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게인4’ 28호·19호·27호·37호, 톱 10 진출..심사위원 근심 늘었다 “너무 쟁쟁해”[종합] 작성일 12-03 4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Oetuxfzl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ac7fa0165d3489463d5265e3e5e6c790739e09d6b319a84135326f524652da1" dmcf-pid="5IdF7M4qv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3/poctan/20251203004640264lhal.jpg" data-org-width="530" dmcf-mid="XYDNDGSrv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3/poctan/20251203004640264lhal.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ffe4574be39e6cfcf7347bf4ce5fe58d985eb8a0fb02e437f964c537d9ecf3e" dmcf-pid="1CJ3zR8BCx" dmcf-ptype="general"><strong>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strong></p> <p contents-hash="156610664f5b825601b4bfbbf64c6f206df70c794bf85584ba1e3d467b3e03eb" dmcf-pid="thi0qe6bTQ" dmcf-ptype="general">[OSEN=임혜영 기자] 톱 10 결정전 진출에 확정된 네 명의 참가자가 공개되었다.</p> <p contents-hash="c5350f0325755a3ceb9c1d5d9e91d2c62cb7887a23623dc006fc17c7fd7589e3" dmcf-pid="FlnpBdPKCP" dmcf-ptype="general">2일 방송된 JTBC ‘싱어게인4’에서는 톱 10 결정전이 진행되었다.</p> <p contents-hash="5a32bc6506993c132564a43503c157b1f1799378ada29709d9b345310ef963b2" dmcf-pid="3SLUbJQ9l6" dmcf-ptype="general">조 추첨이 종료된 후 4라운드 톱 10 결정전이 시작되었다. 첫 번째 조는 28호, 17호, 19호, 61호. 백지영은 “뽑을 때 얼마나 떨렸을까”라며 강력한 라인업에 깜짝 놀랐다. 이승기는 “금손으로 만들어냈다”라고 말했고 심사위원들은 벌써부터 “어떻게 뽑냐”라고 걱정했다. 코드 쿤스트는 “보니까 더 쟁쟁하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0603c7729bab37bb04bff82f3dd5ccd99cc3c07afc791df4a56d24e00cd76ac" dmcf-pid="0vouKix2C8" dmcf-ptype="general">첫 번째 조에서 톱 10에 오르게 된 것은 박원의 ‘all of my life’를 선곡한 28호와 이미키의 ‘먼지가 되어’를 선곡한 19호. </p> <p contents-hash="9b673530bedaa3476c7b384b4d2356f34aff79c5e343fee80fbc4c85509b8f9d" dmcf-pid="pM0DItGhh4" dmcf-ptype="general">28호의 노래가 끝나자 규현은 “특히 좋았던 건 이야기를 들려주는 느낌이 컸다. 노래의 주인공이 직접 본인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 같은 마음을 느꼈다. 소름도 많이 돋고 감탄을 했다”라고 평했다. 이해리는 “감정 표출 부분이 너무 좋았다. 이런 가사일수록 투 머치가 될 수 있는데 그런 게 전혀 없다. 담백하게 감성적으로 다가왔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3fa2c533e5ec239d3f27874d842e1cebb0bd22a797a5ce75e546252edcf78b52" dmcf-pid="URpwCFHlSf" dmcf-ptype="general">19호의 노래가 끝나자 함성과 박수가 터져 나왔다. 태연도 “너무 잘했다”라고 말했다. 윤종신은 “조금 더 자유스러운 리듬으로 가는 19호가 더 좋다. 조금 어색하게 느껴졌지만 특유의 땡땡한 목소리가 매력적이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da1067534f664a76583dbd89b03fb17f8e7ebba825a12760066f10284dce1f1" dmcf-pid="ueUrh3XSTV" dmcf-ptype="general">두 번째 조는 76호, 27호, 55호, 37호. 심사위원은 “잘못된 조다”라며 근심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톱 10에 오르게 된 것은 샘김의 ‘Make Up’을 선곡한 27호와 윤상의 '너에게'를 선곡한 37호.</p> <p contents-hash="53b982f804fa1fb507d7f5d68da82314b5c32ad4d3df904e5b71ac1c95f112b7" dmcf-pid="7duml0Zvy2" dmcf-ptype="general">심사위원들은 18세에 소울 충만한 가창을 들려준 27호에게 All 어게인으로 극찬을 표했다. </p> <p contents-hash="e13898e7a0e6674ed4de46f443d32a6ae3ee5a377b5d033fd94ec22108fcad23" dmcf-pid="zJ7sSp5TS9" dmcf-ptype="general">37호의 무대를 본 코드 쿤스트는 “어떤 노래를 불러도 세련된 색이 있는 것 같다. 매력적이다”라고 말했고, 김이나는 “제가 너무 좋아하는 곡이다. 리듬감이 없으면 너무나 재미 없어지는 곡이다. 감정선이 너무 좋았다. 37호님이 노래를 정말 잘한다”라고 평했다. 37호도 All 어게인을 받았다.</p> <p contents-hash="b989da351fc366fc1db947cf3ffa7139fec28eac76d93b4cc2ef3b7dbcbdd4a1" dmcf-pid="qizOvU1yyK" dmcf-ptype="general">/hylim@osen.co.kr</p> <p contents-hash="a59aacd8cc9aff3204d4fff594ab359e1f4669743919a8a72b29d3a57ab555e2" dmcf-pid="BnqITutWlb" dmcf-ptype="general">[사진] JTBC ‘싱어게인4’</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싱어게인4’ 27호·37호, 나란히 TOP10 진출 12-03 다음 [제30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무난하게 12-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