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 가리는 백도빈, 야노 시호 앞 반전 태도..홍현희 질투 “얼굴 많이 보네”(두집살림)[핫피플] 작성일 12-02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fjmEYlwh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fb9050adf4d168dd86f0e2c2e26f6ebbaac8d8f1c4d0d6c0220bc1a90164721" dmcf-pid="f4AsDGSrl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2/poctan/20251202215848388jtxc.jpg" data-org-width="530" dmcf-mid="2fZUF4b0l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2/poctan/20251202215848388jtxc.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ffe4574be39e6cfcf7347bf4ce5fe58d985eb8a0fb02e437f964c537d9ecf3e" dmcf-pid="48cOwHvmh3" dmcf-ptype="general"><strong>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strong></p> <p contents-hash="f53bbde1719d41b064af9a8f45418aab7d81a432d487a94151f19c9652756341" dmcf-pid="86kIrXTsSF" dmcf-ptype="general">[OSEN=임혜영 기자] 홍현희가 백도빈의 태도에 서운함을 느꼈다.</p> <p contents-hash="cc1eea13f459c098e8343439afb20614589f2003ee6e31956950fa738a981d4c" dmcf-pid="6PECmZyOyt" dmcf-ptype="general">2일 방송된 JTBC ‘대놓고 두 집 살림’(이하 두 집 살림)에는 장동민과 야노 시호, 정시아와 백도빈 부부가 두 집 살림을 차리는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3a6f8990727dbff70b7d861fcdcbca53a606f0c19c3448bf9178426c6d026946" dmcf-pid="PQDhs5WIl1" dmcf-ptype="general">이날 백도빈은 혼자만의 시간을 갖기 위해 1인용 사우나 아이템을 가져왔다고 밝혔다. 백도빈은 장동민이 질문해도 야노 시호에게 일본어로 차분하게 대답해 주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p> <p contents-hash="4c1efe98ac255cfdd85b9b678dca413d2062d2523064d2621f23f6991dc859f0" dmcf-pid="QhU9qe6bT5" dmcf-ptype="general">백도빈의 적극적인 태도에 지난 회에서 백도빈과 호흡을 맞췄던 홍현희는 “야노 시호 씨한테는 적극이다. 도빈 오빠도 얼굴 많이 보네. 나한테는 한 시간 후에 말 걸었다”라며 서운함을 토로했다.</p> <p contents-hash="7b6890dc0bd9995c469e1ba25a5e4403219be057495d576d4506c1bd48e2eed3" dmcf-pid="xlu2BdPKSZ" dmcf-ptype="general">이에 장윤정은 “현희보다 외국인이 편한 것이다”라고 팩트 폭격을 했다.</p> <p contents-hash="90370ca2be8cc33a40dee24ce7eb1a4a3522a28f44d2e1906e7f1c908c642c9e" dmcf-pid="y8cOwHvmyX" dmcf-ptype="general">/hylim@osen.co.kr</p> <p contents-hash="5ebac1cb3645b11d0f6023c00c700fba4fb24973995b3ff56c1d6c811c5e9adc" dmcf-pid="W6kIrXTsWH" dmcf-ptype="general">[사진] JTBC ‘대놓고 두 집 살림’</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현무, 깜짝 라이브 무대..완벽한 가성에 관객 환호 “감동 받을까 걱정” (‘우리들의 발라드’) 12-02 다음 '김용건 며느리' 황보라, 子 겨우 16개월인데…동생 희망 "둘째 있을까?"('보라이어티') 12-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