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형, 이지훈 파이널 무대 극찬…“올림픽 개막식서 불러도 잘 어울릴 듯” (‘우리들의 발라드’) 작성일 12-02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VnMZ971H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b920bac461c5dec06705eadb29537b0241145e07cd5946d46821ffbde7775fa" dmcf-pid="6fLR52ztX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우리들의 발라드’. 사진 I SBS ‘우리들의 발라드’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2/startoday/20251202235102190oone.jpg" data-org-width="700" dmcf-mid="44U1jvOcX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2/startoday/20251202235102190oon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우리들의 발라드’. 사진 I SBS ‘우리들의 발라드’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f1b542945aeae1f1d9da84765d573eac389f81e2676c058ee00231769bf11a2" dmcf-pid="P4oe1VqFY7" dmcf-ptype="general"> 가수 겸 작곡가 정재형이 참가자 이지훈의 파이널 무대를 극찬했다. </div> <p contents-hash="69203086a330c51fa34e2aa6b2b659741af570532c6dd065bbb2bc65b9eb5d00" dmcf-pid="Q8gdtfB3Zu" dmcf-ptype="general">2일 방송된 SBS ‘우리들의 발라드’에서는 파이널 라운드가 그려졌다.</p> <p contents-hash="7778e4faf97502997e7118afc9a26c13932172dd6ee85d794260f79061ce0ac3" dmcf-pid="xPNi38Kp5U" dmcf-ptype="general">이날 이지훈은 최백호의 ‘나를 떠나가는 것들’을 선곡했다. 기타 연주로 시선을 모은 이지훈은 떠나보내는 감정을 덤덤한 목소리로 전해 깊은 여운을 남겼다.</p> <p contents-hash="8504b9c580452b556cdbe5b055b1404927dca1869a8dc90bb057596a4f846970" dmcf-pid="yv0ZalmjXp" dmcf-ptype="general">정승환 “사실 선곡 자체가 굉장히 용감하기도 하고 무모하다고 보일 수도 있지만 그런 걱정은 다 기우였다. 나이가 어린데 음악을 대하고 삶을 대하는 태도가 노래에 담기는 가수라는 생각이 들어서 인상 깊게 잘 들었다”고 평했다.</p> <p contents-hash="d3f2ed4a0f1b7d751ea25d1b7d9e5e0715e6dae1361e0389fbba44b0b8cbd063" dmcf-pid="WTp5NSsAZ0" dmcf-ptype="general">정재형은 “심장을 움켜쥐는 소리라고 표현할 수 있을 것 같다. 우리나라에서 올림픽이 다시 개최된다면 개막식에서 불러도 잘 어울릴 것 같지 않냐. 서사가 들리는 목소리인 것 같다”고 극찬했다.</p> <p contents-hash="5eab2c974b8951e2275d482135b984cd180da0f572c8b95640e925810300e29d" dmcf-pid="YyU1jvOcX3" dmcf-ptype="general">[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61호 가수, 아쉬운 '5 어게인'…28호·19호 '톱10' 확정 12-02 다음 '특별하지 않아서 더 특별한' 배우 심은경X감독 미야케 쇼의 '여행과 나날' 12-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