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시호 “추성훈? 잘 안 만나…사랑이 통해 연락” 작성일 12-02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slP38Kpu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8e2b1e257a208e609a895b1cad20bd87ce27fc8d307cc59491eb2d6c4054413" dmcf-pid="QOSQ069Uz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2/sportsdonga/20251202233155748gogj.jpg" data-org-width="647" dmcf-mid="bOOf52zt0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2/sportsdonga/20251202233155748gogj.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6fac38359f9f4e6cb53cdb55fcd6039493814d8bf28497a8be3b92335abdbb2" dmcf-pid="xIvxpP2u3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JT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2/sportsdonga/20251202233157015mfbt.jpg" data-org-width="647" dmcf-mid="6Raph3XSF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2/sportsdonga/20251202233157015mfb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JTBC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7a71987e2b693c3585b3ccb37c8359798a274f900545d82b319c7d90e43461a" dmcf-pid="yVPyjvOc3G" dmcf-ptype="general"> ‘결혼 17년 차’ 야노시호가 남편 추성훈과 “잘 안 만난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div> <p contents-hash="26627dd4ef2049311b07a194db6d9876efe615f77f301bfb8c2f3ddb6132cb81" dmcf-pid="WfQWATIkuY" dmcf-ptype="general">2일 방송된 JTBC ‘대놓고 두 집 살림’에는 추성훈 없이 홀로 등장한 야노시호가 최초로 ‘배우자 없는 두 집 살림’ 미션에 참여했다. 그는 “한국 부부의 삶이 궁금했다. 다른 부부의 일상을 보며 내 결혼 생활을 다시 돌아보고 싶었다”며 출연 이유를 밝혔다. </p> <p contents-hash="9e660a38e8d120bb0c970fbb372ea25c797893e37d62ff51f7b9a7f83785a3b0" dmcf-pid="Y4xYcyCEFW" dmcf-ptype="general">장동민이 “원래 부부가 같이 나오는데 왜 혼자 왔느냐”고 묻자, 야노시호는 주저 없이 “안 만난다”고 답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이어 장동민이 “추성훈 형한테 여쭤보니 ‘연락 안 한다. 모른다’고 하더라”고 농담을 건네자, 야노시호는 웃으며 “추성훈이 워낙 바빠서 긴 통화는 못 한다. 그래도 가벼운 안부 전화는 종종 한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0f086973d4e52d8e2c445e55ed2522f197a64d2209962451bf0620cf1ab89468" dmcf-pid="GbfloCwapy"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사랑이가 아빠와 매일 연락하니까 그 아이를 통해서도 자주 안부를 주고받는다”며 독특한 가족 소통 방식을 전했다. 야노시호는 자신들의 관계를 “우리 부부는 프리스타일”이라고 표현해 또 한 번 놀라움을 안겼다. </p> <p contents-hash="bdddc1d7658272688c3867b392acd594e46b6ca5985b677e9ba2607305cb44d7" dmcf-pid="HK4SghrNzT" dmcf-ptype="general">한편 추성훈과 야노시호는 2009년 결혼해 슬하에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p> <p contents-hash="219ee4124ec35677c5222f886b1c1e7df741b67357ee83fd47fc58ac21aa13ed" dmcf-pid="X98valmj7v" dmcf-ptype="general">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두집살림' 야노 시호 "추성훈과 안 만나…우리 부부=프리스타일" 12-02 다음 '돌싱글즈6' 대표 커플마저…노정명·서보민, 현커 1년 만에 이별 12-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