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심형탁 "아들이 사랑 받는 거 행복..커서 배우 됐으면"(인터뷰③) [단독] 작성일 12-03 5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HUSRHvmS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b0bec31f7ed3fc1b56f7ffa4c390fa92ea13fe98bd5fefc8c14d0772ba4860a" dmcf-pid="3XuveXTsv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3/poctan/20251203080653950zjoi.jpg" data-org-width="650" dmcf-mid="ZsYkKOEoS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3/poctan/20251203080653950zjo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3c20dc15e52f45af380f21b32c2872416344dd4b79d54eb45936bb49a28b8a4" dmcf-pid="0Z7TdZyOhu" dmcf-ptype="general">[OSEN=하수정 기자]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아기를 꼽으라면 심형탁-사야의 아들 하루가 아닐까. 심형탁은 생후 164일 아들 하루를 데리고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 출연, 첫 방송부터 놀라운 시청률을 달성하며 단숨에 전 국민의 '힐링 베이비'로 등극했다. </p> <p contents-hash="d74d2787768f538c5748d0b625f961da85329314aa1fb972c7b34fec3556760b" dmcf-pid="p5zyJ5WIhU" dmcf-ptype="general">'슈돌'은 2013년 처음 방송된 이래 13년째 꾸준히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7월에는 제14회 '인구의 날' 기념 '대통령 표창'을 받아 '국민 육아 예능'의 위엄을 보여줬다. 심형탁과 하루 부자(父子)는 얼마 전 TV-OTT 비드라마 부문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동시에 10위권에 진입해 높은 관심을 증명하기도 했다.(굿데이터코퍼레이션 기준) </p> <p contents-hash="3ae981ccdce59f6291383b7cc95464e56119ca3035a99325ef8abb8f92b7c3d3" dmcf-pid="U1qWi1YCCp" dmcf-ptype="general">그 인기의 중심에는 '아기 천사' 하루가 있다. 심형탁은 일본인 아내 사야와 2023년 결혼해 올해 1월 하루가 태어났다. 만화 속에서 툭 튀어나온 듯한 부스스한 손오공 머리와 인형 같은 비주얼, 그리고 시종일관 해맑게 웃는 표정까지, '시청률 요정' 하루는 유튜브에서도 많게는 수백만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많은 사랑을 받는 중이다.</p> <p contents-hash="6756b903a7924c9cff5e339f17bf3542209bba28021a0e1cd71cc85bbfab5e97" dmcf-pid="utBYntGhv0" dmcf-ptype="general">심형탁은 최근 '슈돌' 합류 이후 처음으로 OSEN과의 인터뷰를 진행했고, 실제 방송 녹화가 이뤄지는 집에서 하루를 품에 안고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p> <p contents-hash="f0a2bc7f7d421b426c5db747677388a8e1cf0b4a34a9f2396c1ecf41d86ed72c" dmcf-pid="7FbGLFHlv3" dmcf-ptype="general">매일매일 쑥쑥 크는 하루는 옹알이를 열심히 하는 시기에 접어들었고, 두 발로 벌떡 서기도 한다. 조만간 아장아장 걷는 귀여운 모습도 기대되고 있다. </p> <p contents-hash="465c7924652fbf8d17590f2cae1bff48061209c59487de71503e39fa61bd6171" dmcf-pid="zOYkKOEohF" dmcf-ptype="general">"한국인 아빠, 일본인 엄마 덕분에 옹알이도 2개 국어로 할 것 같다"는 말에 "난 무조건 한국어로 가르치고, 아내는 일본어로 가르친다. 서로 다른 언어로 상대하니까 아마 말문이 트이면 2개 국어를 할 것 같다. 과거 사랑이가 '슈돌'에서 한국어도 하고, 일본어도 했는데, 양국 언어를 쓰는 그런 부분이 기대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37c31834bbe50140f535b30ac6344cb3855370b0496aae4de1ce86a38d334f0" dmcf-pid="qIGE9IDght" dmcf-ptype="general">하루를 키울수록 아내 사야한테 더욱 고맙다는 심형탁은 "아이를 낳아준 것도 고맙고, 육아를 정말 자기만의 스타일로 열심히 하는 것도 고맙다. 이유식도 자기 손으로 다 만들어서 먹이고, 정말 슈퍼 엄마라고 생각한다"며 "다들 나한테 '고마운 줄 알아라 심 씨야', '사야한테 잘해라 심 씨야' 그런다. 근데 나도 못하진 않는다.(웃음) 내가 노력 안 했으면 전 국민이 사랑해 주는 하루도 없었을 거다. 그냥 그렇다는 거다"라며 웃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38c546bb28ae695f8f0254d533f609cba85dbfee232fc5e6ff73ec60ea052b7" dmcf-pid="BCHD2CwaC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3/poctan/20251203080654172fyte.jpg" data-org-width="650" dmcf-mid="5F3CQWhDl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3/poctan/20251203080654172fyte.