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야노시호, ♥추성훈과 '두집살림' 중이었다…불화 고백 "많이 싸워서 거리 두기로" 작성일 12-03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XtIVhrNHd"> <p contents-hash="2098e481084493d1e0636f9fab6ad62052d3838efa63bdae37637b2fa1d71458" dmcf-pid="5igfC8Kpte" dmcf-ptype="general">[텐아시아=태유나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20e7a8f443d196f596bf5a0b48a7e38c89b79b54992f52f4aafba499711b39b" dmcf-pid="1na4h69U5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텐아시아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3/10asia/20251203075147716euep.jpg" data-org-width="1000" dmcf-mid="W7Bucz3GH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3/10asia/20251203075147716eue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텐아시아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10f8c6bedb369d3883027994d4dc889de2c059603022b82ffb8f9512513e590" dmcf-pid="tLN8lP2uHM" dmcf-ptype="general">일본 모델 야노시호가 남편 추성훈과 두 달째 만나지 못했다며 잦은 부부싸움을 언급했다. </p> <p contents-hash="22a0197d61cfb38ffe74d75e9db7bd6cab183afe18bc90f37777b49d9593c360" dmcf-pid="Foj6SQV7Yx" dmcf-ptype="general">지난 2일 방송된 JTBC 예능 '대놓고 두집살림'에는 장동민, 야노 시호와 함께 두 집 살림에 나선 정시아, 백도빈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p> <p contents-hash="252168cf684815c36eb2e9b81a18905e32efff89af8d479161bcff15db5bf8d7" dmcf-pid="3gAPvxfzHQ" dmcf-ptype="general">이날 야노 시호, 장동민은 방송 최초로 배우자 없이 두집살림을 차렸다. 야노시호는 "추성훈 씨가 스케줄이 바쁘다. 못 본 지 두 달 됐다"라고 밝혔다. <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f48aa682b5087e539b1e69837a57f9e820d2f872ee9b279f0c5b0c41f594531" dmcf-pid="0acQTM4qH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3/10asia/20251203075148986padw.jpg" data-org-width="550" dmcf-mid="G5iRYdPKG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3/10asia/20251203075148986padw.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a2eaca34a0420d899147b25e221620cb34cab63424892c43c7709e81882ea6b" dmcf-pid="pNkxyR8B56" dmcf-ptype="general"><br>이어 야노시호는 "전화는 가끔 한다. 긴 이야기는 하지 않지만, 무슨 일이 있는지 가벼운 전화는 자주 한다"며 "딸 사랑이가 남편이랑 매일 연락한다. 사랑이 통해 안부를 확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50f88c0d9d7a3246c26af8e03d74161676a69f3c01a57594936b953043d28d94" dmcf-pid="UjEMWe6bY8" dmcf-ptype="general">정시아는 "우리는 두 달 동안 떨어져 있어 본 적이 없다. 촬영 때문에 5~6일 정도 떨어져 있던 것 빼고는 항상 같이 있다"며 놀라워했다. 이에 야노시호는 추성훈의 근황을 "유튜브로 본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p> <p contents-hash="50dd516704b707f16d583d72dbc6f9849930d5211dca63089e2bad71938a744e" dmcf-pid="uADRYdPKt4" dmcf-ptype="general">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야노시호는 "우리도 결혼 후 처음에는 늘 함께했다. 그러다 결혼 10년째부터 굉장히 많이 싸우게 된 시기가 있었다"며 "이렇게 싸울 바에는 어느 정도 거리를 두는 게 좋겠더라. 거리를 두니까 사이가 오히려 좋아진 것 같다"고 말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5da8503b8a0b716bdd66f341c02aebe790885e49ade02a0c2dd4c47709f1540" dmcf-pid="7cweGJQ91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3/10asia/20251203075150253zvgb.jpg" data-org-width="550" dmcf-mid="XDFCflmj5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3/10asia/20251203075150253zvgb.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823f28c4a7d0eaf375937fa4aa960645b5f38ed5c3cfbe85785081ac224e21b" dmcf-pid="zYZmKOEoHV" dmcf-ptype="general"><br>야노시호는 추성훈에게 자신이 먼저 대시했다며 "몸이 좋다. 눈이 친절하다. 무서워 보여도 같이 있으면 안심된다"고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추성훈은 애정 표현을 하냐고 묻자 "가끔 한다. 사랑한다는 말은 많이 해주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65d4960865a456ca4735909bd1e1c4b58faf4fda751e965b10f08db417145e08" dmcf-pid="qG5s9IDgZ2" dmcf-ptype="general">이후 추성훈은 촬영 중인 야노시호에게 전화를 걸었고, "한국어 잘 모르겠다"는 야노시호의 말에 "다들 도와주냐. 걱정돼서"라고 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32e656564924f4311b767a6a4ef4a8fc61c53cc25c3d5d2435aebb9918a6efc6" dmcf-pid="BH1O2CwaX9" dmcf-ptype="general">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방탄소년단 진, 팬플러스 12월 생일·기념일 아이돌 투표 1위..명예의 전당 등극 12-03 다음 '10kg 감량' 이은지, 난생처음 실신…의식 회복 후 스태프에 사과 "놀랐죠" [엑's 이슈] 12-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