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 시호, ♥추성훈과 부부싸움 솔직 고백 "자주 다퉈, 거리 두고 사이 좋아졌다" (두집살림)[전일야화] 작성일 12-03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V8uBmcnG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0d78069217d8a801d48efab0d38fd77181e12b7ed7b39483983d47b1b981214" dmcf-pid="9f67bskLX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JTBC '대놓고 두 집 살림'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3/xportsnews/20251203070203188ldlw.png" data-org-width="550" dmcf-mid="t6jOlP2ut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3/xportsnews/20251203070203188ldlw.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JTBC '대놓고 두 집 살림'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bd04bafcc37857739444167ca9202248b7071ff5258c18301d8cc47740b5da7" dmcf-pid="24PzKOEoZm"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야노 시호가 추성훈과 결혼 17년 차 노하우를 뽐냈다. </p> <p contents-hash="89042143ca2b96df6e01c0104e243a78dce75dd85914c1f9a18d72a1486be2fc" dmcf-pid="V8Qq9IDg1r" dmcf-ptype="general">2일 방송된 JTBC '대놓고 두 집 살림'(이하 '두집살림')에는 모델 야노 시호와 장동민이 '일일 짝꿍'으로 합을 맞춰 배우자 없는 두 집 살림에 나섰다.</p> <p contents-hash="ef768e21360513ffddc089cb4eb071447201f168c0eea55f7ac50f165836d4a8" dmcf-pid="f6xB2Cwa1w" dmcf-ptype="general">이날 야노 시호는 이웃 부부 정시아, 백도빈 부부와 마주해 함께 부부 생활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15cf63a07c6b07026b2e95fb6f7cdae602b70bd3f1338f45f7b19e83e4b0838" dmcf-pid="4PMbVhrN1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JTBC '대놓고 두 집 살림'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3/xportsnews/20251203070204537mgqd.jpg" data-org-width="550" dmcf-mid="FFbQeXTst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3/xportsnews/20251203070204537mgq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JTBC '대놓고 두 집 살림'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8f072f696e6ae2004e2bc8f9eff29a99de6c17c9e93f144baa0e2bb125784dd" dmcf-pid="8PMbVhrNXE" dmcf-ptype="general">정시아는 "추성훈 씨는 왜 못 오신 거냐"며 혼자 등장한 야노 시호의 모습에 의문을 품었고, 야노 시호는 "(추성훈이) 진짜 바쁘다. 못 본 지 두 달 됐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cffe0a577529b9fe94ef0efaff3e00f55f36578fe6aaa9823edb2058843e84b" dmcf-pid="6QRKflmjGk" dmcf-ptype="general">정시아는 "우리는 두 달 동안 못 본 적이 한 번도 없다. 촬영 때문에 5-6일 떨어져 있는 것 말고는 매일 같이 있는다"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p> <p contents-hash="98f3961aef4d095427a6ea90969d02ba78b9bd89c959288f9445025a097323d0" dmcf-pid="Pxe94SsA5c" dmcf-ptype="general">야노 시호는 "(남편의 안부를) 유튜브로 본다"며 최근 유튜브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추성훈의 근황을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e77676d9d67ab622603c182b01e5e8801e7208be4b7228ce08853842233a333" dmcf-pid="QMd28vOcZ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JTBC '대놓고 두 집 살림'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3/xportsnews/20251203070205853numi.jpg" data-org-width="550" dmcf-mid="0GxgA7FYX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3/xportsnews/20251203070205853num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JTBC '대놓고 두 집 살림'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d4a3d5bd941858948899de03ab6c97d382b8d4cf9da963dc30285bca9277792" dmcf-pid="xRJV6TIkZj" dmcf-ptype="general">추성훈의 절친인 장동민은 "누나가 성훈이 형을 선택한 거다"며 야노 시호가 추성훈에게 먼저 대시했음을 밝혔고, 야노 시호는 "몸이 좋다"며 솔직하게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p> <p contents-hash="b65d6577323ee498cbddc9a3c043d44f6f3f25b9c579f0ee6ed47a602fe1e62d" dmcf-pid="yYXISQV75N" dmcf-ptype="general">야노 시호는 "눈이 친절하다. 