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레에다 히로카즈 단편만화 '룩 백' 실사화 한다 작성일 12-03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체인소맨' 후지모토 타츠키 작가 원작<br>작년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져 공개돼<br>고레에다 감독 각본·연출·편집 도맡아<br>원작 만화 국내외서 걸작이라는 평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ZqEC8KpH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f565d495320ee49e74ff2927ac0905156bb8548bfb4d7652eb100940361f10b" dmcf-pid="yiDzflmjH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3/newsis/20251203090645340nnun.jpg" data-org-width="719" dmcf-mid="bQ2sTM4qX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3/newsis/20251203090645340nnun.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eb6a75e211453d84e2ceb4a3a06410107b0fc3e41532e416bcbe77d02fe2402" dmcf-pid="Wnwq4SsAtO"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일본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후지모토 타츠키 작가의 단편만화 중 걸작으로 평가 받는 '룩 백'을 실사화 한다. 후지모토 작가는 '체인소맨' 시리즈 작가이기도 하다.</p> <p contents-hash="31a0c1422e8da5526081fbc2fa7d2f92994fa3d680db57783def7d4b6332db3f" dmcf-pid="YLrB8vOc5s" dmcf-ptype="general">메가박스는 고레에다 감독이 각본·연출·편집을 모두 맡은 영화 '룩 백'을 내년에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메가박스는 이 작품 수입·배급을 맡는다.</p> <p contents-hash="f6ffabdd1b2ac095aa852af2b3e33d23a34fcb029d6b229f24421a881e4ead4b" dmcf-pid="Gomb6TIk1m" dmcf-ptype="general">'룩 백'은 후지모토 작가가 2021년에 내놓은 143쪽 짜리 단편만화다.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져 지난해 6월 일본에서 개봉했고, 국내엔 같은 해 10월에 공개됐다. 이 작품은 만화에 미친 두 초등학생 소녀 후지노와 쿄모토의 이야기를 그린다. 각기 다른 재능을 가진 두 사람이 우연히 얽혀 서로에게 영감이 돼주고 동력을 만들어주며 콤비 만화가로 성장하는 과정이 담겼다.</p> <p contents-hash="a387780623fe0888fb66d9b6732a0d395f73effb6a224df9c65a82b966759acb" dmcf-pid="Hy0awKu5Xr" dmcf-ptype="general">원작자인 후지모토 작가는 2019년 내놓은 '체인소맨' 시리즈로 국내에도 많은 팬을 갖고 있다. 그는 고레에다 감독이 실사화 연출을 맡았다는 얘기에 "감독님이 맡아 주신다면 더 이상 바랄 것이 없다. 매우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영화 '룩 백'은 모든 촬영을 마친 상태이고, 현재 후반 작업 중이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13751b6a6257facdfcb4fa364e7af6c74c771381ca2a423189c76e1e38efb8a" dmcf-pid="XWpNr971H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3/newsis/20251203090645491akgw.jpg" data-org-width="719" dmcf-mid="PE3gDbUZ5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3/newsis/20251203090645491akgw.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6bc610e94ae9f926a76d5821f423fca7dbe731618839c614979bc417a1afe3e" dmcf-pid="ZYUjm2zt5D"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jb@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죽기 직전이었어요”, 속도위반+불법 좌회전 사고 (한블리) 12-03 다음 지에스이엠(GSEM), 한국나노분석랩(Knal)과 CIQTEK FIB-SEM(DB550) 공급 계약 체결 12-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