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9억 회 울린 목소리… 임영웅, 기록이 일상 작성일 12-03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PxiYdPKU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5f88dccb15f3cb1e52b857b22a856f63dcaf7f176b2152d6aa8fcd608c15909" dmcf-pid="KQMnGJQ97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3/sportsdonga/20251203073839667tnuq.jpg" data-org-width="989" dmcf-mid="Bzb4sVqFu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3/sportsdonga/20251203073839667tnuq.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e25b69a5661245e041649908f73458113d2d9cea1f4b823d1d151be67e647231" dmcf-pid="9kDIbskLUf" dmcf-ptype="general"> 팬들이 숫자를 만들고, 임영웅이 그 의미를 증명했다. 가수 임영웅이 멜론 누적 스트리밍 129억 회를 넘어서며 또 하나의 기록을 더했다. 2일 기준 집계 결과로, 국내 주요 음원 플랫폼 멜론에서 129억 회를 공식 돌파했다. </div> <p contents-hash="d329cb0b839f8e42f104bad4043dfa4864788a863012e6ebaf62ac6940df1217" dmcf-pid="2EwCKOEopV" dmcf-ptype="general">11월 17일 128억 회를 넘어선 뒤 15일 만에 1억 회가 더해졌다. 연속적인 증가세는 임영웅의 음원 소구력과 팬덤의 응집력을 다시 확인하게 한다.</p> <p contents-hash="e935ece9ac62f6ade2a39ed19493c338dc727845ce7f7aef6c7ddec989c36338" dmcf-pid="VDrh9IDg72" dmcf-ptype="general">임영웅은 2024년 6월 18일 멜론 누적 스트리밍 100억 회를 기록하며 솔로 가수 1위 아티스트로 ‘다이아 클럽’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이후 이어진 꾸준한 상승 곡선은 팬덤 ‘영웅시대’의 탄탄한 지지 속에서 만들어지고 있다.</p> <p contents-hash="cdcd5beb93371100c7e40eda1c38d6928cd84d0502f2ffd8881d240248d1153e" dmcf-pid="fwml2Cwaz9" dmcf-ptype="general">한편, 임영웅은 서울 공연을 마친 뒤 광주(12월 19~21일), 대전(2026년 1월 2~4일), 다시 서울(1월 16~18일), 부산(2월 6~8일)로 이어지는 전국 투어 일정을 진행하며 팬들과 만남을 이어간다.</p> <p contents-hash="f4c783de33562fd0d1f087e38e0180667e70fd5c8e966bf98fb91ddd586b4a4f" dmcf-pid="4rsSVhrN3K" dmcf-ptype="general">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크리스마스 유니폼' 입고…현대건설 2위로 점프 12-03 다음 박서준, 매니저 금전 피해 성시경에 연락 못한 이유 "나 같아도 싫어" 12-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