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평균 이하 엄마" 치과의사 남편 막말에 무너진 통역사 아내 작성일 12-03 5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TcXmQV71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2fefa7d3228ab7df3aae77b5d0ed0ea295fdca196099da4ee8e5da3f2322e02" dmcf-pid="qykZsxfz5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자녀 양육 문제로 갈등을 빚는 치과의사 남편, 통역사 아내 사연이 전해졌다. /사진=tvN '김창옥쇼4' 방송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3/moneytoday/20251203054347380uczu.jpg" data-org-width="600" dmcf-mid="ujkZsxfz5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3/moneytoday/20251203054347380ucz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자녀 양육 문제로 갈등을 빚는 치과의사 남편, 통역사 아내 사연이 전해졌다. /사진=tvN '김창옥쇼4' 방송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7a24d7fdd5708a66fceb0997c8231f6e324fd9ae2b529804fc82dd7aaae6d33" dmcf-pid="BWE5OM4qHQ" dmcf-ptype="general"><br>자녀 양육 문제로 갈등을 빚는 부부 사연이 전해졌다.</p> <p contents-hash="46c00b25607f79e985166fd4d489eb21c199d85315cb579bdbc33ddeef6c75cb" dmcf-pid="bYD1IR8BtP" dmcf-ptype="general">지난 2일 방송된 tvN '김창옥쇼4'에선 '이제 그만! 유리멘탈'이라는 주제 사연이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선 연년생 자녀 양육 문제로 갈등하는 결혼 5년차 띠동갑 부부 치과의사 남편과 통역사 아내가 등장했다.</p> <p contents-hash="afb23463a0df9958bf29953c8a48c8470d94fe10d8cdf5e8e3453cf41fa4550c" dmcf-pid="KGwtCe6bY6" dmcf-ptype="general">아내는 "제가 27살에 결혼해서 28살, 29살에 아기를 낳았다. 사회 초년생으로 커리어를 쌓으려 할 때다. 제게 일은 자아실현 수단"이라며 "남편이 육아 참여도가 높다 보니 저를 엄마로 인정 안 해줘서 서운하다"고 토로했다.</p> <p contents-hash="c5911ecca116b9b8eb81308bbc8d0c6fe6c85a4421a40b6dceea79968d6bd7cc" dmcf-pid="9UTbXALxY8" dmcf-ptype="general">이어 "남편이 자꾸 '넌 평균 이하 엄마'라고 한다. 남편은 제가 아이들에게 시간을 더 할애하길 바라는데, 일하고 통번역대학원 다니고 연년생 육아도 해서 벅차지만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bfab6167a9e70a0076c0637d33ddfcd29d738d53394bbcb0232c8ea1a1e2e1c8" dmcf-pid="2uyKZcoM54"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저도 주말엔 애들과 지낸다. 남편 휴식 배려 차원에서 아기 둘 다 데리고 자기도 하는데 알아줬음 좋겠다"며 "전 최선을 다하는데 남편 이상이 높아 남편에겐 평균 이하 엄마인 거다. 그 말이 잊히지 않는다"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7c076ed412dc7f6e143853b31ffd891f7ba6734ec808c5f29f979d97034ea6d" dmcf-pid="V7W95kgRG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자녀 양육 문제로 갈등을 빚는 치과의사 남편, 통역사 아내 사연이 전해졌다. /사진=tvN '김창옥쇼4' 방송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3/moneytoday/20251203054348634csol.jpg" data-org-width="600" dmcf-mid="7hfcxtGhX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3/moneytoday/20251203054348634cso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자녀 양육 문제로 갈등을 빚는 치과의사 남편, 통역사 아내 사연이 전해졌다. /사진=tvN '김창옥쇼4' 방송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26348a0f7aed83aecdf33880d4a2487c3bc96c764fb86b3829fdf4f39826efc" dmcf-pid="fzY21Eae5V"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남편은 "와이프가 아이들과 있는 시간과 질이 부족하다고 느꼈다. 일을 조금 줄였으면 좋겠다. 와이프가 일하는 걸 좋아하는 걸 알지만 학교 다니고 일까지 하면 아이 볼 시간이 없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6dbcb6fecd857ebbdcdae2bb1f15e955e84507287b1eb0746e3e061bc6de82c6" dmcf-pid="4qGVtDNdY2" dmcf-ptype="general">이어 "아내와 만난 지 3개월 만에 임신해서 6개월 만에 식장에 들어섰다. 아이 낳고 살만하니 계획하지 않은 둘째가 찾아왔다"며 "저도 와이프에게 '결혼한 걸 후회한다' '첫째 아니었으면 결혼 안 했다'는 폭언을 들었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d8fa6b34005bfc947dfd85c920637e9e49655627fb8c7c47dff45f15bdae0464" dmcf-pid="8BHfFwjJZ9" dmcf-ptype="general">대치동에 산다는 이들 부부는 교육관도 달랐다. 아내는 아이들은 놀아야 한다는 주의인 반면 남편은 영어유치원 같은 조기교육을 시켜야 한다는 것. 부부는 갈등을 현명하게 해결하는 방법에 대해 조언을 구했다.</p> <p contents-hash="b908c7fbbf2d4306538fa22f44f8335da6b691feb8afbc5c275e295a1f86c66b" dmcf-pid="6bX43rAi5K" dmcf-ptype="general">이에 김창옥은 "애들 교육 문제는 끝이 없다. 대치동도 환경이지만 엄마 아빠의 친밀도도 환경이다. 아이들의 지적 능력과 의지력은 매우 좋은 것을 받았다. 그러니 엄마 아빠의 친밀도를 상속하는 게 어떠냐"고 조언했다.</p> <p contents-hash="2becccbee3c3b0cdb68acbe72052cce06fa43090a3bcbc8d31346f0c910ec1a1" dmcf-pid="PKZ80mcnZb" dmcf-ptype="general">이어 "아내는 일하고 싶은 게 아니라 자기 길을 가고 싶은 것 같다"며 "남편 삶은 닭가슴살 같다. 아이들 위해 많이 노력하지만 뻑뻑하다. 비계가 20%만 끼면 어떨까 싶다. 그 마블링이 돼야 아내도 아이도 지킬 수 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cca894d7a28de7ae66c05996eedfee512bb35a233b7cc14dced9657257f56610" dmcf-pid="Q956pskLGB" dmcf-ptype="general">김소영 기자 ksy@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국민 남친’ 정준원, 요리도 잘하네…‘알바로 바캉스’ 예능까지 접수 12-03 다음 UFC 324, 파라마운트+ 첫 생중계 대회로 1월 25일 개최 12-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