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원, 국민 남친 이미지 포기하나…강유석 “다 내려놨구나”(알바로 바캉스) 작성일 12-03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5xDlP2uh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2a610160d280de470c9a1653e2f7aa9663f33b6fe9c33a023fd2cc7d579d976" dmcf-pid="51MwSQV7h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3/newsen/20251203083449055ehcu.jpg" data-org-width="1000" dmcf-mid="XqX2MGSry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3/newsen/20251203083449055ehc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e8b9d92436356bac6fc22b05ef9ebb5c8b684f9462458dd07b7a575ba62bcf7" dmcf-pid="1tRrvxfzhW" dmcf-ptype="general"> [뉴스엔 김명미 기자]</p> <p contents-hash="45eeb9f785739270db315ca31ba3920e58b1bf1eebd83a4bf795906af0d14b8c" dmcf-pid="tFemTM4qWy" dmcf-ptype="general">정준원이 국민 남친 이미지를 포기한다.</p> <p contents-hash="b66d52781edc4b61aa9e0938a9aa31708f14bf9e93b0fc1ce03caf0ee6d67fad" dmcf-pid="F3dsyR8BCT" dmcf-ptype="general">12월 3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알바로 바캉스(알캉스)’ 3회에서는 ‘탄자니아 학생들에게 K-문화를 전파하라’는 특강 아르바이트를 위해 직접 홍보 영상 제작에 투입된다.</p> <p contents-hash="85f564b8d0f4c2cd61b989761f9d36ddafb5f1663b02b6ec8f9871e72d3edab2" dmcf-pid="3nyq8vOchv" dmcf-ptype="general">탄자니아 사파리 투어를 무사히 마친 이수지·정준원·강유석·김아영은 그날 저녁부터 홍보 영상을 위한 폭풍 아이디어 회의에 돌입한다. 하지만 “차라리 몸 쓰는 게 낫다”, “이거 캔슬하고 해초 캐러 갈래…”라며 패닉에 빠진다.</p> <p contents-hash="c4be7c4d18f4c01949b4bee65107c7f039f90dae9f13c97badd46045a0b4ed7b" dmcf-pid="0LWB6TIkSS" dmcf-ptype="general">이때 정준원이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마구 쏟아내며 노래부터 콘셉트까지 촬영 방향을 주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p> <p contents-hash="ff5e40ade2d008f999096f676e4ca2b8fb84c4be39611dae1667a82c991765cb" dmcf-pid="poYbPyCEWl" dmcf-ptype="general">이후 본격 홍보 영상 촬영이 시작되자 지난주 폭군의 셰프(?)로 멤버들에게 불호령을 내리던 정준원은 폭군의 연출가(?) ‘정 감독’이 되어 현장을 이끌었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 연출에 완전히 몰입한 정준원은 평소 술 먹고 추는 춤까지 공개했고, 이를 본 강유석이 “형... 다 내려놨구나”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p> <p contents-hash="9981d43b92884f8e51aa8e5cccc551899c475713283ed590d83f15bbb7fa1f78" dmcf-pid="UgGKQWhDSh" dmcf-ptype="general">하지만 멈추지 않는 웃음과 연이은 NG로 인해 촬영은 좀처럼 끝나지 않는다. 정준원은 “알바가 장난이야?”, “이게 안 되나? 정신 차려!”라며 열정을 보였고 급기야 이수지가 정준원 앞에 무릎을 꿇는 사태(?)까지 벌어졌다고 해, 과연 이들이 무사히 홍보 영상을 완성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p> <p contents-hash="13dd8aa6d00abdf0fb8b65054535e55493b31ba6f1defa0bae6416f062bf4beb" dmcf-pid="uaH9xYlwSC" dmcf-ptype="general">뉴스엔 김명미 mms2@</p> <p contents-hash="1d37fb8a73b5e96d044eea8c441f867f785c5236a1185d6ddb64ea084ebb671c" dmcf-pid="7NX2MGSrhI"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프로보노’ 공익 변론 12-03 다음 '주토피아2' 240만 극장 점령...2주차 주말 앞두고 예매량 21만 12-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