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29기, 첫 데이트부터 “저 뽀뽀 좋아하니까 참고하세요” 작성일 12-03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4xlUkgRv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0a29691316738708436b0627f881d4f02f42d91db6f0bfe3203da1aa10ef2e1" dmcf-pid="58MSuEaey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Plus, ENA"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3/newsen/20251203093629012cwon.jpg" data-org-width="900" dmcf-mid="X7gZVhrNC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3/newsen/20251203093629012cwo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Plus, ENA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e8b9d92436356bac6fc22b05ef9ebb5c8b684f9462458dd07b7a575ba62bcf7" dmcf-pid="16Rv7DNdvx" dmcf-ptype="general"> [뉴스엔 김명미 기자]</p> <p contents-hash="6bafcf898fd87effc500436dfb435163947ba0eac4129ed6adbe0f23ebea5047" dmcf-pid="tubkGJQ9CQ" dmcf-ptype="general">‘나는 SOLO’(나는 솔로) 29기의 첫 데이트가 시작부터 후끈 달아오른다. </p> <p contents-hash="183d284fcd70a5b02bb0488a016d185ed400c20ee60d547fa24e3e2dcf2e7cf7" dmcf-pid="F7KEHix2hP" dmcf-ptype="general">12월 3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SBS Plus와 ENA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결혼 커플’의 탄생을 예고한 29기가 첫 데이트부터 심상치 않은 기류를 내뿜는 모습이 펼쳐진다.</p> <p contents-hash="f912678588f1327b571e106cb9924335078a435739efd0e854f8f01c699f8220" dmcf-pid="3z9DXnMVv6" dmcf-ptype="general">이날 솔로녀들은 “나 외로워~”를 외치는 솔로남들 중 마음에 드는 상대를 선택해 데이트에 돌입한다. 직후 데이트에서 한 연하남은 “저는 감정 표현을 잘하는 편이다. ‘미안하다’, ‘고맙다’ 이런 말 잘한다”라고 어필한다. 그러자 연상녀는 “스킨십 하는 거 좋아한다고 했나?”라고 슬쩍 묻는다. 연하남은 “좋아하냐고요? 왜요? 저랑 하시게요?”라고 받아쳐 연상녀의 볼을 빨갛게 만든다. 당황한 연상녀는 “전 키스 빼곤 다 좋아한다”라고 아찔한 발언을 던지는데, 이 연하남은 “저는 뽀뽀를 좋아하니까, 참고하세요”라고 능청스레 말해 현장을 후끈 달군다.</p> <p contents-hash="7bb8346eeb03bc5e6e77a1e3ee4e9a249837286d3634b51255470a8b5df4a2ce" dmcf-pid="0q2wZLRfC8" dmcf-ptype="general">이후로도 연하남의 화끈한 플러팅은 계속된다. 연하남은 자신의 장점을 어필하더니, “그런 사람을 놓치지 않는 게 좋다. 꼭 제가 아니더라도~”라고 해 연상녀를 빵 터지게 만든다. 나아가 그는 “왜 절 선택하셨냐?”라고 물은 뒤 상대 연상녀의 답을 듣자, “말씀하시는 것만 들으면 이상형을 만난 거네~”라고 허세 반응을 보인다. 이를 지켜보던 MC 이이경은 민망해 표정 관리에 실패하고, 송해나는 “살짝 건방지네?”라고 지적한다. 과연 스킨십 토크부터 이상형 어필까지 확실하게 한 연하남이 누구일지에 폭풍 궁금증이 쏠린다.</p> <p contents-hash="25dd8f48604ba26338edefc5837a8d1b7be61f1c5a60c0fd08f39266176268fd" dmcf-pid="pBVr5oe4l4" dmcf-ptype="general">뉴스엔 김명미 mms2@</p> <p contents-hash="5a8d9a1235b77258b122f121ca939a7f0797199dcbf75b9443d99a6986f3bd8d" dmcf-pid="Ubfm1gd8Tf"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강도 잡은 나나, '클라이맥스'로 드라마 복귀 12-03 다음 ‘사랑의콜센타’ 김용빈 두 번째 방어전 12-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