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숙, ‘전 남편’ 윤정수 결혼식서 울었다 “이제 인연 끝..정확히 마무리 지어”(김숙티비) 작성일 12-02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bGmvutWW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3a12f23a2f855e5b93eba630e3b1fede4f91f3b7845e3b8599ca71ad0e8f409" dmcf-pid="9KHsT7FYS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2/poctan/20251202204448775fotr.jpg" data-org-width="530" dmcf-mid="bSqXpQV7h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2/poctan/20251202204448775fotr.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ffe4574be39e6cfcf7347bf4ce5fe58d985eb8a0fb02e437f964c537d9ecf3e" dmcf-pid="29XOyz3GCQ" dmcf-ptype="general"><strong>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strong></p> <p contents-hash="0c54862dcbae05632a1758d884fe5f919034a47dbab36a44fcfc2141c1cf818b" dmcf-pid="V2ZIWq0HSP" dmcf-ptype="general">[OSEN=임혜영 기자] 김숙이 과거 ‘가상부부’로 사랑을 받았던 윤정수의 결혼식장을 찾았다.</p> <p contents-hash="aa2fcae8adc90ec80acf07f1673f9cf3863e0a2720e0bfdbea22cbf072af8eb9" dmcf-pid="fInfRwjJy6" dmcf-ptype="general">2일 채널 ‘김숙티비’에는 ‘윤정수 쿨하게 장가보내고 숙이가 간 곳은?!’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450beb09af77016f3045f2fa7b333ead1e0e9a860a305af6cd568d0789ad54e4" dmcf-pid="4CL4erAiS8" dmcf-ptype="general">이날 김숙은 윤정수의 결혼식 사회를 보기 위해 결혼식장을 찾았다. 김숙은 “전 남편 결혼식이 있다. 이제 저와의 인연은 끝이다”라고 말하며 웃어 보였다.</p> <p contents-hash="78cfcc37cbefcb95eec3b2e07030e450fe8eb46d9f5c8924fc4cbe7219425868" dmcf-pid="8ho8dmcnl4" dmcf-ptype="general">이어 “중간에 사회 보다가 울 수도 있다. 울컥할 수도 있다. 그거는 진짜 미련이 남아서가 아니라 친오빠 장가보내는 마음이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84835619c90e588225395da4db96ab9f7307d58d70b864bebb25cf857606405c" dmcf-pid="6lg6JskLSf" dmcf-ptype="general">이후 본격적으로 결혼식이 시작되었다. 김숙은 남창희와 공동 사회를 보면서 “정확하게 오늘로 마무리를 짓겠다. 아직도 저랑 윤정수 씨랑 같이 사는 줄 아시는 분들이 많다. 신부는 따로 있다”라고 선을 그었다.</p> <p contents-hash="4590b0d1122a7a56bae49727a8f508d3cc08599b4108aa62254065da1b0c7e09" dmcf-pid="PSaPiOEoCV" dmcf-ptype="general">김숙은 실제로 눈시울이 붉어진 모습을 보였으나 이내 식사에 집중하며 “정수 오빠가 처음으로 쏘는 코스 요리인데 끝까지 먹고 갈 것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88f321706a24c11b1c2275752e78bc7c1b8151a423484b4d600f6c4893131009" dmcf-pid="QvNQnIDgl2" dmcf-ptype="general">또 김숙은 “본승이 오빠한테 연락해 봐야겠다”라며 ‘결혼설’까지 일었던 구본승을 언급했다.</p> <p contents-hash="8b7c27cb3015d7bf93c505677ba99979e52c674a0bc4273122487911df41486f" dmcf-pid="xTjxLCwav9" dmcf-ptype="general">/hylim@osen.co.kr</p> <p contents-hash="2b16cc725b0343752f0c81baf1b0167cacc985436dd9755c9fd99eebdf7eaacf" dmcf-pid="yQpy1fB3CK" dmcf-ptype="general">[사진] 채널 ‘김숙티비’</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서준, '매니저 배신' 성시경 위로…"좋은 일 전에 힘든 일 생겨" 12-02 다음 김대호, MBC 퇴사 후..지워진 이름에 “주민등록 말소시킨 것도 아니고” (‘대다난 가이드’) 12-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