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민, '질문 폭격' 야노 시호에 한숨…"우리 딸 같아" 작성일 12-02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대놓고 두 집 살림' 2일 방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eZHy7FY5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88b65ff8f64c7122f491b051d89d4551dfa8556f593acb9772a772b61f45b95" dmcf-pid="Yd5XWz3GZ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대놓고 두 집 살림'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2/NEWS1/20251202215115205smli.jpg" data-org-width="736" dmcf-mid="VdsJQcoMt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2/NEWS1/20251202215115205sml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JTBC '대놓고 두 집 살림'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3919bca1cd8fc17b476520b3d013b955b6671c0cb112c130c917d491a996c0e" dmcf-pid="Git5GBpXXm"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장동민이 야노 시호의 '질문 폭격'에 한숨을 내쉬었다.</p> <p contents-hash="1454cdfd2f64384b82e388fd294c5064050ed4189b695d84c157eddff38cc69d" dmcf-pid="HnF1HbUZXr" dmcf-ptype="general">2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대놓고 두 집 살림'에서는 추성훈 아내로 잘 알려진 모델 야노 시호가 등장, 개그맨 장동민과 '부부 케미'를 맞추게 됐다.</p> <p contents-hash="c7249efbf63fc796034287902ab2b902d5a284efae0a6ce74f458762e3284844" dmcf-pid="XL3tXKu55w" dmcf-ptype="general">두 사람이 갯벌 일에 나선 가운데 야노 시호의 궁금증이 폭발했다. "아내랑 언제 처음 만났나?"라며 장동민 부부의 연애사를 궁금해했다. 장동민이 "골프 같이 치면서 처음 만났어"라고 답하자, "처음 봤을 때 어떤 생각이 들었냐?"라고 받아쳤다. 장동민이 "처음 보자마자 '저 여자랑 결혼하겠구나' 생각했어"라고 말했다. 이에 야노 시호가 신난 표정을 지으며 "뭐가 좋았냐?"라면서 질문을 이어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ea273997c7b60c97ed2642c4b4851d2166b313ea152eed7cd12935296332e8d" dmcf-pid="Zo0FZ9715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대놓고 두 집 살림'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2/NEWS1/20251202215116703rsoa.jpg" data-org-width="500" dmcf-mid="5VpgdrAiG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2/NEWS1/20251202215116703rso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JTBC '대놓고 두 집 살림'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fa753d00b0794bbcdac95de29b4583ba72be5f106f92e58d0021059d7fa15b9" dmcf-pid="5gp352ztHE" dmcf-ptype="general">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이 계속됐다. 야노 시호가 "자주 쓰는 개그가 있냐?", "어떻게 하면 코미디언이 될 수 있을까?", "한국 코미디언 중 누가 최고냐?"라는 등 인터뷰처럼 질문을 쏟아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p> <p contents-hash="1f32f82e221df7ec9c098339dd7a268ac36fd2bee35844aeb2475711a85a2e04" dmcf-pid="1aU01VqFtk" dmcf-ptype="general">장동민은 아무리 대답해 줘도 지치지 않는 야노 시호의 열정에 점점 기진맥진해졌다. 그런데도 야노 시호가 "희망하는 프로그램이 있다면?"이라고 또다시 물었다. 결국 지친 장동민이 "아이고~ 말 한창 하는 우리 딸 같네"라며 힘들어해 웃음을 샀다.</p> <p contents-hash="b9c51eb2c4c5b6464e8140dedebf3fb5b76f9375a506887b55e8bd02e166d7ba" dmcf-pid="tNuptfB35c" dmcf-ptype="general">llll@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뮤지컬 '홍련', 광저우·상하이 공연 성료…아시아로 확장 12-02 다음 백도빈 “일본서 기무라 타쿠야와 영화 찍어” 야노 시호와 일본어 소통 (두집살림) 12-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