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원지, 6평 사무실 논란 사과에도 구독자 이탈…100만 깨졌다 작성일 12-03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puQA7FYW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6befcad0d38ef67958d2ad0b951350631eec55419825e288f0bcbb3c2014d1d" dmcf-pid="1U7xcz3Gl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버 원지 / 사진=SNS,유튜브 채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3/sportstoday/20251203084958038jykg.jpg" data-org-width="600" dmcf-mid="ZH59i1YCl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3/sportstoday/20251203084958038jyk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버 원지 / 사진=SNS,유튜브 채널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1c4795f0d69ef391f0378f9ab2034ff7046796704d46f02ef6bf97c607f36fb" dmcf-pid="tuzMkq0HT4"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여행 유튜버 원지의 구독자들이 이탈 중이다. 결국 100만 벽이 무너지며 위기를 맞았다. </p> <p contents-hash="74b1cd8c6957de3b81870d8ec7c00bb222a3fc99b31a9ff32f596dd0ac8f73c0" dmcf-pid="F7qREBpXSf" dmcf-ptype="general">3일 유튜브 채널 원지의 하루의 구독자 수는 99.9만명으로 확인됐다. </p> <p contents-hash="b6b110d9ba81c590acdb7323ea4a3a9dd319e2bbd137fc2be4c1ee80b3dcb3f9" dmcf-pid="3zBeDbUZhV" dmcf-ptype="general">유튜버 원지는 당초 약 102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하며 백만 여행 유튜버로 활약 중이었다. 하지만 지난달 20일, '6평 사무실 구함'이라는 영상을 통해 새 사무실을 공개한 뒤 논란이 일었다. </p> <p contents-hash="e155ff29355d355e9c44608d1a6ff9b882bdc62a5dbc47987ef9df386d968740" dmcf-pid="0b9im2ztT2" dmcf-ptype="general">해당 사무실은 6평 규모의 공간으로 총 4명의 직원이 근무하기엔 협소하다는 지적을 받았다. 또한 창문 없는 지하 2층이라는 점을 두고 "직원 처우가 미흡한 것 아니냐"는 질책이 이어졌다. </p> <p contents-hash="bfb15faec13aebac1485683992e8d76ab78a6b4e414c84d6ee44f03b74b06e41" dmcf-pid="pK2nsVqFS9" dmcf-ptype="general">원지는 "아무래도 영상만으로는 전체 건물의 환기 시스템이나 구조가 충분히 전달되지 않아 실제 환경과 다소 다르게 받아들여질 여지가 있었던 것 같다"며 "이에 따라 같은 건물을 사용하시는 분들께도 오해나 불편이 생길 수 있다고 생각되어 해당 영상은 부득이하게 비공개 처리하기로 결정했다"고 고개를 숙였다. </p> <p contents-hash="372eb2e72f88f572f8bb0649c35a94375b0e32589912c379244ebe800a4fcc4b" dmcf-pid="U9VLOfB3CK" dmcf-ptype="general">하지만 사과에도 실망한 구독자 3만 명은 구독을 취소하기에 이르렀다. </p> <p contents-hash="73a9c2f8a0c6f4b043c1ed92a991a517abc99e0109e18064bd636f5ca8df6892" dmcf-pid="u2foI4b0Sb" dmcf-ptype="general">한편 원지는 여행 유튜버 빠니보틀, 곽튜브와 ENA '지구마불 세계여행' 시리즈에 출연한 바 있다. </p> <p contents-hash="b5b3bfd85822c2f7b4a2392de80226c12e9d202feb283c31ab4cf25916ac126f" dmcf-pid="7V4gC8KplB"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코번트리 IOC 위원장 "2036 올림픽 도전 韓정부 의지 확인…긴밀히 협력" 12-03 다음 덱스, '플러팅 장인'은 설정이었나 "이성에 직진 NO, 곤란할 상황 만들기 싫어" ('101') 12-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