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0cec551a336cbe0844aaa7e9d523d8f3718d3516b92510d9d958dc16b0eab00" dmcf-pid="bhXwVhrNl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3/poctan/20251203080654348qcfl.jpg" data-org-width="650" dmcf-mid="1j4tA7FYS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3/poctan/20251203080654348qcfl.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e1331fe4cf04baa2216fa1fc79194ba9a6a18a9a7e7d28082f1d2b054ec7dc5" dmcf-pid="KlZrflmjh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3/poctan/20251203080654542hiyb.jpg" data-org-width="650" dmcf-mid="tEKHo3XSy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3/poctan/20251203080654542hiyb.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07ea9c5ab6c30a306c9a2757a3e2ccf6727534ac5af8edbfb1a0e282ff46afd" dmcf-pid="9S5m4SsACX" dmcf-ptype="general">심형탁은 하루가 연예계에 종사하거나 배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그는 "일본은 보통 가업을 잇지 않나. 그런 것처럼 개인적으로 하루가 배우나 연예계 쪽에 일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 내가 그런 말 하면 사야는 '그건 아이가 정하는 거야'라고 한다. 나도 그 생각에는 동의하지만, 내심 마음속에 기대감을 갖고 있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9bc4da8886d011d06b0d53c0dffb3303256ee9bf9d0561c7b0b4fa6335896012" dmcf-pid="2v1s8vOcCH" dmcf-ptype="general">심형탁은 "만약 배우가 된다면 아빠로서 아들한테 연기를 가르치고 싶다. 사실 난 어릴 때 갖고 싶거나 하고 싶은 걸 전혀 못했다.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스크린에 나가는 배우가 되고 싶었지만, 예고 가는 길이 막혀서 나중에 혼자 모델 생활을 했다. 도라에몽을 좋아하지만 얘기하면 손가락질 받을 게 뻔해서 중고등학교 때도 말을 못 했다. 그땐 내 친구들이 다들 슬램덩크, 드래곤볼 좋아하니까 도라에몽 좋아하면 욕먹었다. 자라면서 항상 하고 싶은 걸 못했다"며 "그래서 난 하루가 하고 싶어 하는 걸 다 시켜주는 아빠가 되고 싶다. 같이 장난감으로 놀아주고, 같이 시간을 많이 보내주는 그런 아빠가 되고 싶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ce3b7da63c4bd851cf50560c6d091e0ea8cb0ec26bf5fcc315cf6f1bd807a619" dmcf-pid="VTtO6TIklG" dmcf-ptype="general">심형탁은 자신이 배우로 알려졌을 때보다 하루가 사랑 받을때가 더 행복하다며, "'무한도전' 출연 후 다음 날 일어나니까 전 국민이 날 알더라. 근데 정작 난 두려웠다. 그런 사랑을 받아 본 적이 없는데 길거리를 지나가니까 '심형탁! 심형탁!' 내 이름이 들려서 밖을 안 나갔다. 그 인기를 즐기지 못했다. 사람들한테 보이는 게 꺼려졌다"며 "반면, 지금의 하루가 인기 있는 건 그때의 상황과 다르다. 숨으려고 하는 심리와는 확실히 다른 것 같다. 우리 가족이 더 행복한 모습을 시청자들한테 보여주고 싶다. 왜냐하면 우리 가족을 보고 따뜻함을 느끼신다고 하더라. 그 행복감 때문에 기분이 좋다고 하시고, 하루를 보고 우울증이 치료됐다고 하는 분들도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c65006ae1990e7c85d3331b294ee521ef25c0ec45505028ccc7424e421e8e87" dmcf-pid="fKxUwKu5CY" dmcf-ptype="general">이어 "우리 가족이 조금이라도 사람들한테 행복한 기운을 나눠줄 수 있다면 감사할 것 같다. 도라에몽이 내 옆에 있을 때 힘든 시간을 이겨냈던 것처럼, 지금 힘든 시기를 겪는 사람들에게 우리 가족이 도라에몽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하나의 캐릭터 같은 존재가 됐으면 한다. 하루뿐만 아니라 우리 가족이 행복을 더 전해줄 수 있는 존재, 그런 가족이 되면 좋겠다"며 진심을 덧붙였다.</p> <p contents-hash="8f0e4c8f89092796adba07c87589ee54c5fe4da77acd30bfa34e6249f4e63e86" dmcf-pid="49Mur971vW" dmcf-ptype="general">/ hsjssu@osen.co.kr</p> <p contents-hash="66bab887cd9e1514c1cf60fad747b5e5dc7d799bea05426d8aea2b5559968308" dmcf-pid="82R7m2ztSy" dmcf-ptype="general">[사진] '슈돌' 제공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진경♥︎김승규, 달달 럽스타 "내 짝꿍 건강한 거 먹이러" 12-03 다음 "이래서 기록돌" 스트레이 키즈, 美 '빌보드 200' 8연속 1위 및 통산 5번째 '핫 100' 차트인 12-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