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발라드’ 이지훈 이예지, 압도적 강세 작성일 12-02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V5y2LRfl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1ca9375d2e527904c37dc814f282d3afbba8042386caaab417f6682c119ef9e" dmcf-pid="Gf1WVoe4C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브이데일리 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2/tvdaily/20251202224553926hupy.jpg" data-org-width="658" dmcf-mid="WCu1xkgRv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2/tvdaily/20251202224553926hup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브이데일리 포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223585c626cb35d3e9bfb3a8ffc247a5d6767e9067da78c00fd9d4593355651" dmcf-pid="H4tYfgd8S3"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우발라’ 이지훈, 이예지, 강세를 드러냈다.</p> <p contents-hash="0638e1618d0df809a4bb6bdd8fdff2bc385fe15ebfd94dfa18bfe165208d6dbc" dmcf-pid="X8FG4aJ6yF" dmcf-ptype="general">2일 밤 방송된 SBS 오디션 예능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에서는 생방송 파이널 속 TOP6 천범석 송지우 최은빈 이예지 이지훈 홍승민 중 최종 우승자가 공개됐다.</p> <p contents-hash="b0abc914fec967b8e7e16d4520de6bcc5ca0b4ba16004828cf585ee800c46a21" dmcf-pid="Z63H8NiPCt" dmcf-ptype="general">이날 이지훈은 애국가 같은 느낌의 발라드를 부르면서 곡 안에 모든 서사를 집어넣었다. 이에 삽시간에 최은빈, 송지우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p> <p contents-hash="7e5d965f242668786f58082ed0a2d91c0fb4da9946bc5374acc81613b2623619" dmcf-pid="5P0X6jnQS1" dmcf-ptype="general">이어 이예지 역시 뜨겁고 절절한 보이스로 무대를 꽉 채웠다. 쟁쟁한 파이널 실력자들의 생방송 무대는 그 자체로 ‘우발라’ 레전드를 실시간으로 만들어냈다.</p> <p contents-hash="e42632630364393f6f860283e11b60b54d2387cc1fb06f165825d56f520733b6" dmcf-pid="1QpZPALxC5" dmcf-ptype="general">정재형, 대니구 등은 이들의 뛰어난 실력에 연거푸 높은 점수를 던졌다.</p> <p contents-hash="cea524c09b2dee0570cff7a8adcf4332a06f7f3f3a0265c1bcea92bb44d9a666" dmcf-pid="txU5QcoMvZ"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p> <p contents-hash="beff256c444468cae29f9169d386f13628acba4358ced68ca63c67e627b95b74" dmcf-pid="FMu1xkgRSX"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64세 이한위, 늦결혼 후회 "자녀들 결혼 못 볼까 봐…치매 걱정도" 12-02 다음 정재형, 이지훈 파이널 무대에 극찬 "올림픽 개막식에서 불러도 될 듯"[우리들의발라드] 12-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