무섭게 보이지만 남편이랑 같이 있으면 안심이 된다"며 추성훈을 향한 사랑을 드러냈고, 장동민은 "두 분이 너무 잘 어울린다. '이래서 두 분이 만났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고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e197f9f407b90cd466287fc01666c3ec830654ba12bdc99d920874715dbbd3b" dmcf-pid="WGZCvxfz5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JTBC '대놓고 두 집 살림'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3/xportsnews/20251203070207153mvwg.jpg" data-org-width="550" dmcf-mid="qbsgA7FYt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3/xportsnews/20251203070207153mvw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JTBC '대놓고 두 집 살림'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ea83aa8a4961a598c79c3ecdb3740ccfe7e83591a41e2fc79f006dc5736e942" dmcf-pid="YH5hTM4qGg" dmcf-ptype="general">"남편과 2개월 떨어져 있는 게 괜찮냐"고 묻는 제작진의 질문에 야노 시호는 "연락하고 있다. 만나지 않을 뿐이지 연락은 한다"며 해명했다.</p> <p contents-hash="243dd1e73fdc0795712d4e0b3657aa4d58979c2e957de6aa0699d7e87a73bb3f" dmcf-pid="GX1lyR8B5o" dmcf-ptype="general">야노 시호는 "저희도 결혼하고는 늘 함께했는데, 결혼 10년째쯤부터 굉장히 많이 싸우게 된 시기가 있었다. 너무 대화를 많이 하고 싸우는 게 안 좋다는 생각이 들어서 싸울 바에는 거리를 둬야겠구나 싶었다"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516ff34fe80bc603b2b215b194581b99d21d0e202f25d047b2e1e5d3c0f919b" dmcf-pid="HZtSWe6bY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JTBC '대놓고 두 집 살림'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3/xportsnews/20251203070208490iuvz.jpg" data-org-width="550" dmcf-mid="buPzKOEoZ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3/xportsnews/20251203070208490iuv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JTBC '대놓고 두 집 살림'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662b7b8e3c989772a851b4285d34ebcf25bcc9d699ac3a644011289beb32e99" dmcf-pid="X5FvYdPKHn" dmcf-ptype="general">장동민은 "전 세계 모든 남편들은 아내 걱정을 한다. 성훈이 형도 똑같다"며 남편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전했고, 야노 시호는 "신기하게도 아까 전화가 왔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4eba4e5c0dfc04bcd96992e12feeb03d50318b07711e8dad566a9b239059a55" dmcf-pid="ZTYmC8KpGi" dmcf-ptype="general">촬영 중 쉬는 시간, 추성훈은 촬영 중인 야노 시호에게 전화를 걸어 "촬영은 어떠냐. 너는 한국어 아직 그렇게 잘하지 못하니까 힘들겠지. 다들 도와주고?"라며 폭풍 질문을 쏟아냈다.</p> <p contents-hash="0dc583433bac561f233e7fd91db1c55bd0b312c34b47d061353483941feb3501" dmcf-pid="5yGsh69U1J" dmcf-ptype="general">추성훈의 전화에 야노 시호는 "웬 일이냐. 전화도 하고"라며 놀랐고, 추성훈은 "좀 걱정이 돼서..."라며 홀로 한국 방송에 나온 야노 시호를 향해 걱정을 내비쳐 흐뭇함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3142fd44670ec65fa7f8a4ba8bc69faab8c36d4a241f9899f8fcfdbfc554e2c4" dmcf-pid="1WHOlP2uHd" dmcf-ptype="general">사진= JTBC '대놓고 두 집 살림'</p> <p contents-hash="3d9b33711029b7e2046627f0c06a74d8ee700c862958a07e81a3ae5379831c11" dmcf-pid="tYXISQV7He" dmcf-ptype="general">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숙, '전남편' 윤정수 결혼식서 울컥.."♥구본승에게 연락할 것" 12-03 다음 '셀럽병사의 비밀' 이찬원, 댄디한 스타일 완성 12-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