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호 가수, 아쉬운 '5 어게인'…28호·19호 '톱10' 확정 작성일 12-02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싱어게인4' 2일 방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VVn069U5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a3e2470161b0e02d4fec2f062ffce09cb8dc4a3d6f7bdf54d38e0b0e70cd482" dmcf-pid="QffLpP2u5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싱어게인4'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2/NEWS1/20251202235026213ytli.jpg" data-org-width="736" dmcf-mid="Goqc7M4qX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2/NEWS1/20251202235026213ytl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JTBC '싱어게인4'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b7d3b6392f96c00d7da85e09b28306ad89f6505cb681684a241ae92e1fcacd9" dmcf-pid="x44oUQV7Xj"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61호 가수가 '5 어게인'을 받고 아쉬워했다.</p> <p contents-hash="3923019e6167c1bfe4fc63d217bc409232ca02f0ffb1f2184f347e89636faafd" dmcf-pid="yhhtATIkGN" dmcf-ptype="general">2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싱어게인4'에서는 4라운드 '톱10 결정전'이 펼쳐진 가운데 1조에서는 28호, 17호, 19호, 61호가 대결했다.</p> <p contents-hash="e7ee482ea4e16f2a3a1e32ee19e665c6cc5f34fba7f789777e815d742c59de2a" dmcf-pid="WllFcyCEGa" dmcf-ptype="general">가장 먼저 노래한 28호가 '6 어게인', 17호가 '3 어게인', 19호가 '6 어게인'을 기록했으며 '운명의 키'를 쥔 61호가 마지막으로 무대에 섰다. 이소라의 '트랙 11'을 택한 그가 "이번 라운드 준비하면서 제일 먼저 떠올랐다. 진심을 담아 목소리를 잘 들려드릴 수 있을 것"이라며 선곡 이유를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c74454ef0544e0bbfcf622d7103ba0f2bf3f1219a6676bce6c0f461cb2ddb14" dmcf-pid="YOOZalmj1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싱어게인4'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2/NEWS1/20251202235027709onpt.jpg" data-org-width="500" dmcf-mid="FX1JZ971t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2/NEWS1/20251202235027709onp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JTBC '싱어게인4'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bcb938c8ff1b6d7e5f05bc40af3e5380b4b26bc6905d8ce26aff955eb4148d5" dmcf-pid="GII5NSsAYo" dmcf-ptype="general">61호 가수가 무반주로 노래하기 시작했다. 자신만의 음색에 악기를 하나씩 입히면서 한층 매력적인 퍼포먼스를 완성했다.</p> <p contents-hash="567cb9f512d7dbfd729989e40cd4a3782662953b55c108e9a8c4092d5101399a" dmcf-pid="HCC1jvOcXL" dmcf-ptype="general">심사위원 태연이 "호흡 섞인 소리가 예쁘다. 듣기 편안했다"라고 호평했다. 코드 쿤스트 역시 "굉장히 섬세했다. 편곡 방향을 목소리가 잘 전달될 수 있게 다른 악기를 쓴 것도 좋았다. 완성도 있는 음악"이라고 거들었다. 하지만 이해리는 "1라운드 무대를 잊지 못한다. '싱어게인'은 자기 무대를 계속 뛰어넘어야 한다"라며 아쉬움을 내비쳤다.</p> <p contents-hash="513c1d4f8a675f5ec040fce02382fead659f1dbaaeb4ffb14db2cb01e7167202" dmcf-pid="XhhtATIkZn" dmcf-ptype="general">심사위원 투표 결과, 61호 가수는 '5 어게인'으로 1조에서 3위를 기록했다. 앞서 '6 어게인'을 받았던 28호, 19호 가수가 공동 1위에 오르며 '톱10' 진출을 확정했다.</p> <p contents-hash="e838eaab3e7658ca92140256c5aa5424f2a88afe5ea5d6a6f3478e6792048ca3" dmcf-pid="ZllFcyCE5i" dmcf-ptype="general">19호 가수가 "매번 다음 라운드만 가자는 마음으로 해 왔는데, 열심히 한 만큼 보상받은 기분"이라고 소감을 털어놨다. 28호 가수는 "더 잘 준비해서 좋은 무대 보여드리겠다"라면서도 "다른 참가자도 잘했는데 마음이 좀 안 좋다"라고 안타까워했다.</p> <p contents-hash="b7323a7bcd2e71407460c27bce06ec0690547f56fd324372b88bfd88dc92d37d" dmcf-pid="5SS3kWhDHJ" dmcf-ptype="general">llll@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9호, ‘먼지가 되어’로 역대급 극찬 “그동안 발톱 숨겨..영리한 카운터펀치”(싱어게인4) 12-02 다음 정재형, 이지훈 파이널 무대 극찬…“올림픽 개막식서 불러도 잘 어울릴 듯” (‘우리들의 발라드’) 12-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