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형, 이지훈 파이널 무대에 극찬 "올림픽 개막식에서 불러도 될 듯"[우리들의발라드] 작성일 12-02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xzy2LRfWo"> <div contents-hash="d3ccf5b2a93a8da69ab80d769511a7ff302661b5a35919199742b6344a4a0241" dmcf-pid="tMqWVoe4yL"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정주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e7d5979da36941afc13de20a718ee7dcac7be16517b1dfe260219174c783e42" dmcf-pid="FRBYfgd8T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SBS 예능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2/starnews/20251202224649881skvp.jpg" data-org-width="561" dmcf-mid="Zo5mpP2uT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2/starnews/20251202224649881skv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SBS 예능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3e58d4c7dd32b3012eb243071a71fd5bf5f9dff10cd178a3c7afeae07cd98a6" dmcf-pid="3uWc52ztvi" dmcf-ptype="general"> '우리들의 발라드'에서 이지훈이 극찬받았다. </div> <p contents-hash="5e7b9dcd40b8182f10200be4cfd86e25fe1fe2b829d37981823bcfa769db3198" dmcf-pid="07Yk1VqFhJ" dmcf-ptype="general">2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SBS 예능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에는 TOP 6 홍승민, 최은빈, 송지우, 이예지, 천범석의 마지막 무대가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3ba0ae11947406e0cea1ee99b1ceab2eaac6620988bb8e8a4a29125bfc49b17b" dmcf-pid="pzGEtfB3Wd" dmcf-ptype="general">이날 네 번째로 무대에 선 이지훈은 최백호의 '나를 떠나가는 것들'을 선곡해 감성 넘치는 보이스로 진심을 담아 노래했다. </p> <p contents-hash="ee1499f581b5c70cd6460a9d7df1bf7b227cd9e042fe097ddc4d3cdb22217d1e" dmcf-pid="UqHDF4b0ye" dmcf-ptype="general">이를 들은 작사가 정승환은 "지훈 씨의 무기는 자기만의 목소리로 들려준다는 거다. 선곡 자체가 용감하기도 하고 무모하다고 보일 수도 있지만 기우였다. 나이가 어린데도 삶을 대하는 태도가 노래에 담긴 가수라는 생각이 든다"라고 평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638b7061026f9e39a31850692d34c9516a49e7aee427adb3f3e46a49f81a0db" dmcf-pid="uBXw38Kpy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SBS 예능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2/starnews/20251202224651294tcpl.jpg" data-org-width="561" dmcf-mid="5wlgYq0Hl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2/starnews/20251202224651294tcp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SBS 예능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36b3027b72fb0632652ccf037c6651b09db477d916932fe9659c8c90cccd6ca" dmcf-pid="7bZr069UCM" dmcf-ptype="general"> 이어 정재형은 "가요계가 기업화된 시대에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다는 사실에 반성하게 됐다. 심장을 움켜쥐는 소리라고 표현하겠다. 우리나라에서 올림픽이 다시 열린다면 개막식에서 불러도 괜찮지 않겠느냐"며 극찬해 시선을 모았다. </div> <p contents-hash="3e1d4147a0c9536f1a2d8724602886ea4ad5450b836b605af5dd91e0b61d8dd4" dmcf-pid="zK5mpP2uSx" dmcf-ptype="general">박경림 또한 "감성이 노래에 묻어나려면 몇 번의 사기도 당해보고 사업 실패도 해보고 지독한 사랑을 해봐야만 묻어나는데 18살에 지천명, 이순의 감성을 갖고 있다는 게 놀랍다"라고 혀를 내둘렀다. </p> <p contents-hash="7bdaa654710a49b41276ba8a5c3d04233609fcf3639561d8545f5d4f6989cffe" dmcf-pid="q91sUQV7TQ" dmcf-ptype="general">이지훈은 결국 현장 탑백귀 투표에서 2741점을 얻으며 홍승민, 최은빈, 송지우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p> <p contents-hash="989bf02b68da878e663d4d62bafff2aa15ef10dde8cc45afa5bd79eaf612244e" dmcf-pid="B2tOuxfzhP" dmcf-ptype="general">김정주 기자 star@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우리들의 발라드’ 이지훈 이예지, 압도적 강세 12-02 다음 WADA 총회 개최! 부산 방문한 코번트리 IOC 위원장 "약물에 의존하지 않고 정정당당하게" 12-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