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하지 않아서 더 특별한' 배우 심은경X감독 미야케 쇼의 '여행과 나날' 작성일 12-02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BWGLIDgD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061536c9717223ad9d8ce03bc36e5b7ee9f8033d4362f58ed41dfa3fb18620e" dmcf-pid="XbYHoCwaI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왼쪽부터 감독 미야케 쇼, 배우 심은경 / 마이데일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2/mydaily/20251202235316537rmbr.jpg" data-org-width="640" dmcf-mid="Ws24y7FYs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2/mydaily/20251202235316537rmb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왼쪽부터 감독 미야케 쇼, 배우 심은경 / 마이데일리 </figcaption> </figure> <div class="video_frm" dmcf-pid="ZKGXghrNsn" dmcf-ptype="embed"> <div class="layer_vod"> <div class="vod_player"> <iframe allowfullscreen class="player_iframe" dmcf-mid="YuF0EYlwsa" dmcf-mtype="video/youtube" frameborder="0" height="370" id="video@YuF0EYlwsa" scrolling="no" src="https://www.youtube.com/embed/BbNhARMB7N8?origin=https://v.daum.net&enablejsapi=1&playsinline=1" width="100%"></iframe> </div> </div> </div> <p contents-hash="9fea726239e89d0a0724411a38ec167786e792d6fcb0d0094d9319f966b30270" dmcf-pid="59HZalmjri"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2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여행과 나날'(감독 미야케 쇼)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미야케 쇼 감독과 배우 심은경이 참석했다.</p> <p contents-hash="60cc612d2979e71af0f7e8dfe6abaff63a8f8e13dc2948ed2da2f03d472c8070" dmcf-pid="12X5NSsADJ" dmcf-ptype="general">'여행과 나날'은 어쩌면 끝이라고 생각한 각본가 '이'(심은경)가 어쩌다 떠나온 설국의 여관에서 의외의 시간을 보내면서 다시 시작되는 2025년 겨울, 일상 여행자들과 함께 떠나는 꿈같은 이야기. '너의 새는 노래할 수 있어', '너의 눈을 들여다보면', '새벽의 모든'까지 베를린국제영화제에 초청된 미야케 쇼 감독의 신작이다.</p> <p contents-hash="95e8017abfbce4f71fae4747d60adab5bb73a29b3ab090b87987357389019558" dmcf-pid="tVZ1jvOcwd" dmcf-ptype="general">한국과 일본 양국을 넘나들며 활약 중인 심은경은 2020년 영화 '신문기자'로 제43회 일본 아카데미상 시상식, 제74회 마이니치 영화 콩쿠르에서 최우수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같은 해 '블루 아워'로 제34회 다카사키 영화제에서 최우수 여우주연상도 거머쥐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재형, 이지훈 파이널 무대 극찬…“올림픽 개막식서 불러도 잘 어울릴 듯” (‘우리들의 발라드’) 12-02 다음 [오늘의영상] '스키 마운티니어링'을 아시나요…스키 타고 오르락내리락 12-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