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vs 이용대, 누가 이길까? 어린이들 환호 부른 '금메달 스매싱' 작성일 12-02 19 목록 <!--naver_news_vod_1--><br>이용대 선수의 뚝 떨어지는 샷에 안세영 선수가 몸을 날립니다.<br><br>긴 랠리에서 득점하자 안세영 선수가 주먹을 내지르는데요.<br><br>그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들 간 맞대결.<br><br>친선경기였지만 서로 봐주는 건 없네요.<br><br>15점 내기 승부에선 안세영 팀이 웃었는데요.<br><br>선수들은 물론, 이를 직관하게 된 어린 아이들도 신이 났죠.<br><br>배드민턴 레전드들은 일대일 족집게 과외도 해줬는데요.<br><br>안세영 선수는 정교한 언더핸드 샷의 비밀을 공개했습니다.<br><br>[안세영/배드민턴 대표팀 : 아웃이 나든가 짧아지는 경우가 있는데, 몸이랑 팔과 같은 타이밍에 가면서 치면은 끝까지 밀어주게 되거든요.] 관련자료 이전 상승기류 올라탄 리센느, ‘lip bomb’(립밤) 초동 판매량 10만장 돌파! 12-02 다음 ‘안세영 역대급 독주 견제하자!’ 세계배드민턴연맹, 15점 3세트제로 룰변경 승인…2026년부터 적용 12-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