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특공대’ 월화 시청률 1위 작성일 12-03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IRh5oe4e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289fb753eafdd84c491934d3f90a6fd128fc196b195556fda78730cc744e2c9" dmcf-pid="UCel1gd8M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우리동네특공대’ 월화 시청률 1위 (사진=ENA)"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3/bntnews/20251203084347388tmin.jpg" data-org-width="600" dmcf-mid="0cWfi1YCe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3/bntnews/20251203084347388tmi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우리동네특공대’ 월화 시청률 1위 (사진=ENA)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4902b01648f3550d11a9af73ba568f94cc77c95b74d04be478435f5d6aff973" dmcf-pid="uhdStaJ6iI" dmcf-ptype="general"> <br>ENA가 다시 한번 월화드라마 시장을 장악하며 ‘드라마 명가’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div> <p contents-hash="67fa928bdb8fbb0e4bfd29ab39ffc962405b2e46bf9e298ae3e7ef875c237e28" dmcf-pid="7lJvFNiPiO" dmcf-ptype="general">매주 월, 화 밤 10시 방송 중인 'UDT: 우리 동네 특공대'는 첫 회 시청률 2%로 시작해 매주 꾸준한 상승세를 유지하며 지난 2일 방송된 6회에서 시청률 4.2%로 월화드라마 전국가구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최고 시청률 7.1%로 종영한 전작 '착한 여자 부세미'에 이어 두 작품 연속 월화드라마 1위 석권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다.</p> <p contents-hash="ceaac9108fcb36379e3142e1c604e22f207bf04711d88122e355f55afea7b75a" dmcf-pid="zSiT3jnQRs" dmcf-ptype="general">'UDT: 우리 동네 특공대'는 방송 초반부터 윤계상, 진선규 등 배우들의 호연과 코미디와 스릴러가 절묘하게 결합된 복합 장르의 매력, 속도감 있는 전개를 무기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 낸 바 있다. SNS,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자발적으로 확산된 입소문은 시청률 상승으로 이어졌고, 결국 쟁쟁한 경쟁작들을 모두 제치며 월화극 1위에 등극하는 저력을 보여줬다.</p> <p contents-hash="52cbb72a5ccafab58b4b5cd324e71a484f1fec99d4147ba97f191c5bef65fd2b" dmcf-pid="qvny0ALxLm" dmcf-ptype="general">이러한 성과는 단순히 '착한 여자 부세미', 'UDT: 우리 동네 특공대' 두 작품에만 국한된 것은 아니다. 지난 2022년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기록적인 흥행 이후 ENA는 꾸준히 완성도 높은 드라마들을 선보이며 드라마 채널로서의 확실한 존재감을 구축해 왔다.</p> <p contents-hash="a9bc40d5a4e434f6d4074e171103f23e645bee022f4ac23eeead84613f67ca0f" dmcf-pid="BTLWpcoMJr" dmcf-ptype="general">특히 2025년에는 30대 여성 시청률 1위를 기록한 전혜진-조민수의 '라이딩 인생', 시즌제 흥행 신화를 이어간 '신병3', 시청자와 평단 모두를 사로잡은 웰메이드 드라마 '당신의 맛', 화제성과 시청률을 동시에 확보한 히트작 '살롱 드 홈즈' 등 방영한 모든 작품들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ENA = 믿고 보는 드라마 채널’이라는 명성을 공고히 했다.</p> <p contents-hash="096e729a7433b89085acbdfaf7e0f0125c70dc6f86c4bbde9758dfba94f162d0" dmcf-pid="byoYUkgRiw" dmcf-ptype="general">ENA 윤성식 콘텐츠전략센터장은 “'UDT: 우리 동네 특공대'가 첫 회 대비 약 110%에 달하는 이례적인 상승 곡선을 그리며 월화드라마 전체 시청률 1위에 오른 점은 매우 고무적”이라며, “ENA 드라마들이 최근 연이어 좋은 성과를 거두며 시청자들로부터 ‘드라마 명가’로 평가받고 있는 만큼, 내년에도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완성도 높은 작품들을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37e19c0a904ed4a4d6723623ce95d5cf98d190577c19cc7a00119faaf87555ec" dmcf-pid="KSiT3jnQiD" dmcf-ptype="general">한편, 종영까지 단 4회 만을 남겨둔 'UDT: 우리 동네 특공대'는 매회 호기심을 증폭시키는 극적인 엔딩으로 뜨거운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UDT: 우리 동네 특공대'가 2025년 ENA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b53a11f08ea4a211b92fa8ec3732cdf6112e1ca9ca814dda626dc88b74372272" dmcf-pid="9vny0ALxeE" dmcf-ptype="general">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서준 입 열었다 “원지안 캐스팅…확실 들었다” (경도를 기다리며) 12-03 다음 안선영, 1조 매출 달성한 CEO인데 '국산차' 탄다…엄동설한에 시동도 안 걸려 12-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