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태현, 이예지 파이널 무대에 또 눈물…“父도 안 우는데” (‘우리들의 발라드’) 작성일 12-03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O2yXKu5H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a70c521308f6a8c9fb02a1251fbc507b60d99f21623b72063617459d479a505" dmcf-pid="qIVWZ971t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우리들의 발라드’. 사진 I SBS ‘우리들의 발라드’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3/startoday/20251203003002721inpy.jpg" data-org-width="700" dmcf-mid="741kmZyOY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3/startoday/20251203003002721inp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우리들의 발라드’. 사진 I SBS ‘우리들의 발라드’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9e90882938142d8b7e0177b2b65e45cbcbbcf3da4ef95f8b2c98ba8c54e0021" dmcf-pid="Buc26jnQXH" dmcf-ptype="general"> 배우 차태현이 참가자 이예지의 파이널 무대를 보고 눈물을 흘렸다. </div> <p contents-hash="69203086a330c51fa34e2aa6b2b659741af570532c6dd065bbb2bc65b9eb5d00" dmcf-pid="b7kVPALx5G" dmcf-ptype="general">2일 방송된 SBS ‘우리들의 발라드’에서는 파이널 라운드가 그려졌다.</p> <p contents-hash="087a14538c693cdf070da75727f74dd50089a4f7b05299fa53a99f180e34119f" dmcf-pid="KzEfQcoM1Y" dmcf-ptype="general">이날 이예지는 윤종신의 ‘오르막길’을 선곡했다. 특유의 허스키한 음색을 자랑한 이예지는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p> <p contents-hash="034530c6c32630fe5f2c564a12b741bc98cb2185e1fa228c20cbd165fa9d1cf1" dmcf-pid="9qD4xkgR1W" dmcf-ptype="general">이 가운데 차태현이 눈물을 흘려 눈길을 끌었다. 차태현은 “이 노래 자체가 주는 울림이 있다. 그런데 중간에 눈물이 쏙 들어갔다. 아버지가 안 우는데 내가 울면 이상하지 않냐. 그래도 그걸 떠나서 너무 좋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p> <p contents-hash="24d16be809ef066633c7a17d9b760f6002bfae0e2629af0db97803bb9b36a00a" dmcf-pid="2Bw8MEaeXy" dmcf-ptype="general">이어 “나는 항상 이예지를 응원한다. 아버지도 응원한다. 이예지를 잘 키워줘서 고맙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p> <p contents-hash="5eab2c974b8951e2275d482135b984cd180da0f572c8b95640e925810300e29d" dmcf-pid="Vbr6RDNdZT" dmcf-ptype="general">[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제훈, '41세' 나이 무색한 MZ룩 눈길..잔망미 넘치는 '호구도기'[스타IN★] 12-03 다음 직속 후배 박지민과 어색한 김대호…"둘이 사귀었냐" 의심 12-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