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원 원장' 이효리, 직접 가르치는 모습 찍혔다...현장 분위기 '완전 힐링' 작성일 12-03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Fu9QWhD3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3221c776e0817826ee558316fd3db11b3b99e6055c65c6cf1a54175953d71b0" dmcf-pid="B0zVMGSrF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3/SpoChosun/20251203090415516yist.jpg" data-org-width="620" dmcf-mid="7A1u2CwaF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3/SpoChosun/20251203090415516yis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68a0300a62a024d5f0b47a11a695011089cedcb75b783d7e0f4d7cfab0f599b" dmcf-pid="bpqfRHvm7z"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가수 이효리가 요가원에서 수업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e1270693500afce64ec5f409bb0fda679090d58e63c3319da666ee5a395b9573" dmcf-pid="KUB4eXTs37" dmcf-ptype="general">2일 이효리는 "연말의 피로를 가볍게 풀고 싶은 정기권 분들, 따뜻하게 이완하고 쉬어가는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라며 요가원의 수업 일정을 상세하게 공지했다. </p> <p contents-hash="b68a408b93d8e1b7b414024d497741b34f46dcec75bcef39ecdbe9c3f8581e31" dmcf-pid="9ub8dZyOzu" dmcf-ptype="general">이효리는 명상을 위한 다양한 도구들을 준비해 놓은 채 차 한 잔을 마시며 수업을 하고 있는 모습. </p> <p contents-hash="d7a4bfdac579d4abb0eef78e1856b86da4c4d90b6923f5631327d0ac30fc1873" dmcf-pid="27K6J5WIUU" dmcf-ptype="general">화려한 가수 이효리가 아닌 꾸미지 않은 요가원 원장으로서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p> <p contents-hash="1b88ebcd81ed2f8928ab2ceeecc7b279c8d8bdd79cb480027adc40f63de73911" dmcf-pid="VRnAsVqFUp" dmcf-ptype="general">이효리는 제주도에서 운영하던 '효리네 요가원'에 이어 올해 새롭게 '아난다 요가 스튜디오'를 오픈하며 본격적인 요가 지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p> <p contents-hash="08d713a2dbf4c486c59e0123258153e815243be8ed28c03c45d55a2f80955672" dmcf-pid="feLcOfB300" dmcf-ptype="general">자연 속에서의 명상, 차(茶) 테라피, 몸 상태에 맞춘 디테일한 동작 교정 등이 '힐링 프로그램'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p> <p contents-hash="de4b1d925dcb33ada816f744250febdab046bcb8468d9fc878870ebf6edf8105" dmcf-pid="4dokI4b0U3" dmcf-ptype="general">shyun@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7000마리 쓸어갔다”…구제역도 넘긴 男, 연매출 1800억 전설 되다 12-03 다음 이은지 “‘지락실’ 멤버들과 어울리는 것 부담있지만‥잘 되는 이유는”(은지랑이은지) 12-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