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7년 차' 야노시호 "추성훈 안 만나…연락도 가끔" (두집살림) 작성일 12-03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JTBC 예능 '대놓고 두집살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7xKdZyOsf"> <p contents-hash="5d0c9bb77bd00b5e1f7c97f7468e3e580960b17c050f1bd7b2ea98f0ad53a41a" dmcf-pid="bzM9J5WIOV"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일본의 톱 모델이자 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 야노시호가 결혼 생활에 대해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a0e661ca190a9c6e4aa64d17ae49495aac14c13a4c3630700692afee5b64ca4" dmcf-pid="KqR2i1YCE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JTBC 방송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3/Edaily/20251203081548256pplp.jpg" data-org-width="670" dmcf-mid="zqoQjutWI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3/Edaily/20251203081548256ppl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JTBC 방송화면)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f1f14c8260f5af18b3950d024c2094022aca8e9622b3d549a8a10af233ad89d" dmcf-pid="9bdfLFHlD9" dmcf-ptype="general"> 지난 2일 방송한 JTBC 예능 ‘대놓고 두집살림’(두집살림)에는 야노시호가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div> <p contents-hash="3438af51ba92dc25734ff230189e1380daadebf77e8702252fe21ac85df62edc" dmcf-pid="2KJ4o3XSsK" dmcf-ptype="general">이날 야노시호는 한국 예능 출연 이유에 대해 “결혼한 지 17년 됐다”며 “한국 부부에 관심이 있다. 다른 부부를 보고 제 결혼 생활을 다시 보기 위해 출연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e9faf9fd222cdcec93948b8c967acd082b6f840d9b6280dbff4216c05ce3ded" dmcf-pid="V9i8g0Zvwb" dmcf-ptype="general">야노시호와 처음 만난 장동민은 “여기는 부부가 나오는 건데 왜 추성훈과 같이 안 왔냐”고 질문했다. 이에 야노시호는 “안 만난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2137cd271465d6010bd4a696bffd43dc23007287f4de82b96864ae0a29747a3" dmcf-pid="f2n6ap5TE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JTBC 방송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3/Edaily/20251203081549542xwyx.jpg" data-org-width="605" dmcf-mid="qcrgI4b0I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3/Edaily/20251203081549542xwy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JTBC 방송화면)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33f0cdbbaa766af6dafe989b492a010ac9dff5ccd7403419e044023f8f73a23" dmcf-pid="4VLPNU1yrq" dmcf-ptype="general"> 장동민은 어제 추성훈과 연락을 나눴다면서 “형수님 어디 계시냐고 물어봤더니 ‘연락 안 한다. 모른다’고 하더라. 둘이 전화 잘 안 하냐”고 물었다. </div> <p contents-hash="836c41558d721543b6b76b87d5d5d0a71d2d29263e5ac96bc2341cab73332304" dmcf-pid="8foQjutWsz" dmcf-ptype="general">야노시호는 “그냥 가끔 한다”고 답했고, 장동민은 “그냥 아는 사람이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febbfb69659381480ded82e250361afc5511f55e804c78347ff0ed2437006fce" dmcf-pid="64gxA7FYO7" dmcf-ptype="general">이어 야노시호는 “남편이 진짜 바쁘니까 긴 이야기는 하지 않지만 무슨 일 있는지 가벼운 전화는 자주 한다. 사랑이가 남편이랑 매일 연락하기 때문에 딸 사랑이를 통해 안부를 확인한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3e22679822010b1e764d3151ef6aace7571f3f10ad5562704560fd732846f53f" dmcf-pid="P8aMcz3Gru" dmcf-ptype="general">이를 지켜보던 MC 장윤정은 “아이도 어느 정도 크고 부부도 각자 바빠서 프리한 건데 얼마나 부럽나”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1569303a70b5e556bcb4618b8ba9221ee6f78eb7f199c28659f5a8b4a7898f92" dmcf-pid="Q6NRkq0HOU" dmcf-ptype="general">최희재 (jupiter@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경실 딸’ 손수아, 파격 골드 세미누드 촬영 비하인드 공개 “반짝이 계속 나옴” 12-03 다음 최수종, 타국서 생 마감한 父 생각에 오열…스튜디오 눈물바다 12-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