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겜 빌런’ 허성태, 전교 1등 성적 공개…‘대기업 출신 배우’ 반전 스펙 작성일 12-03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w0yi1YCF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727a41672e4a3787245604afb890d36ac3034238d23fd5c6714a2abcec53509" dmcf-pid="bmUYLFHlp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3/SpoChosun/20251203060629941qlke.jpg" data-org-width="700" dmcf-mid="7UFvdZyO7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3/SpoChosun/20251203060629941qlke.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a1e09046b75c6e2e4e1880ec3fe30f2818c26213613a0c3ba1ecf3def09cae04" dmcf-pid="KhB5jutWpj" dmcf-ptype="general"> <div>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오징어게임' 빌런으로 악역 전문 배우로 유명한 허성태가 모범생이었던 반전의 학창시절을 털어놨다. </div> </div> <p contents-hash="86ac4e67e1010a82e2f3aa7f80b37cc80205be5d275d8ad6e73b493a9675fd15" dmcf-pid="9lb1A7FY7N" dmcf-ptype="general">2일 최다니엘 CHOITUBE 채널에는 "사랑한다면 방귀 & 트림 합의하에 둘 중 하나만 트자"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1c28ccce9abb0378529d9e68ca51d7fe7e2828a96d1f2f84ef560354a7ab37dc" dmcf-pid="2SKtcz3Gza" dmcf-ptype="general">이날의 초대 손님은 배우 허성태. 그는 구독자들의 고민 사연을 듣고 공감해주는 코너에서 목표를 위해 잠을 줄여야 하는데 줄이기 쉽지 않다는 사연자의 고민에 전문가다운 솔루션을 내놨다. </p> <p contents-hash="e5b156a83a2f5030139ff338d6a8597375b39e9cc8477e67f51543ba677c8c8b" dmcf-pid="Vv9Fkq0Hug" dmcf-ptype="general">이에 최다니엘은 "공부 잘하셨어요?"라고 물었고, 허성태는 "못하진 않았어요"라며 "고1때 전교 1등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p> <p contents-hash="6532344c6e75de7d0aa109274233ce15b79eb782c21ed9364a56c67b49e6f188" dmcf-pid="fT23EBpXUo" dmcf-ptype="general">놀란 최다니엘이 계속해서 성적 질문을 쏟아냈고 허성태는 "고1때까지는 전교 15등 안에서 떨어진 적이 없다. 고 2 때부터 놀기 시작해서 무너졌다. 그러다 고3때 잠깐 정신차려서 부산대를 갔다. 고3때는 전교 50등 정도 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6040873f8f2ff88fa97fcf39c23b5454afa14950fe52cb972f020186f4b3e7f1" dmcf-pid="4yV0DbUZ0L" dmcf-ptype="general">허성태는 "전교 1등은 딱 한번 해봤다"며 "형이 기타 사준다고 해서 한 것"이라고 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60742c2f5b46e8e0d94d22875f7ca00046072f069c3463eeff1dccde4ef4c87" dmcf-pid="8WfpwKu5z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3/SpoChosun/20251203060630139wcur.jpg" data-org-width="1158" dmcf-mid="z1hAbskLu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3/SpoChosun/20251203060630139wcur.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11e0ea29a0b56aa2e952682065c3e8b7477d717e7626a952e6a373d2b97c6b9" dmcf-pid="6Y4Ur971pi" dmcf-ptype="general"> 또 "잠을 3시간 자야 자기가 목표한 량을 한다면 4시간 자고 싶으면 자투리 시간을 찾아서 공부해야 한다"며 "분명히 로스 나는 곳이 있을 것이다. 그걸 찾아서 줄여라"라고 조언했다. </p> <p contents-hash="c655a47fe6e7808ce96fff0605cda4d6dbe08f260b784cca5de9abc38205a986" dmcf-pid="PG8um2ztzJ" dmcf-ptype="general">허성태는 "학창 시절에는 계속 공부했다고 보면 된다"며 "당시에 전교 1등한 놈을 꼭 이기고 싶은 이유가 있어서 그냥 공부했다. 밤 새고 공부 많이 했다. 걔를 이기려고. 그런데 저는 머리가 안 좋아서 반복을 엄청했다. 머리가 안 좋기 때문에 공부를 많이 해야 했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aedd6a2994b41a9aeecabf3582a1a6066d97a51effb36a35e5da30e8dd0f5b66" dmcf-pid="QoYm8vOcFd" dmcf-ptype="general">한편 부산에서 나고 자란 허성태는 대우조선해양과 LG전자 등에서 안정적인 직장생활을 하다가 배우에 입문했다. 그는 지난 2011년 SBS '기적의 오디션'에 도전하며 배우로 전향했다. </p> <p contents-hash="7128c564ae0ccd9a8e874ec3bcfbbee38f52db9a9b7b216f92f013100fc77a87" dmcf-pid="xgGs6TIkue" dmcf-ptype="general">lyn@sportschosun.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역대급 매출’ 올린 블랙 프라이데이···그 뒤엔 AI가?[경제밥도둑] 12-03 다음 아일릿, 日연말 음악방송 '도장깨기' 계속…'CDTV 라이브! 라이브!' 출연 12-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