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승연애4’ 일본 지목 데이트 작성일 12-03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COGPyCEn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5ed910703bde687d38a74fbbcfacf3db0d864c757e4f982960ea4a6c7696693" dmcf-pid="0hIHQWhDe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환승연애4’ 일본 지목 데이트 (사진=티빙)"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3/bntnews/20251203085227126uwwy.jpg" data-org-width="680" dmcf-mid="Ff9RSQV7L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3/bntnews/20251203085227126uww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환승연애4’ 일본 지목 데이트 (사진=티빙)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b1a3d98b4c121ddb6dd70d0d50d2858662909c6db32e990742c06f710081a94" dmcf-pid="pgLwUkgRds" dmcf-ptype="general"> <br>'환승연애4' 입주자들이 환승 하우스를 벗어나 설렘 가득한 여행 데이트에 돌입한다. </div> <p contents-hash="ed1b3d985eb0d42b874d4c92bb48261907a4abaee55016304c884458f7b1798b" dmcf-pid="UaoruEaeim" dmcf-ptype="general">오늘(3일) 공개될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4' 13, 14화에서는 일본 지목 데이트 전후로 급격하게 변화하는 입주자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p> <p contents-hash="151c2f86a37b97172bf398162f1e0d7bda4d6173f13fc8b51e9f44c93530079e" dmcf-pid="uNgm7DNdLr" dmcf-ptype="general">앞서 새로운 입주자 신승용의 등장으로 화제를 모으며 TV-OTT 통합 화제성 1위(2025. 12. 02. 기준)를 차지한 가운데 환승 하우스에서의 마지막 밤을 앞두고 입주자들 사이에 예상치 못한 전개가 펼쳐진다고 해 더욱 기대감을 모은다.</p> <p contents-hash="a3d6df7e485383b6957e1524bd2a3a801103ed8ee4607b171a8c54784dc8505e" dmcf-pid="7jaszwjJMw" dmcf-ptype="general">그중에서도 재회에 대해 상반된 입장을 가졌던 김우진, 홍지연이 교류를 이어가며 긴장감을 높인다. 마치 연애하는 것 같은 텐션으로 패널들의 심장을 쥐락펴락했다는 후문이다. 새로운 흐름에 놓인 입주자들 사이에 흐르는 미묘한 기류는 보는 이들의 몰입도를 한층 더 상승시킨다.</p> <p contents-hash="0e694091755a86d9ee0ec1494167185cece83cdadde19f72c528294f8c2e6169" dmcf-pid="zANOqrAinD" dmcf-ptype="general">단 둘만의 공간에서 예측 불허한 입주자들의 시그널이 오가자 곽시양은 “심장 터지겠다”며 격한 반응을 보인다고. 조심스러운 거리감 속에서 차츰 새로운 분위기가 형성되면서 NEW들은 이전과 또 다른 180도 다른 핑크빛 무드에 들어서기 시작한다.</p> <p contents-hash="e281ed4328e2cb3ad693a0e7014bf978e7024654dc762e6252b0a1ac86c13a00" dmcf-pid="qcjIBmcniE" dmcf-ptype="general">무엇보다 일본 여행을 기점으로 입주자들이 설렘을 안고 순간의 감정에 집중해 이들의 관계에 또 다른 변화가 생길지 관심이 집중된다. 각자 원하는 상대를 지목해 일본까지 여정을 함께 하게 된 입주자들은 낯선 공간에서 호감이 가는 이성과 색다른 데이트를 즐기며 달달한 추억을 쌓아갈 예정이다.</p> <p contents-hash="250c54c19067ff9ec5f7dcad8f09fa4b525c9bd10260f59faa89b57cef78147d" dmcf-pid="BkACbskLdk"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신승용으로 인해 청춘 남녀들의 전개는 또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고 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과연 환승 하우스를 벗어난 입주자들에게 어떤 일들이 일어날지, 새로운 여행지에서 마음을 나누게 될 청춘남녀들의 이야기에 궁금증이 샘솟는다.</p> <p contents-hash="9a50b85ce64c036f7e44df3efa6f2100fbf7b2915b3879f56c321fd9c76a06d1" dmcf-pid="bEchKOEoec" dmcf-ptype="general">한편,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4' 13, 14화는 오늘(3일) 저녁 6시에 만나볼 수 있다.</p> <p contents-hash="15a38fd0afd4ef9c9b3dec1f63266531b83a276bb4cbf951738d309708ef1c78" dmcf-pid="KDkl9IDgiA" dmcf-ptype="general">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덱스, '플러팅 장인'은 설정이었나 "이성에 직진 NO, 곤란할 상황 만들기 싫어" ('101') 12-03 다음 르세라핌, 머라이어 캐리와 어깨 나란히…美새해맞이 프로그램 출연 12-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