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지의 하루', 지하 2층 6평 사무실 논란 여파 구독자 '100만' 깨졌다 작성일 12-03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S1jSp5TSE"> <div contents-hash="ded136e3ba7d903b656ea12a2c7d0f7e54d7ec0816bd9707b07fd7cfaec18403" dmcf-pid="5vtAvU1yCk"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0d33cfccfea38904f2233f5e49388b61c20344cdb1cfb7b047188249e46026f" data-idxno="1177528" data-type="photo" dmcf-pid="1TFcTutWW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원지의 하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3/SpoHankook/20251203003642005uixg.jpg" data-org-width="800" dmcf-mid="XeguQcoMv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3/SpoHankook/20251203003642005uix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 '원지의 하루'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c5257331c0ea1386c5d07525a5cf1ed36bf94371bdd3122fe6ff4b5df167384" dmcf-pid="twTdwHvmlA"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dcce6f3719d151e4de5a5caf29dca42e5f62de16bf89f084efdc76efb814f030" dmcf-pid="FryJrXTsvj" dmcf-ptype="general"> <p>[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p> </div> <div contents-hash="63e1c28b2caf9efbe7ff35c2ad70b05f7aa592fa20b7f03153e57abe28545b6e" dmcf-pid="3mWimZyOvN" dmcf-ptype="general"> <p>유튜브 채널 '원지의 하루'가 사무실 논란 끝에 구독자 100만선이 무너졌다. </p> </div> <div contents-hash="c28f385539dcc22435dc8530956871687c1a215f4b808dc6b7ec9480239a9d00" dmcf-pid="0sYns5WIla" dmcf-ptype="general"> <p>'원지의 하루'는 3일 기준 구독자 수가 99.9만명으로 구독자 수 100만이 깨졌다. </p> </div> <div contents-hash="6a72043a3f3fdb4c337592468d1bdb07b9ea9b65f9eda98a317e22c8a9c42b1a" dmcf-pid="pOGLO1YCWg" dmcf-ptype="general"> <p>이는 최근 불거진 사무실 환경 논란 여파로 보인다. </p> </div> <div contents-hash="3edc8a3cfbd0a7995dea774fba008f2de30d24fcd9e33a332cb129320e16c143" dmcf-pid="UIHoItGhvo" dmcf-ptype="general"> <p>원지는 지난달 20일 '6평 사무실 구함'이란 영상을 통해 직원들이 일할 사무실을 소개했다. </p> </div> <div contents-hash="948b7089df38542042472c89cd425fe832645225658dff45ea61f810be7c4c87" dmcf-pid="uCXgCFHlvL" dmcf-ptype="general"> <p>해당 영상 속 사무실은 창문 없는 지하 2층에 있었고 3명의 직원이 근무하기엔 다소 협소한 면적으로 인해 누리꾼들의 비판을 받았다. </p> </div> <div contents-hash="e81b0ba631fcd8632f1aadd70b9b8e0ba39f67034da05c4cddac00e8e64a2718" dmcf-pid="7hZah3XSSn" dmcf-ptype="general"> <p>늘 환기를 중요시하게 여긴 점, 고가의 브랜드 주얼리나 안경을 즐겨 구입한 점 등 그가 평소 보인 태도와 경제력으로도 비난이 쏟아졌다. </p> </div> <div contents-hash="90c5f83ea6c4f9e465b3248477e639c0863d720a78793ad4798fb2506c7f4f28" dmcf-pid="zl5Nl0ZvSi"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55a010fd64d94616b5eb59c70977c9e4513172965418d49943b4c3aa130b356" data-idxno="1177527" data-type="photo" dmcf-pid="q02S069Uv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원지의 하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3/SpoHankook/20251203003640697xorl.jpg" data-org-width="800" dmcf-mid="HIxXbJQ9v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3/SpoHankook/20251203003640697xor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 '원지의 하루'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8a536b2adf5ff298cb09611c1d3e5a33b2a5ae1b7c6f9787640c97fe06a8038" dmcf-pid="BpVvpP2uld"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cfe69cfc60b3db5fe7ba445a3f68e40886a8d27e869ca0c649f4fc0b3f118d2d" dmcf-pid="bUfTUQV7ye" dmcf-ptype="general"> <p>이에 원지는 "영상 속 사무 공간이 있는 건물에는 사무실, 뷰티샵, 식당, 판매시설 등 다양한 업종이 입주해 있는 상가 건물로 건물 전체의 환기 시스템을 통해 공기 순환이 이루어지도록 설계되어 있다고 들었다"고 해명했다. </p> </div> <div contents-hash="1423c5d6a7808726151bb49e9100e928c70ac14ceb89170665717ca570c86c02" dmcf-pid="Ku4yuxfzTR" dmcf-ptype="general"> <p>이어 "첫 사무실이다 보니 미숙하고 부족한 부분이 많은 것 같다. 남겨주신 의견들을 적극 수용하여 부족한 부분은 채워가며 앞으로 더 나은 방향으로 발전해나가는 모습을 꼭!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전했다. </p> </div> <div contents-hash="1d7ffba576c90ef32b1f6c9bb15dc15d75a308dbb3aa11b89f7714da6526141b" dmcf-pid="978W7M4qlM" dmcf-ptype="general"> <p>이후에도 누리꾼들의 지적과 비판이 계속되자 원지는 2차 사과문을 내고 "이번 일을 계기로 즉시 직원들과 소통하여, 쾌적하고 넓은 환경으로 사무실을 이전하도록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p> </div> <div contents-hash="4dff53d7be39fef47e32e8131acfa5a4d60da7f6edd2b0ef319808d2e5fcea07" dmcf-pid="2z6YzR8BWx" dmcf-ptype="general"> <p>원지는 문제가 된 사무실 소개 영상을 비공개 처리했으며 새로운 영상 업로드를 중단했다. </p> <p> </p> <p>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채닝 테이텀X제나 드완, '매직 마이크' 수입 두고 6년 법적 분쟁.. 이혼 소송 마침표 12-03 다음 ‘아리랑 7호’ 궤도 안착…차량 종류도 구별한다 12-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