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어색 입매' 지적 힘들었나...8세딸 위로 편지에 오열 "母 힘들어 보여" 작성일 12-03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LeI4SsA3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4fdfc1aeccb2c30e3c413b2e188b8ea0b51db59a303041b12620d62de402693" dmcf-pid="5gJh6TIk0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3/SpoChosun/20251203065116387gecd.jpg" data-org-width="699" dmcf-mid="WoLlPyCE3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3/SpoChosun/20251203065116387gecd.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9acdaebd95cb6b0b0a1cd6f15ce46d5024b1ba3443c5631f0cf2bd9aff78bfa" dmcf-pid="1x4kqrAiU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3/SpoChosun/20251203065116555pmmg.jpg" data-org-width="699" dmcf-mid="Yc4kqrAiU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3/SpoChosun/20251203065116555pmmg.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0fa5471d7ff2ed8cb7aa5452fd7bab683f6caf8ed432749783091ddada5b747" dmcf-pid="tM8EBmcnuc"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가수 겸 방송인 이지혜가 딸의 손 편지에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p> <p contents-hash="bb9bff188544a1ffd1799a359a6640b99f2a8ea352251bbdf55d8d879396f90d" dmcf-pid="FR6DbskL3A" dmcf-ptype="general">이지혜는 3일 "퇴근 후 집에 왔는데"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p> <p contents-hash="32a8f6570dea49ac2ed68c123eac8ff6732325bc2633fad940a84b72912a2a63" dmcf-pid="3ePwKOEoFj" dmcf-ptype="general">사진 속에는 '편지'라고 적힌 색종이가 담겨있다. 이는 딸 태리 양이 엄마를 위해 준비한 깜짝 선물이었다. 색종이에 손 편지를 쓴 뒤 귀여운 모양으로 접어 선물한 것. </p> <p contents-hash="caed84a3e517bcb70136423dae2f73398e0f6e53ed456f8cceddc3591e18ca31" dmcf-pid="0dQr9IDg3N" dmcf-ptype="general">편지에서 태리 양은 '엄마 나 태리다. 엄마가 요즘에 힘들어 보여서 선물 주는 거다. 그리고 이건 내가 접은 거다. 엄마 화이팅. 사랑해'라고 적었다. </p> <p contents-hash="d20e805ae95b36964d7c8f70af2b5192c6c580e0c1d877e705cd92811ad6d3e1" dmcf-pid="pJxm2CwaFa" dmcf-ptype="general">예쁜 마음씨 만큼이나 예쁜 글씨로 엄마를 향한 마음을 꾹꾹 눌러 담은 쓴 태리 양. 이를 본 엄마 이지혜는 "어떻게 이런 딸을 낳았지"라며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91cb53c693d1e5e0b69364fc0c96ede5e24c0d8728dc2ab517286948b319d40" dmcf-pid="UiMsVhrN7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3/SpoChosun/20251203065116735gikq.jpg" data-org-width="647" dmcf-mid="GP1PyR8Bp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3/SpoChosun/20251203065116735gikq.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b081d36aae1719a96eee40e8cf16689aa113dd063b7a5fe0fd66c646ca2e239" dmcf-pid="unROflmj3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3/SpoChosun/20251203065116921crkd.jpg" data-org-width="560" dmcf-mid="HQ4kqrAip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3/SpoChosun/20251203065116921crkd.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ec04138e43a50b36e3cd3b6da099e4ec5a6080a1fae39fd1ea9417f3e01f4fe" dmcf-pid="7LeI4SsA7L" dmcf-ptype="general"> 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두 딸을 두고 있으며, 현재 유튜브와 SNS를 통해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p> <p contents-hash="f07ba70660396fe8c79c98e51680580a267338e49ed30b4eca275d60bb508069" dmcf-pid="zK7i1gd87n" dmcf-ptype="general">이러한 가운데 최근 이지혜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인중 축소술을 받은 사실을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27b98ffca01f1732fd55b0ad7b88e80134736659fdfbea7ae9466ae882e6a513" dmcf-pid="q9zntaJ67i" dmcf-ptype="general">그는 "인중 길이가 4cm였다. 나이가 들면서 더 길어졌다. 실리프팅 댓글로 '인중 축소술하라'고 하더라"면서 "콤플렉스라 그 전부터 하고 싶었는데 용기는 못 냈다가 실리프팅으로 자신감을 얻고 욕심을 부렸다"면서 인중축소술을 결정한 이유를 밝혔다. </p> <p contents-hash="f194ec461d1546b17f504b6d7635bc401c22b6f38ee39c133ff06ca585fafc91" dmcf-pid="B2qLFNiP3J" dmcf-ptype="general">그러나 이후 SNS를 통해 소통 하는 과정에서 이지혜의 입이 자연스럽게 다물어지지 않는 모습이 포착됐고, 이를 지적하는 댓글들이 쏟아지자 이지혜는 "시간이 필요하다. 기다려달라"고 적어 눈길을 끌었다. </p> <p contents-hash="ba524da45d668e50c70b27bbf047f7ce84f639b0ad232f349ac14f1fc47f9c69" dmcf-pid="bVBo3jnQ3d" dmcf-ptype="general">anjee85@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은지, A형 간염 뒤 쓰러졌다… “기억 안 나요” 응급실서 의식 회복 12-03 다음 '우발라' 최종우승 이예지, 역대급 무대 남겼다 [전일야화] 12-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