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탁 子 하루 생애 첫 키카行, 진격의 엉덩이 파워(슈돌) 작성일 12-03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8U9lP2uy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7e90d10e84cca0af75e5d33f0c4bd2ce410529fa734ed9811c77578d5493a93" dmcf-pid="t6u2SQV7W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3/newsen/20251203080629819pthq.jpg" data-org-width="296" dmcf-mid="ZhgD2Cwav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3/newsen/20251203080629819pth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KBS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015c38a134248e064fb8576ada2d6de9781bb3ea25255d39b9a9c4ed50e7c77" dmcf-pid="FP7Vvxfzv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3/newsen/20251203080630020mfgo.jpg" data-org-width="800" dmcf-mid="5Kea7DNdS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3/newsen/20251203080630020mfg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KB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cccf3b458e56ebcbdf6efa6d4017cd6ad525d8b12aae152107e3441f93ced90" dmcf-pid="3QzfTM4qyE"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아름 기자]</p> <p contents-hash="daca46a5116776aaf068cf5a221c0dc543948e141a974eecdea4bf2c692f9c01" dmcf-pid="0xq4yR8BCk" dmcf-ptype="general">하루가 인생 첫 키즈카페를 찾았다.</p> <p contents-hash="63ecf16b8eea8453542ffd91a43cdfd310aac7284c48eae0d1afdff379d1f279" dmcf-pid="pMB8We6bSc" dmcf-ptype="general">12월 3일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599회에서는 하루의 300일을 기념해 키즈카페를 방문하는 배우 심형탁의 모습이 공개된다. </p> <p contents-hash="0ee708eb4d069b3a2cd96af0e916658461a1488202225859835ca4862603eb73" dmcf-pid="URb6YdPKSA" dmcf-ptype="general">심형탁은 한번 가면 나올 수가 없다고 하는 키즈카페에서 “오늘 뽕을 뽑자. 신나게 놀아보자”라며 강렬한 눈을 빛내며 각오를 다졌다는 전언.</p> <p contents-hash="f38b48dfea2a7e0e3cdde3b9ff8d14145e972617a6ce84515c465e22e7578295" dmcf-pid="uJ2xXnMVhj" dmcf-ptype="general">이날 하루의 눈을 가장 먼저 사로잡은 것은 거대한 볼풀장. 볼풀공을 두 손 가득 잡고 까르르 웃는 하루의 모습이 절로 미소를 짓게 한다. 이어 하루는 형아가 놀고 있는 미끄럼틀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금세 미끄럼틀로 돌진한다. 키즈카페에 있는 미끄럼틀은 거실에서 하루가 놀던 작은 사이즈가 아닌 어마어마하게 크고 굉장히 재미있어 보였던 것. 미끄럼틀에서 눈을 떼지 못한 것은 하루의 아빠 심형탁도 마찬가지. 큰 형아들이 미끄럼틀 아래부터 위로 거슬러올라가자 눈이 동그래지더니 “하루야 봤어? 거꾸로 올라가고 있어”라고 깜짝 놀란다.</p> <p contents-hash="1e127ad3d91fe2f1d1fb96225b7d2f87e8b611fbf668745fa0dec226315fc009" dmcf-pid="7iVMZLRfTN" dmcf-ptype="general">이에 의기투합한 하루와 심아빠의 미끄럼틀 등반이 시작된다. 얼마전 첫 계단을 올랐던 하루가 이번에는 미끄럼틀의 길게 이어진 계단을 기어서 오르기 시작하는 것. “으앗”이라고 기함을 넣은 하루는 아기 사자 같은 용맹함을 내뿜으며 하나씩 계단을 오르기 시작한다. 하루의 거침없는 계단 오르기가 이어지자 하루의 앙증맞은 엉덩이는 뒤뚱뒤뚱 씰룩씰룩 하며 진격의 파워를 과시한다.</p> <p contents-hash="9462b34e925e90300a21a4a67e468531df2089536847f80c110bacdbad30e7ef" dmcf-pid="znfR5oe4ya" dmcf-ptype="general">깔깔 웃으며 쉼 없이 올라선 하루의 기세 넘치는 모습은 에베레스트 최정상 등반 못지 않아 아빠를 뭉클하게 한다.</p> <p contents-hash="d4761fc44ac96c362c0c865acb6c7bf22089ac77052b150149b60f515b63bad8" dmcf-pid="qL4e1gd8Wg"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아름 jamie@</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Bo8dtaJ6Co"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美 핀업걸' 사브리나 카펜터, 백악관이 노래 쓰자 "역겹다" 댓글 12-03 다음 김진경♥︎김승규, 달달 럽스타 "내 짝꿍 건강한 거 먹이러" 12-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