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민, ‘프리선언’ 노리나..김대호 견제 “지민이 뜨러왔구나?” (‘대다난 가이드’)[순간포착] 작성일 12-03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1SYOfB3T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e37b137cafb8a65c9848131e67e5a17d7f8dc4dc8edd20666b14fe1a5920957" dmcf-pid="ptvGI4b0C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3/poctan/20251203062250473gbzc.png" data-org-width="650" dmcf-mid="t4pq1gd8W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3/poctan/20251203062250473gbzc.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ffe4574be39e6cfcf7347bf4ce5fe58d985eb8a0fb02e437f964c537d9ecf3e" dmcf-pid="UFTHC8KpvI" dmcf-ptype="general"><strong>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strong></p> <p contents-hash="7d32b6726c85be3a2be11f8e31e01937266cc3b95bafd37fb040c116df18cbae" dmcf-pid="uTwIA7FYvO" dmcf-ptype="general">[OSEN=박하영 기자] ‘위대한 가이드2.5’ 아나운서 박지민이 '선배' 김대호를 견제했다. </p> <p contents-hash="9f5bdbbb2c35741901c9f711a4fa37f1cab725e30cacf7aa428007e04d6f8f5a" dmcf-pid="7yrCcz3Gvs" dmcf-ptype="general">2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예능 ‘위대한 가이드2.5-대다난 가이드’(이하 ‘대다난 가이드’)에서는 김대호, 최다니엘, 전소민, 박지민의 본격 라이스 여행기가 펼쳐졌다.</p> <p contents-hash="4763520b0b9dec7c02534067d908e9f93603b018de1bf4aa4f2ba6a66ae2c5bd" dmcf-pid="zWmhkq0HTm" dmcf-ptype="general">이날 박지민은 남다른 욕심을 드러냈다. 그는 “선배님이 ‘위대한 가이드’ 가셔서 잘 되셨다. 여기서 기운을 받고 날아가셨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고, 이를 들은 전소민은 “지민이 뜨러 왔네”라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a8a85015cfc920ed8a48618ff82a1251d01ee49709f9b8275723390e9f0f4bc" dmcf-pid="qYslEBpXy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3/poctan/20251203062250730euvd.jpg" data-org-width="530" dmcf-mid="Fw6R2CwaS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3/poctan/20251203062250730euvd.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d649687e4ccc9f098fcd50ffd5226f3f0d9d5f21b6f3f9df0a3fcdbe50810e6" dmcf-pid="BGOSDbUZTw" dmcf-ptype="general">또 박지민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여기서 대호 선배가 한 발을 내딛었는데 제가 (기운을) 빨아 와야 할 것 같다. ‘뿅’ 하고 날아가는 날개를 얹어주실 수 있는 느낌”이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318742770ad5e40553031d4dc1788913302257a82ca51fb9da119a9aacc398db" dmcf-pid="bHIvwKu5lD" dmcf-ptype="general">스튜디오에서 본 박명수는 “한 번 봅시다. 내가 33년 예능 외길 인생인데”이라고 지켜봤다.</p> <p contents-hash="5c5929f04d8c677f599ebb8a8bec8cccb4f54387d658f74a273e188af90f159e" dmcf-pid="KXCTr971yE" dmcf-ptype="general">한편, 박지민은 라오스 쌀국수 집에서 자신만의 맛을 제조해 폭풍 먹방을 선보인 김대호를 견제하기도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9a6e513ceeba9e9859e346ef238d451321d8ae642082e6091b6b9fb5d6b2700" dmcf-pid="9Zhym2ztT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3/poctan/20251203062250937jjof.jpg" data-org-width="530" dmcf-mid="3JSYOfB3v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3/poctan/20251203062250937jjo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348412348541002990e2bf44f4bee4674aaee8543cc77fdfe18bb6d8d8df6cd" dmcf-pid="25lWsVqFyc" dmcf-ptype="general">박지민은 “예전에 프로그램 같이 할 때도 맛집을 찾아가는 코너가 있었는데 대호 선배랑 같이 나갈 때도 많았다. 거기서 너무 다 그런식으로 잘 먹었다. 섞어서 먹고 창조해내서 먹고 그 그림자에 늘 갇혀 살았다”라고 토로했다.</p> <p contents-hash="1b3909f460c58749761e6a636482b77a5969b705dc12cc83f2afe61bfe050ae4" dmcf-pid="VB1pGJQ9TA" dmcf-ptype="general">김대호를 따라나선 박지민은 “너무 매운데”라며 맛있게 먹는 김대호를 향해 “선배님 이렇게 해야 되는군요”라며 감탄했다. 이에 김대호는 “그냥 맛있게 먹으면 된다”라고 조언했다.</p> <p contents-hash="3f3da65c5677b79abd8ed4ddf6dfe9b1bc63327314f5e9124d4f4ad3853a23e8" dmcf-pid="fbtUHix2lj" dmcf-ptype="general">이후 박지민은 “진짜 김대호는 여전히 대단하다. 이 선배 김대호는 못 이기겠다”라고 치켜세웠다.</p> <p contents-hash="dd9f991a958aa1dcf7babf8d4874eb40cfcfd5ef10251394b4637d31e5da8a48" dmcf-pid="4KFuXnMVlN" dmcf-ptype="general">/mint1023/@osen.co.kr</p> <p contents-hash="8b71aed5b5873832ead96081c5eaa73ab8707793380815e462ed05c6ec3aa7e5" dmcf-pid="8937ZLRfya" dmcf-ptype="general">[사진] ‘위대한 가이드2.5-대다난 가이드’ 방송화면 캡처</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우리들의 발라드' 홍승민-최은빈, 극찬 속에 파이널 라운드 열창…사전 투표 1위는 이예지 12-03 다음 '86세' 전원주, 촬영장서 하대 당했다..서러움에 울컥 "주제 파악 못한다고" 12-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