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 22기 영숙, 외모 지적에 눈 돌아갔다…애꿎은 여출에 배신감 폭발 ('촌장주점') 작성일 12-03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cLBRDNdGr"> <p contents-hash="446088f93e890828a08b3dff16ecafe4d4f9f19fda182b3795b87379f9cde266" dmcf-pid="XkobewjJZw" dmcf-ptype="general">[텐아시아=임채령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db286136cba56042da0e62ad54947ecdd0e1addb007e8476ba27f5b043fd7e2" dmcf-pid="ZEgKdrAiX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촌장주점' 유튜브 채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3/10asia/20251203000240459rqsa.jpg" data-org-width="1200" dmcf-mid="Y1E6almjX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3/10asia/20251203000240459rqs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촌장주점' 유튜브 채널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31d056bd614a69e06a1408a8c2189004fae38e81b52c6f6e5ab9c5d9238aa03" dmcf-pid="5Da9JmcntE" dmcf-ptype="general">'나는솔로' 22기 영숙과 13기 옥순의 살벌한 대화가 눈길을 끈다.</p> <p contents-hash="5f9a566537ccdf39272eacc4e565e1cde1559287595611497957c45585adf270" dmcf-pid="1wN2iskLtk" dmcf-ptype="general">'나는솔로' 남규홍PD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는 '전 날 일로 또 한 판 붙은 13옥순과 22영숙'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p> <p contents-hash="3e4f786fa9207056b9f19729772090845445043520a12b80be741e10c370ad54" dmcf-pid="trjVnOEoZc" dmcf-ptype="general">영상에서 차량 안에서 22기 영숙은 13기옥순에게 "나 내가 욕했다"며 "데이터 안에 있는 욕이란 욕은 싹 다 방출한 듯 싶다"고 했다. 앞서 22기 영숙은 전날 저녁 1기 영철과 설전을 벌인 바 있다. 결국 1기 영철은 술자리만 함께한 뒤 숙소에 가지 않고 돌아갔다.</p> <p contents-hash="3eac66c22fca7d142d8e181989048b49a936cc1392184fdbe3f610153720260e" dmcf-pid="FmAfLIDgGA" dmcf-ptype="general">22기 영숙은 25기 광수에게 "영철 님한테 제가 욕했냐"고 물었다. 그러더니 22기 영숙은 갑자기 13기 옥순을 쳐다보더니 "난 너가 1기 영철에게 한마디 했을 줄 알았다"며 "하지만 웃는 얼굴을 보고 더욱 화가 났다"고 했다. 이에 13기 옥순은 "난 그냥 아이스크림 먹고 왔다"고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8fad1d67f1307dcaef4aa3b4765f6e546c286a7f51f04f1b4dbb03e40f6d785" dmcf-pid="3Da9Jmcn1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촌장주점' 유튜브 채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3/10asia/20251203000241770puij.jpg" data-org-width="1200" dmcf-mid="Gjk8ghrN5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3/10asia/20251203000241770pui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촌장주점' 유튜브 채널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3b4292d671ac1145b7b83c0d0811221dbcef3bfd72795be5e8832f00a5d716a" dmcf-pid="0wN2iskLXN" dmcf-ptype="general"><br>하지만 22기 영숙은 자신 편을 들어주지 않던 13기 옥순에게 실망했다면서 "배신감과 서운함과 실망이 몰려왔다"며 "그래서 다 싫어진 거다"고 했다. 이말에 13기 옥순은 "난 그냥 1기 영철을 처음 본 데다 게스트인데 예의를 지켜야 했다"고 해명했다.</p> <p contents-hash="07deb186385fde350ed418810aa54f19f5c1e4b8dd080429b65492d094bc2677" dmcf-pid="prjVnOEoZa" dmcf-ptype="general">그러자 22기 영숙은 "그래도 이목구비 부조화 발언을 듣고도 너가 1기 영철에게 아무말도 안 한 건 너무 했다"고 했다. 13기 옥순은 "그렇게 네가 발작하는 포인트를 사실 나는 몰랐던 거다"고 했다. 22기 영숙은 "근데 항상 보면 네가 내 말을 다 잘라먹었다"며 "내가 말을 한창하고 있는데 대화 화제를 네가 여러번 바꿨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a8769959439c3cd4d28c261033d9cdee9e2c53d1f876b9c24b23e708aef3c665" dmcf-pid="UmAfLIDg1g" dmcf-ptype="general">13기 옥순은 이를 듣고 "그럼 바로 앞에서 그때 이야기 하면 되는거 아니냐"고 맞섰고 22기 영숙은 "처음엔 참았지만 계속 반복되니까 내말만 밀어 붙이게 됐다"고 했다. 추후 인터뷰에서 13기 옥순은 "불만이 생기면 전 바로 앞에서 말하고 정리하는 성향인데 반대로 22기 영숙은 불만을 쌓아두다 결국 폭발한다"며 "전 그냥 쌓이기 전에 말해줬으면 좋겠는데 그렇게 마음속에 응어리가 있다는 것에 조금 놀랐다"고 했다.</p> <p contents-hash="457730e923b83dc828033aec7f216e132adf88d211815bfc7514c6db579a5232" dmcf-pid="usc4oCwato" dmcf-ptype="general">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독립영화의 힘과 현실③] "무조건적인 지원 필요"…계속되는 어려움 12-03 다음 오픈AI·구글 뺨친 딥시크 AI, 오픈소스선 이미 미국 추월 12-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