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형 “전현무, 피아노 쳐다보며 리듬 맞춰…굉장히 부담스러웠다” (‘우리들의 발라드’) 작성일 12-02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8Nn9nMVt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2c702bab7a3dfa2160aa8a4a8c628f3dfe3c964a8d429327b25f95c26c6fd6e" dmcf-pid="56jL2LRf1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우리들의 발라드’. 사진 I SBS ‘우리들의 발라드’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2/startoday/20251202220002923gijo.jpg" data-org-width="700" dmcf-mid="XBJxuxfz1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2/startoday/20251202220002923gij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우리들의 발라드’. 사진 I SBS ‘우리들의 발라드’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0b5f379ac5bb7185661066da06192075a5409ca1d3a19982895f0f91d2b4f77" dmcf-pid="1PAoVoe4ZA" dmcf-ptype="general"> 가수 겸 작곡가 정재형이 방송인 전현무의 무대 매너를 언급했다. </div> <p contents-hash="69203086a330c51fa34e2aa6b2b659741af570532c6dd065bbb2bc65b9eb5d00" dmcf-pid="tEYSNSsA1j" dmcf-ptype="general">2일 방송된 SBS ‘우리들의 발라드’에서는 파이널 라운드가 그려졌다.</p> <p contents-hash="4c59d213591b5949905747a5af6c7b597651c127c1cdaab4db34679ba5698f56" dmcf-pid="FDGvjvOc5N" dmcf-ptype="general">이날 TOP6의 파이널 무대 전 ‘탑백귀’ 대표들의 오프닝 공연이 펼쳐졌다. 정재형은 자신이 작곡한 ‘내 눈물 모아’를 피아노로 연주했고, 여기에 대니 구의 바이올린 연주가 더해졌다.</p> <p contents-hash="6b8ee0ac985a3add2e0cb33bdd243d8a0d94f7a9ec9f01fe689f786134345340" dmcf-pid="3wHTATIk5a" dmcf-ptype="general">이후 박경림, 미미, 차태현, 전현무, 크러쉬, 정승환, 추성훈이 차례로 등장해 노래를 불러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6205d793f76c58dc6386f91cd64521094821ae6a639576e4ba98012fe01918db" dmcf-pid="0rXycyCE5g" dmcf-ptype="general">전현무는 “우리 노래로 이미 감동을 받은 게 아닌가 하는 걱정이 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정재형은 “전현무가 피아노를 쳐다보면서 리듬을 맞추는 게 굉장히 부담스러웠다”고 농담했고, 전현무는 “정재형이 삐끗할 뻔했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5eab2c974b8951e2275d482135b984cd180da0f572c8b95640e925810300e29d" dmcf-pid="pmZWkWhDto" dmcf-ptype="general">[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용건 며느리' 황보라, 子 겨우 16개월인데…동생 희망 "둘째 있을까?"('보라이어티') 12-02 다음 이정재, 서지혜와 손잡았다.. "김지훈에게서 임지연 쟁취할 것" ('얄미운 사랑')[종합] 12-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