 이들에게 '평화'를 안겼다.</p> <p contents-hash="7bbbf0feebe776ebf684ed8f9b86627bba3f776d508038f4541002b02632e08b" dmcf-pid="xEVfze6bO5" dmcf-ptype="general">박서준은 2일 자신의 SNS에 "12월. 여기 들어오는 모든 이에게 평화를"이라는 따뜻한 메시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연말의 차분한 분위기와 어우러진 그의 근황은 팬들의 마음까지 따뜻하게 만들었다.</p> <p contents-hash="180ca1933216dfc7f75fda5c18e9d699551af1941e975ae37012bc7aa355a453" dmcf-pid="y7OIkYlwIZ" dmcf-ptype="general">공개된 사진 속 박서준은 검은색 블레이저 재킷에 흰색 목티를 매치한 단정한 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깊고 또렷한 눈빛과 깔끔한 스타일링이 조화를 이루며 한층 더 성숙해진 매력을 드러냈다. 절제된 분위기 속에서도 특유의 청초한 아우라가 시선을 사로잡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6678a7b93bf9bba8708b5bd7eff76e706056d05e52f7adc805ccb97bf71a81f" dmcf-pid="WzICEGSrI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서준이 사진을 보는 이들에게 '평화'를 안겼다. / 박서준 인스타그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2/mydaily/20251202193017247vfjg.png" data-org-width="640" dmcf-mid="4YHYC3XSs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2/mydaily/20251202193017247vfjg.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서준이 사진을 보는 이들에게 '평화'를 안겼다. / 박서준 인스타그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24a1d2dbbf23a0dab99e6a00971c38ddbc567f6c8bde7570ef721b0e2c03226" dmcf-pid="YqChDHvmsH" dmcf-ptype="general">또 다른 사진에서는 여러 개의 칵테일 잔 앞에서 여유롭게 한 잔을 즐기는 모습도 담겼다. 편안한 후드티 차림임에도 불구하고 감춰지지 않는 조각 같은 외모가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53ac67f1cb5c85dce7055573b6fe110f4662498230bad74985a82c51c74ba47" dmcf-pid="GBhlwXTsO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서준이 사진을 보는 이들에게 '평화'를 안겼다. / 박서준 인스타그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2/mydaily/20251202193018612qlmw.png" data-org-width="640" dmcf-mid="8SjaerAiO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2/mydaily/20251202193018612qlmw.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서준이 사진을 보는 이들에게 '평화'를 안겼다. / 박서준 인스타그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7987cbe0d5ef63be0131d231da2698e19471242c30921a87228835395514867" dmcf-pid="HblSrZyOOY" dmcf-ptype="general">이어 브라운 컬러 수트 셋업을 입고 건물 테라스에 기대 선 사진에서는 한층 더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손에 든 유리잔을 응시하는 자연스러운 포즈는 화보를 연상케 했다.</p> <p contents-hash="61fe024a5a9a0f70e0bea6ddcd7c480a308f9175624962ac3538d7f1264bca1f" dmcf-pid="XKSvm5WImW" dmcf-ptype="general">특히 거울에 비친 모습을 담은 거울샷에서는 검은 티셔츠에 검은 시계, 검은 안경, 검은 휴대전화 케이스까지 올 블랙 스타일링으로 센스 있는 패션 감각을 드러냈다. 안경 너머로 지어진 옅은 미소는 훈훈한 매력을 더했다.</p> <p contents-hash="a3e3fd2531d4491018a86dd0233bcd63da54862539fefe4e1769439a02ab3ffe" dmcf-pid="Z9vTs1YCEy" dmcf-ptype="general">이를 본 박형식은 "아니 너무 멋지네?"라는 댓글을 남기며 친분을 드러냈고 팬들 역시 "박서준의 존재 자체로 평화", "사진만 봐도 힐링된다", "어떻게 이렇게까지 잘생길 수 있지"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p> <p contents-hash="d828086ce68b9b58337f297bbc3b0cdeac8841e856daabaec3485d8707187909" dmcf-pid="52TyOtGhIT" dmcf-ptype="general">한편, 박서준은 JTBC 새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경도를 기다리며'는 두 번의 연애 끝에 이별한 이경도(박서준)와 서지우(원지안)가 불륜 스캔들 기사로 재회하며 다시 얽히는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특히 두 사람의 과거와 현재를 관통하는 '동운일보 연예부 라인'이 극의 중요한 축으로 작용하며 몰입감을 더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f91ca0481ef8d910833d01402fe04d6cdcff246d1f4e32ee9b8fc9988d82967d" dmcf-pid="1EVfze6bOv" dmcf-ptype="general">JTBC '경도를 기다리며'는 오는 6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모의고사 마친 쇼트트랙 최민정, 전술로 승부수…"많은 것 느껴"(종합) 12-02 다음 ‘매니저 배신 피해’ 성시경 “사람 쉽게 좋아하고 믿었는데, 이젠 조심하게 돼” (먹을텐데) 12-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