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준오빠랑 셀카" 이은형, 남편 강재준 붕어빵 아들과 '찰칵' 작성일 12-03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w0UwKu5Z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eb91403c407ff768e629ce1265439a296a813c27c0a2681a90eb921205a8761" dmcf-pid="brpur971Z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은형이 강재준 판박이 아들을 공개했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3/moneytoday/20251203080551622ywuq.jpg" data-org-width="1200" dmcf-mid="quYHo3XS1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3/moneytoday/20251203080551622ywu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은형이 강재준 판박이 아들을 공개했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7d64d7f4fcfd1a98dbd4f4a30505b766bc823b76a6d4474cb6c06d0abfa1f38" dmcf-pid="KmU7m2ztto" dmcf-ptype="general"><br>개그우먼 이은형(42)이 남편 강재준(43) 판박이 아들과 투샷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12284c60b32e0414637cf3e551411dc5c38afb268cd060f8f246822d855003e0" dmcf-pid="9suzsVqFGL" dmcf-ptype="general">이은형은 지난 2일 SNS(소셜미디어)에 "재준 오빠랑 오랜만에 셀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p> <p contents-hash="ca90949fae852303d8b219097299ae1cbbbc54892d9be1693172a3cbe86db210" dmcf-pid="2O7qOfB3Gn" dmcf-ptype="general">사진 속 이은형은 한 살배기 아들 현조군을 껴안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현조군은 아빠 강재준을 쏙 빼닮은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은형도 아들이나 현조가 아닌 '재준 오빠'라고 지칭해 웃음을 안겼다.</p> <p contents-hash="9aeb20c628d680abe415834b4a706955da1e7ea30a0cd63104b37e719c0ef950" dmcf-pid="VIzBI4b0Gi" dmcf-ptype="general">정호영 셰프는 해당 게시물에 "재준이 예뻐졌네"라는 댓글을 남겼다. 모델 지현정도 "재준 오빠 왜 작아졌냐"며 재치를 드러냈다. 팬들도 "재준 오빠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역시 부부는 닮는다더니" 등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p> <p contents-hash="57d7a266874644fa7bbc0bc28efbf221ac841a2f00d309a59b555c77eb80030e" dmcf-pid="fCqbC8Kp1J" dmcf-ptype="general">이은형 강재준 부부는 2017년 4월 결혼해 지난해 8월 현조군을 품에 안았다. 이들 부부는 유튜브 채널 '기유TV'을 통해 육아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p> <p contents-hash="bece8344feec353f8f17908b6f4c9895ec935eb45471708040a6a3065c1ce8b3" dmcf-pid="4hBKh69UHd" dmcf-ptype="general">김소영 기자 ksy@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52세 예지원 “최근에도 길거리서 번호 따여, 나 아직 살아 있다”(라스) 12-03 다음 '美 핀업걸' 사브리나 카펜터, 백악관이 노래 쓰자 "역겹다" 댓글 12-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