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호정, 11년 만에 TV드라마 출연…KBS 새 주말극 캐스팅 작성일 12-03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출연<br>정신건강의학 전문의 한성미 役</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Le2Gix2sk"> <p contents-hash="c444d0722447289f4e0b281f25b7d002d71bd7df4565edd0ba71fb110052925b" dmcf-pid="bodVHnMVsc" dmcf-ptype="general"><span maruburi="MaruBuri;">[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배우 유호정 11년 만에 TV드라마에 출연한다.</spa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1113f45ce741b1f4c1bbef1036eae08736e0688c4547e5383cc709e46caca56" dmcf-pid="KgJfXLRfD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3/Edaily/20251203095149348mktg.jpg" data-org-width="670" dmcf-mid="qqYsRXTsw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3/Edaily/20251203095149348mktg.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d7fe647ac96065390be94baa271bb15cbaf9c577c34ec7021e639e9a6bfd23b8" dmcf-pid="9ai4Zoe4Dj" dmcf-ptype="general"> <span maruburi="MaruBuri;">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유호정이 내년 1월 중 첫방송하는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에 캐스팅됐다”고 3일 밝혔다. </span> </div> <p contents-hash="486b68a55f74637fd8e4dd0d670f15bc4600e3cb6c0a2e28c5b2d5b4698d538c" dmcf-pid="2Nn85gd8rN" dmcf-ptype="general"><span maruburi="MaruBuri;">‘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30년 동안 악연으로 얽혔던 두 집안이 오해를 풀고 서로의 상처를 보듬는 과정을 그리는 드라마다. </span></p> <p contents-hash="ab892ea70d786a96e18ff4c79a69ed8a600a8ac526e8db5672286145ee30d0e2" dmcf-pid="VQfUC69Uma" dmcf-ptype="general"><span maruburi="MaruBuri;">유호정은 이 작품에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한성미 역을 맡는다. 쾌활한 성격의 가족 솔루션 전문가이면서도 겉으로 드러내지 않은 가족사를 지닌 인물이다. 유호정은 특유의 따뜻하고 섬세한 감정 표현을 통해 극의 서사를 강화할 예정이다.</span></p> <p contents-hash="cfa00fd02834eeb3d60a9c39e7e6c49b0e25ca2dda672a341ea9dc04357ac6c0" dmcf-pid="fx4uhP2umg" dmcf-ptype="general"><span maruburi="MaruBuri;">1991년 데뷔한 베테랑 배우 유호정이 TV드라마로 시청자들과 만나는 것은 2015년 SBS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출연 이후 11년 만이다. </span></p> <p contents-hash="3c8bd20e253a5f8b8eea3c3cdfd1f7163fbeb4690afd6fbe74466fac1e8ad4fb" dmcf-pid="4M87lQV7Oo" dmcf-ptype="general"><span maruburi="MaruBuri;">유호정은 “2026년을 따뜻하게 맞이할 수 있는 가족 드라마로 인사드릴 수 있게 돼 기쁘다. 오랜만에 촬영 현장에 있으니 긴장도 되고 설레는 감정도 생긴다”며 “열심히 준비해서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다. 많은 기대와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span></p> <p contents-hash="631e9143b4d87c39e0c171ea81eed0238fbd39f77d8d1f65fe7c0a6dd28edd92" dmcf-pid="8R6zSxfzIL" dmcf-ptype="general">김현식 (ssik@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불화설' 터졌던 야노시호, 추성훈 못 본지 두 달 됐다 ('두집살림') 12-03 다음 증권사에 위장 취업한 박신혜…'언더커버 미쓰홍' 내달 방영 12-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