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도빈 “일본서 기무라 타쿠야와 영화 찍어” 야노 시호와 일본어 소통 (두집살림) 작성일 12-02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6SfBdPKW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683848fa2b54e32bf91b121c2a64fc2d53bc93f7afa5ec37e59519f4c0c9957" dmcf-pid="FPv4bJQ9y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예능 프로그램 ‘대놓고 두집살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2/newsen/20251202215117158nxma.jpg" data-org-width="600" dmcf-mid="5u7jnOEoy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2/newsen/20251202215117158nxm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JTBC 예능 프로그램 ‘대놓고 두집살림’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e52f2a0c865371ce465d9524165ca51970bedf518154848374f2eb30b60f07c" dmcf-pid="3QT8Kix2v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예능 프로그램 ‘대놓고 두집살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2/newsen/20251202215117383blnd.jpg" data-org-width="600" dmcf-mid="1Zv4bJQ9v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2/newsen/20251202215117383bln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JTBC 예능 프로그램 ‘대놓고 두집살림’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af67ca168299e119352eb1a573530c61c1e0fcadd2989c46de8217b5bb1a2a3" dmcf-pid="0xy69nMVCT" dmcf-ptype="general"> [뉴스엔 유경상 기자]</p> <p contents-hash="b0f55bbdd2d6022ff441d3422d536381c434c385250915246434d3cc5f34d570" dmcf-pid="pMWP2LRfTv" dmcf-ptype="general">백도빈이 일본 영화에 출연하며 익힌 일본어로 야노 시호와 소통했다. </p> <p contents-hash="c518458554484f836a5cc3de5bd5a1df82e6176a4e70c6592066d8531551ce77" dmcf-pid="UdHM4aJ6CS" dmcf-ptype="general">12월 2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대놓고 두집살림’에서는 야노 시호와 장동민이 두집살림을 차렸다. </p> <p contents-hash="08116895a98f143a76bfb9e2aa3a6fa2ddf0769f6800bf41efbc749b4619e691" dmcf-pid="uJXR8NiPCl" dmcf-ptype="general">야노 시호와 장동민의 두집살림 입주에 정시아와 백도빈 부부가 환영 인사를 하러 왔다. 정시아는 급히 일본어 공부를 해왔지만 “나는 한국입니다”라고 어설픈 인사를 해서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백도빈은 유창한 일본어를 구사했다. </p> <p contents-hash="fab302a1d3c2df0c5fc28c7667d3f0f7958d2490a6f1e6f36652a69aeba75ecb" dmcf-pid="7iZe6jnQhh" dmcf-ptype="general">정시아는 남편 백도빈의 일본어 실력에 대해 “일본 영화를 찍은 적이 있다. 기무라 타쿠야와 ‘히어로’라고”라며 남편의 일본 활동을 말했다. 야노 시호가 “영화배우예요. 알아요”라고 감탄했다. 장동민도 “형 덕분에 소통이 잘 되겠다”고 기대하자 백도빈은 “그 정도는 아니”라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p> <p contents-hash="f078ad5b443f3e17394b89a41ccfdd5307a7f075d6eedcc976209957ec833da1" dmcf-pid="zn5dPALxWC" dmcf-ptype="general">하지만 백도빈은 야노 시호에게 직접 일본어로 1인용 사우나를 소개하며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보라고 권하는 모습으로 계속해서 훌륭한 일본어 실력을 드러냈다. (사진=JTBC 예능 프로그램 ‘대놓고 두집살림’ 캡처)</p> <p contents-hash="32f850bfba061504e8faf4a9a51c04e2532d3e8689c5c562b9654680d5132b47" dmcf-pid="qL1JQcoMCI"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yooks@</p> <p contents-hash="1d37fb8a73b5e96d044eea8c441f867f785c5236a1185d6ddb64ea084ebb671c" dmcf-pid="BotixkgRWO"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장동민, '질문 폭격' 야노 시호에 한숨…"우리 딸 같아" 12-02 다음 이예지, '우리들의 발라드' 사전 투표 점수 1위로 출발 12-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