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발라' TOP6 송지우 "무대서 노래하는 게 두렵지 않아졌다" [TV캡처] 작성일 12-02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ViltfB3v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a7e4971564b861965b423a483d4ce15f6615719f8ab79ecd8e53844cee8ba55" dmcf-pid="VfnSF4b0l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BS 우리들의 발라드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2/sportstoday/20251202221453159wxst.jpg" data-org-width="600" dmcf-mid="KcO3Voe4T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2/sportstoday/20251202221453159wxs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SBS 우리들의 발라드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74d5f6d80e6a9a5aa157bc41a7e38ec5297c1ff4975379994d6d4a69cc1246c" dmcf-pid="f4Lv38KphJ"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우리들의 발라드' TOP6 송지우가 높아진 인기를 실감하면서도 어색함을 감추지 못했다.</p> <p contents-hash="36485f8d09fee671138967cabfb34b5b03601a21d44661b5424087d65075d7b4" dmcf-pid="48oT069UCd" dmcf-ptype="general">2일 생방송으로 중계된 SBS '우리들의 발라드'(이하 '우발라') 최종회는 TOP6 파이널 무대로 꾸며졌다.</p> <p contents-hash="3c5af33d58e4f86a9e902c5e6b2634e5c309b6078f5c5952eba901e139f83b87" dmcf-pid="86gypP2uWe" dmcf-ptype="general">송지우의 파이널 무대에 앞서, 그의 일상 생활 속 모습이 공개됐다. 송지우의 친구들은 "너 밖에서 사람들이 알아보더라" "선생님들이 너 볼 때마다 사인해 달라고 하시지 않나"라며 송지우의 인기를 언급했다. 송지우도 "나 학교에서 사인했잖아"라고 수긍하며 "진짜 반응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라며 어색해했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075a7f973f3989cf34a2b5b236649e3200b16f3bd346da572dbe4610db9a851" dmcf-pid="6PaWUQV7S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2/sportstoday/20251202221454421fmjc.jpg" data-org-width="600" dmcf-mid="9OD1Kix2S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2/sportstoday/20251202221454421fmjc.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c0a457abc60f3dfb69748d4185bf2428cfe6e34ac58ad1e426f08a81a553592" dmcf-pid="PQNYuxfzlM" dmcf-ptype="general"><br> 친구들의 응원 속, 집에 도착한 송지우는 곧장 자신의 첫 무대가 된 방으로 향했다. 책을 쌓은 뒤, 태블릿을 리모컨에 기대 능숙하게 원하는 카메라 각도를 만들어낸 송지우. 그는 "무대 설 용기도 없다 보니 이 방에서 유튜브를 처음 시작하게 됐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896189b7e570e0fe9f29c1841c90fd75903b3f38d79eddfc7de35613d9caebd" dmcf-pid="Qh1Palmjhx" dmcf-ptype="general">거치대 하나 없이 작은 용기로 시작한 유튜브 촬영. 송지우의 방은 연습실이자 녹음실이자 무대였다. 노래를 '우발라'에서 150명 앞에서 부르는데 많이 좋아해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좀 더 용기가 나 무대에서 노래하는 게 두렵지 않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1f07673a796cf47a79c06362d01377defa2774333d0b8ee464f53904ca60653" dmcf-pid="xltQNSsACQ"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장사 천재' 장보고, 인생 건 승부 이유 "왕실 외척 세력 되려고" ('벌거벗은 한국사2') 12-02 다음 전현무, 깜짝 라이브 무대..완벽한 가성에 관객 환호 “감동 받을까 걱정” (‘우리들의 발라드’) 12-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