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호, 방송 후 비비에게 DM 받았다..백지영 “프로 가수들 롤모델 될 듯”(싱어게인4) 작성일 12-03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scYSQV7S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80c17787968e2841786c81c2cc2c57adcacbaf832a67b2478831d8296178212" dmcf-pid="BOkGvxfzl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3/poctan/20251203061947719pdza.jpg" data-org-width="530" dmcf-mid="ziolsVqFT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3/poctan/20251203061947719pdz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ffe4574be39e6cfcf7347bf4ce5fe58d985eb8a0fb02e437f964c537d9ecf3e" dmcf-pid="bIEHTM4qyI" dmcf-ptype="general"><strong>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strong></p> <p contents-hash="2450b5ae74652f0b2092248c3fac8afdce9164c062b10a118c35243388ae0740" dmcf-pid="KscYSQV7lO" dmcf-ptype="general">[OSEN=임혜영 기자] 37호가 가수 비비의 연락을 받았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c5350f0325755a3ceb9c1d5d9e91d2c62cb7887a23623dc006fc17c7fd7589e3" dmcf-pid="9OkGvxfzys" dmcf-ptype="general">2일 방송된 JTBC ‘싱어게인4’에서는 톱 10 결정전이 진행되었다.</p> <p contents-hash="0dc4ebbff8f2946391d8df3cda92f8e638c2255f06dca939506ae005279531aa" dmcf-pid="2IEHTM4qCm" dmcf-ptype="general">이날 37호는 지난 방송 후 반응이 뜨거웠다고 밝혔다. 이해리도 주변에서 37호의 실제 라이브 실력이 그렇게 좋은지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았다고 말했다. 이를 듣던 백지영도 “남편도 난리 났다. 얘한테 완전 빠졌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784be2fceb6bfd8c34cf14be10daf8273e92359e949427ca0efde348f569bd8" dmcf-pid="VCDXyR8BCr" dmcf-ptype="general">37호는 쑥스러워하면서도 “비비 선배님도 개인적으로 DM을 줬다. 잘 보고 있다고. 무대를 해줘서 고맙다고. 연락을 주셔서 너무 감사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36e46a1dd923e3aa033d2bd6d1c26caec9bc93df6371010cf6ae6f1d5af4f54" dmcf-pid="fhwZWe6bWw" dmcf-ptype="general">이날 37호가 선택한 곡은 윤상의 '너에게'. 예상을 벗어난 선곡에 심사위원들은 상상이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37호는 “이번 라운드에 도박을 걸었다. 신나는 무대들만 해왔다. 리스크가 있더라도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79b5a1cc99a708595fc86a7f7154ca15bdbfde5732b66fa79228bd07c417bf37" dmcf-pid="4lr5YdPKvD" dmcf-ptype="general">걱정과 달리 37호는 또 다른 매력을 대방출했고 All 어게인을 받았다. 백지영은 “20살인데 많은 프로 가수들의 롤모델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라고 극찬했다.</p> <p contents-hash="1ae373b117f92deb01c0986de712c1e3d88cdd80bee8b0edefc34c176aa0e7d1" dmcf-pid="8Sm1GJQ9vE" dmcf-ptype="general">/hylim@osen.co.kr</p> <p contents-hash="a77659da81937a203ae862b7b6c29c61b365be6194527cdd249f9bbcc794211e" dmcf-pid="6vstHix2Sk" dmcf-ptype="general">[사진] JTBC ‘싱어게인4’</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한국, 주니어 남자하키 월드컵 17-24위전으로 밀려 12-03 다음 '우리들의 발라드' 홍승민-최은빈, 극찬 속에 파이널 라운드 열창…사전 투표 1위는 이예지 12-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