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창욱vs도경수 마지막 접전..'조각도시' 오늘(3일) 최종회 공개 작성일 12-03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wDS2Cwa3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4366c45ca22db1185aa6a4a298af3e0b2267747a1beb466385746361de91c77" dmcf-pid="zmrTflmju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3/SpoChosun/20251203085317888ofan.jpg" data-org-width="1200" dmcf-mid="twsW8vOcU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3/SpoChosun/20251203085317888ofan.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f01c2e180938c1e0407f1cf5c832a0dbd45ef4c64aefff381eb1efdd6700e9e" dmcf-pid="qwDS2Cwa3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3/SpoChosun/20251203085318112jigi.jpg" data-org-width="1200" dmcf-mid="FeS5RHvm0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3/SpoChosun/20251203085318112jigi.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7f618698f4ef9b380d11c47051ecb8a9273ec1297cb610759028c8faad3eec6" dmcf-pid="BrwvVhrNz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3/SpoChosun/20251203085318366elgk.jpg" data-org-width="1200" dmcf-mid="3LOY6TIk7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3/SpoChosun/20251203085318366elgk.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cac12832128b1dfdc34be748c7de6340b31ab920f8b72d62946451d8af37579" dmcf-pid="bmrTflmj0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3/SpoChosun/20251203085318596nxpq.jpg" data-org-width="1200" dmcf-mid="0Pik3jnQu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3/SpoChosun/20251203085318596nxpq.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55a69fe0aac76e54f1e3685d2c2a74f80149cd9b0da11fc9cf52db63dfab46f" dmcf-pid="Ksmy4SsAU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3/SpoChosun/20251203085318795tjdt.jpg" data-org-width="1200" dmcf-mid="pVNszwjJu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3/SpoChosun/20251203085318795tjdt.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8b510a6256737a39c3d16125de7ecc3b1634d8af9bfb5e2ce75e1891c2a3767" dmcf-pid="9OsW8vOcU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3/SpoChosun/20251203085319019gcep.jpg" data-org-width="1200" dmcf-mid="UC09EBpX3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3/SpoChosun/20251203085319019gcep.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e1ac047fe1ebf2829fe22201988634720226ef952a85e917628997e8271b79b" dmcf-pid="2IOY6TIkzn"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조각도시' 지창욱, 도경수의 실체를 낱낱이 밝힐 수 있을까. </p> <p contents-hash="55df5f48978a76e24f38bd312b498d67dbf7c072751d6ed748b7cd7d853bd6a8" dmcf-pid="VCIGPyCEzi" dmcf-ptype="general">평범한 삶을 살던 태중(지창욱)이 어느 날 억울하게 흉악한 범죄에 휘말려 감옥에 가게 되고, 모든 것은 요한(도경수)에 의해 계획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그를 향한 복수를 실행하는 액션 드라마 <조각도시>가 끝없는 복수의 굴레에서 얽히고설킨 인물들의 접전이 그려진 11-12회 미리보기 스틸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a2cfdb673f7286d4f5ac678e93797673bd04f0f4fdf82a46d3880f838cd59703" dmcf-pid="fhCHQWhDuJ" dmcf-ptype="general">공개된 스틸은 요한의 계략에 의해 위험에 처한 용식(김종수)과 은비(조윤수), 태중을 더 큰 위험 속으로 빠트리려는 요한의 광기 어린 질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아를리 작가의 100번째 작품 경매를 앞두고, 아를리의 경매와 살인사건의 연결고리를 발견하게 된 태중, 용식, 은비. 하지만 사건의 진실에 더 가까이 갈수록 이들은 더 큰 위험 속에 빠지게 된다. 요한의 계략으로 인해 용식은 백상만 의원 살해 용의자로 긴급 체포되고, 은비 역시 목숨이 위험해지기 시작한다. 결국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요한의 턱끝까지 쫓아온 태중은 "너는 끝났어. 세상에 다 밝혀질 거야"라는 선전포고를 날리고, 제 발로 경찰서를 찾아가면서 과연 태중의 복수가 어떻게 될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p> <p contents-hash="9e6ba60db693a66baf6bdd61a1ad0a2844d317db3a0ab89db7f4c38ec0b1369e" dmcf-pid="4yTtdZyOpd" dmcf-ptype="general">자신의 계획과는 정반대의 방향으로 향하는 태중을 보며 요한은 "도대체 뭣 때문에 지가 죽는 길로 가는 거지?"라며 두 사람 사이의 끊기지 않는 악연으로 숨 막히는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복수를 멈출 줄 모르는 태중과 그를 향한 광기에 휩싸인 요한, 두 사람은 이 게임을 진정으로 끝내기 위한 최후의 대결을 예고하며 흥미진진한 전개에 궁금증을 더한다. 과연 두 사람의 대결은 어떻게 마무리될지 기대를 높이고 있는 가운데, '조각도시'의 11-12회는 피로 물든 숨 막히는 접전과 함께 카타르시스 폭발하는 액션으로 글로벌 시청자들의 관심을 고조시키고 있다.</p> <p contents-hash="6d500b3cf829243bf99cca8e2bdf2cb3933cbb1eac2260cc19e17ffb52059441" dmcf-pid="8WyFJ5WIUe" dmcf-ptype="general">복수를 향해 뜨겁게 질주하는 지창욱과 첫 빌런 연기로 새로운 얼굴을 선보이는 도경수의 격렬한 대립, 김종수, 조윤수 그리고 이광수 등 신선한 배우들의 시너지, 그리고 '모범택시' 시리즈 오상호 작가의 탄탄한 필력으로 완성된 극강의 장르적 재미를 선사하는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조각도시'의 1-10회는 오직 디즈니+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오는 12월 3일 대망의 마지막 11-12회가 공개된다.</p> <p contents-hash="815cedfa57b15e71889ea6242fc1284258ba7f5f56c1118db5c44bad56fd83ae" dmcf-pid="6YW3i1YCFR" dmcf-ptype="general">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뉴진스 다니엘, 어도어 아닌 박보검·션과 함께 12-03 다음 윤종신·김이나, '싱어게인4'서 빛난 존재감 12-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