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 시호 “♥추성훈과 결혼 10년차에 큰 갈등..거리 두게 돼”(두 집 살림) 작성일 12-03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3OAA7FYy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9c6ebf47c4f2b3619ac26245487c3bd8b08d8903d959b5cc3c3d4e2c01b54e9" dmcf-pid="YmRVVhrNy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3/poctan/20251203071149261wnwo.jpg" data-org-width="530" dmcf-mid="x6sjjutWv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3/poctan/20251203071149261wnw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ffe4574be39e6cfcf7347bf4ce5fe58d985eb8a0fb02e437f964c537d9ecf3e" dmcf-pid="GsefflmjWU" dmcf-ptype="general"><strong>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strong></p> <p contents-hash="0342adf3a2bf869833580f351eeac865cf2043d1678918f6b6fb692f2c87b747" dmcf-pid="HOd44SsAhp" dmcf-ptype="general">[OSEN=임혜영 기자] 야노 시호가 추성훈과 결혼 10년차에 갈등을 겪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cc1eea13f459c098e8343439afb20614589f2003ee6e31956950fa738a981d4c" dmcf-pid="XIJ88vOcl0" dmcf-ptype="general">2일 방송된 JTBC ‘대놓고 두 집 살림’(이하 두 집 살림)에는 장동민과 야노 시호, 정시아와 백도빈 부부가 두 집 살림을 차리는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7d01cfc3762cbc9a969a45370f38374851e329236d94c89116b6f1904e765ade" dmcf-pid="ZCi66TIkW3" dmcf-ptype="general">이날 야노 시호는 바쁜 추성훈 대신 장동민과 함께 등장했다. 이들을 맞아준 건 정시아와 백도빈 부부.</p> <p contents-hash="77d02e94b86cba363b78a27475217904102a962e944bb8eecd7d906527e83d6e" dmcf-pid="5hnPPyCEWF" dmcf-ptype="general">백도빈은 야노 시호에게 “(정시아와) 둘이서는 (신혼여행 이후) 처음이다. (밖에서 보니) 좀 어색하기도 하고. 재밌는 부분도 있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를 듣던 장동민은 남편들이 아내에게 관심 없어 보이는 것 같지만 사실은 누구보다 아내에게 관심이 많고 걱정을 하고 있다고 말해 남편들의 공감을 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f0632693a99e994af7ba5a5641ed4f6cf117176f9ecf94693262780c35f0224" dmcf-pid="1lLQQWhDC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3/poctan/20251203071149725guup.jpg" data-org-width="530" dmcf-mid="yvZSSQV7T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3/poctan/20251203071149725guup.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45229a7a108585d6022239537898bc108df18337161eb35c15ed51b7919c4ea" dmcf-pid="t2Hhh69UW1" dmcf-ptype="general">정시아는 추성훈과 두 달 동안 떨어져 지낸다는 야노 시호에게 “(우리는) 거의 같이 있어서 서로를 그리워할 일이 없다. 두 달 동안 떨어져 있는 걸 해보고 싶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e25f9eea3b3e7cdda14c9ec54b58c761b8bfee8aec1ddf7ebf275ab09d182b0" dmcf-pid="FVXllP2uW5" dmcf-ptype="general">야노 시호는 “만나지 않을 뿐이지 연락은 한다. 저희도 처음에는 늘 함께했는데 결혼 10년째부터 굉장히 많이 싸우게 됐다. 너무 대화를 많이 하고 싸우는 것보다는 어느 정도 거리를 두는 게 좋겠다 생각했다. 사이가 오히려 좋아진 것 같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6c81709aa7b981265f0c331175e5a327f64a3a273ed4dcb0a8cd739053e7008" dmcf-pid="3fZSSQV7vZ" dmcf-ptype="general">실제로 추성훈은 자신 없이 홀로 '두 집 살림' 촬영 중인 야노 시호에게 전화해 걱정을 드러냈다. 야노 시호는 “아까 남편에게 전화 왔다. 전화 오는 게 드문 일이다"라며 추성훈의 걱정에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장동민은 “가족 없이 혼자 출연하는 것이니 더 걱정됐을 것이다”라고 말했고 정시아는 “그럼 표현 안 해도 사랑하는 거네”라고 거들었다.</p> <p contents-hash="da671bd7c9ac089339668d28de8b8fa990824807c721d10b29d4bf61b2d36efa" dmcf-pid="045vvxfzCX" dmcf-ptype="general">/hylim@osen.co.kr</p> <p contents-hash="6b6f23fdd85dda64629e92b68927d90d344fd28686e6d57ba4bb4727c703782a" dmcf-pid="p81TTM4qyH" dmcf-ptype="general">[사진] JTBC ‘대놓고 두 집 살림’</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갑작스러운 겨울 날씨에 ‘당황’…뮤지컬 열기는 ‘후끈’ [SS포커스] 12-03 다음 1위 아이브, 2위 방탄소년단, 3위 임영웅 12-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