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민호 “‘루시퍼’ 잘 돼서 신기해…전현무에 뺏긴 곡” (‘살롱드립’) 작성일 12-02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ILsnIDgG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f0528613d127e732ba388dfee8420dc1b78ef185cbdf5396e8c79316dfe0689" dmcf-pid="ZCoOLCwat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살롱드립’. 사진 I 유튜브 채널 ‘테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2/startoday/20251202213011180jinz.jpg" data-org-width="700" dmcf-mid="HLdDerAiX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2/startoday/20251202213011180jin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살롱드립’. 사진 I 유튜브 채널 ‘테오’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e2e0b11e85fdafb0a02e8208cf75fe44973faf7b793b078e7d7f71fbd665f21" dmcf-pid="5KXBHKu51c" dmcf-ptype="general"> 그룹 샤이니 민호가 ‘루시퍼’를 언급했다. </div> <p contents-hash="306bcf02144ddc365f7ed910e4a4a46a60a3bb0806868180806c79750f622fe5" dmcf-pid="19ZbX971XA" dmcf-ptype="general">2일 유튜브 채널 ‘테오’의 ‘살롱드립’에는 샤이니 민호가 출연했다.</p> <p contents-hash="df8f5c3c51b77beb4555bed24a39c9942549b785138bba8711ca6eadbd66c89f" dmcf-pid="t25KZ2zt1j" dmcf-ptype="general">이날 장도연은 “‘이거는 어렵다’, ‘우리 팀이랑 안 맞는다’ 해서 기피했는데 나오니까 대박난 곡이 있냐”고 물었다. 민호는 “전형적으로 두 개가 있다. ‘링딩동’, ‘루시퍼’다. 우리는 처음부터 끝까지 우리 팀 곡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잘 돼서 신기했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2934cc55998bc97c2d94360a4755d9890ef7935004635817e02aeb9da0880d57" dmcf-pid="FV195VqF1N" dmcf-ptype="general">이어 “그때 우리가 ‘우리가 안 좋아해야 잘 되나 보다’라는 이야기를 했다. 그런데 그런 건 아니더라. 그 이후에 ‘뷰’ 나왔을 때 우리가 너무 좋아했는데 많이 사랑받았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cd59d46b49a7c5f3dd25855369c7f328d6e04c836375808f8dbdeb505fcdb0b1" dmcf-pid="3ft21fB3Ya" dmcf-ptype="general">장도연이 “사실 이제 ‘루시퍼’는 전현무의 곡 아니냐”고 농담하자 민호는 “뺏겼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5eab2c974b8951e2275d482135b984cd180da0f572c8b95640e925810300e29d" dmcf-pid="04FVt4b0Gg" dmcf-ptype="general">[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지드래곤, 대기실마저 뒤집었다… “수염이 뭐야?” 상탈·주윤발 인증 ‘월드클래스’ 12-02 다음 정재형→차태현·전현무, '내눈물모아' 열창…'우발라' 특별공연 12-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