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뜻밖의 ‘노래 실력’ 자랑..첫 라이브 무대에 관객도 환호 (‘우발라’)[핫피플] 작성일 12-03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dkv3jnQT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1b478b5a19243840bf3881001737524113d244a6dc020c1fe9513eaadbad65c" dmcf-pid="yH7Pap5Ty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3/poctan/20251203062439851rfny.png" data-org-width="650" dmcf-mid="Phv3VhrNh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3/poctan/20251203062439851rfny.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ffe4574be39e6cfcf7347bf4ce5fe58d985eb8a0fb02e437f964c537d9ecf3e" dmcf-pid="WXzQNU1yWH" dmcf-ptype="general"><strong>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strong></p> <p contents-hash="b79ad7ea4e3ee17293265e1dd1cd753d468c7b640cdc31349e31a613e56ceb7c" dmcf-pid="YZqxjutWWG" dmcf-ptype="general">[OSEN=박하영 기자] ‘우리들의 발라드’ 탑백귀 대표들이 오프닝 무대를 꾸며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971367cf48cc41c9d9c029dc82bfdb54be988ce02ed6117a6a2d001de56a1e04" dmcf-pid="GOHzQWhDWY" dmcf-ptype="general">2일 방송된 SBS 예능 ‘우리들의 발라드’에서는 탑백귀 대표들이 깜짝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p> <p contents-hash="3f079bf9f6ac6098018d0d2b2809629dfba5be49668a67de0f9d29d7b2088abc" dmcf-pid="HIXqxYlwhW" dmcf-ptype="general">이날 생방송으로 진행된 가운데 TOP의 파이널 무대 시작 전 탑백귀 대표들의 깜짝 오프닝 공연이 시작됐다.</p> <p contents-hash="80442ae7abcfc2d6994eb4f99221816e8fced73231d8a1cae3a91b4ae61534fd" dmcf-pid="XCZBMGSrTy" dmcf-ptype="general">정재형은 자신이 작곡한 ‘내 눈물 모아’를 피아노로 연주했고, 대니구의 바이올린 연주가 더해졌다. 정재형과 대니 구를 시작으로 무대에는 박경림, 미미, 차태현, 전현무, 크러쉬, 정승환, 추성훈이 차례로 등장해 진심을 담아 노래를 불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4698abef7bfd83a3129bb29d7dde290a66746be8a930aa331cc2b8befafdb57" dmcf-pid="Zh5bRHvmW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3/poctan/20251203062440121xvqq.jpg" data-org-width="530" dmcf-mid="Q3JDyR8Bv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3/poctan/20251203062440121xvq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53f7cf3566c962d1ed9c0ce51e1296bf9d07e35f1612d63978d0cd4f3a15700" dmcf-pid="5l1KeXTsTv" dmcf-ptype="general">무엇보다 전현무는 완벽한 가성으로 노래 실력을 자랑했고, 이후 그는 “저희가 감동적인 경연이 펼쳐질 텐데 우리 노래로 이미 감동을 받으신 건 아닌가 걱정이 된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p> <p contents-hash="19be0e0e4eb1fcb2d1783b6e3a142aa8fee2a36d1801b4cde2eb5f5ce7326e88" dmcf-pid="1St9dZyOTS" dmcf-ptype="general">또 전현무는 “제가 가성할 때 우~소리가 나왔다. 감사드린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48b2024bffee8e49e6495446706651ca88a64665fed13b1301a9286088ba13f1" dmcf-pid="tvF2J5WIvl" dmcf-ptype="general">반면 정재형은 “다른 의미 보다도 참가자들이 섰던 무대에 저희도 서서 노래한 게 ‘우발라’의 취지와도 잘 맞는 거 같다. 빈틈 있고 모자란 구석이 있었지만 아름답지 않았냐. 함께 부른다는 게 의미가 있었던 것 같다”라면서도 “현무 씨가 쳐다보면서 리듬을 맞추는 게 굉장히 부담스러웠다”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p> <p contents-hash="8e86f527204f8cc3685c4883a987149c5b710b87e92edae0b705c3c215db49f5" dmcf-pid="FT3Vi1YCvh" dmcf-ptype="general">/mint1023/@osen.co.kr</p> <p contents-hash="0aa629b8b5a6dc244f4ec2ddcaf28168eeb197408c9da42b8deb6b1b2a6b409a" dmcf-pid="3y0fntGhSC" dmcf-ptype="general">[사진] ‘우리들의 발라드’ 방송화면 캡처</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86세' 전원주, 촬영장서 하대 당했다..서러움에 울컥 "주제 파악 못한다고" 12-03 다음 홍석천 "패혈증으로 90% 사망…사람에 대한 실망으로 사업 접어" 12-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