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호 "'루시퍼'=전현무에 뺏긴 곡…잘 돼서 신기했다"('살롱드립') 작성일 12-02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X8v6ALxv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6b0110af2da5e195e7d3fd266005ee93446e7105fa3db8f02ecbc4c32eee57b" dmcf-pid="fZ6TPcoMC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2/spotvnews/20251202212449325umlu.png" data-org-width="652" dmcf-mid="239I2oe4T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2/spotvnews/20251202212449325umlu.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689e0ee16c4a00bf10c0b32176782d9df1dfe44eb1c91e0a1c61955c50bfdcb" dmcf-pid="45PyQkgRv3"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민호가 의외로 대박이 난 곡으로 '링딩동'과 '루시퍼'를 꼽았다. </p> <p contents-hash="eaf5d46ae1c2039b0717f210a5ce39b2ed21d6cb7471a1513196f3afdd4121e6" dmcf-pid="81QWxEaeyF" dmcf-ptype="general">2일 유튜브 채널 '살롱드립'에는 'SM 비주얼 센터가 말하는 SM 5센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는 샤이니 민호가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8f9678fd34a95a69d834e82943fbfb670b6bf0bd13a1fddb268a023be7eef39a" dmcf-pid="6UJ5iOEoht" dmcf-ptype="general">이날 장도연이 "이거는 우리 팀이랑 안 맞는다고 기피했는데 대박이 난 곡이 있냐"라고 묻자 민호는 "두 곡이 있다. 샤이니의 대표곡 '링딩동', '루시퍼'다. 우루 팀 곡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처음부터 끝까지. 그런데 잘 돼서 신기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민호는 "멤버들끼리 우리가 안 좋아해야 잘 되나라는 얘기를 하기도 했다. 그런데 또 꼭 그런 건 아니더라"라며 "'뷰','셜록' 같은 샤이니가 해야 할 곡이다 싶었던 곡이 우리한테 와서 너무 좋아했는데 사랑도 받았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8b35a478b277f2a15b5869c595a6d509f5128082f7565d8c82aaa82d03c4752b" dmcf-pid="Pui1nIDgv1" dmcf-ptype="general">이날 장도연이 "'루시퍼'는 사실 전현무 씨가 곡으로들 안다"라고 말하자, 민호는 "뺏겼죠"라며 인정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0c93e6ca5d4188e18a2c116ba829203489e1eb5ab57a6a4eda2d9451c3dbe388" dmcf-pid="Q7ntLCwaT5"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강남, 코 성형 후 뜻밖의 부작용 "미모 얻고 인지도 잃어" [RE:뷰] 12-02 다음 두 번 펼치면 ‘태블릿’…세 가지 앱 ‘한 번에’ 12-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