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MA 보는 줄” 정용화, 데인 유닛 무대에 극찬 쏟았다 작성일 12-03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N7IFjnQ7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cc63a458f40ba429e76eaf12b6712f5b66ad76217091c71e884e1d1d236837a" dmcf-pid="xjzC3ALx3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3/sportsdonga/20251203104539833tkzi.jpg" data-org-width="700" dmcf-mid="4Gh7RXTsz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3/sportsdonga/20251203104539833tkzi.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8b749d73122034f0930cb51a4e2805bc226acadfddee3ec5b57469979af63b6" dmcf-pid="ypEfaU1y7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Mnet"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3/sportsdonga/20251203104541150bttx.jpg" data-org-width="700" dmcf-mid="8EeIFjnQF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3/sportsdonga/20251203104541150btt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Mnet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0d812ac42d4b7d598b4cb73f0dead4d679968eeb766571c25e5b844d25c021a" dmcf-pid="WUD4NutWFF" dmcf-ptype="general"> 정용화가 데인 유닛의 무대를 본 뒤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div> <p contents-hash="c877679183cb6c240cb1b4b02a4991766b117bdd8799bc5c6e0551bc2de8a66d" dmcf-pid="Yuw8j7FYut" dmcf-ptype="general">2일 방송된 Mnet 글로벌 밴드 메이킹 서바이벌 ‘스틸하트클럽’이 장르의 경계를 허문 컬래버 무대로 또 한 번 화제를 만들었다. 무용·랩·퓨전 국악·색소폰·여성 보컬 등 다채로운 협업이 이어지며 예비 뮤지션들의 성장과 팀워크가 극적으로 펼쳐졌다. </p> <p contents-hash="a4966ad0068c92c43570104f82974e8ef0b4f1baf6ab9284e28104eaac824d79" dmcf-pid="GmfYBskL71" dmcf-ptype="general">총 다섯 팀이 출전한 4라운드 2차전 ‘컬래버 유닛 배틀’이 진행됐다. 1차전 점수와 합산되는 중요한 무대인 만큼 긴장감이 높았고, 이날 방송은 10대 여성 시청층에서 동시간대 지상파 포함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입증했다. </p> <p contents-hash="c2e40059d6b5a9de66f3ddf191a45273ff0b6a949c5fe7e1166d215239ce9e49" dmcf-pid="Hs4GbOEo05" dmcf-ptype="general">첫 무대는 데인 유닛 ‘E.R.E.R’가 블랙토 무용단과 함께 샤이니 ‘HARD’를 선보였다.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에 선우정아는 “합과 밸런스가 완벽하다”고 극찬했고, 정용화는 “MAMA 무대를 보는 듯한 스케일”이라고 감탄했다. </p> <p contents-hash="90968edb8b3074262a14f408d3a42a8b454f36af2612f38e06be310db183207c" dmcf-pid="XO8HKIDg3Z" dmcf-ptype="general">두 번째는 색소포니스트 신명섭이 합류한 이윤찬 유닛 ‘겉촉속바’가 크러쉬 ‘잊어버리지마’를 재해석했다. 기타 솔로 경쟁에서 탈락한 케이텐은 눈물을 보이며 “프로그램이 제 인생에 큰 영향을 줬다”고 고백해 감동을 더했다. </p> <p contents-hash="c4d0dfbe5975098b10856fd6d5bbe738710ce21512103c84f0b07e5b6910e258" dmcf-pid="ZI6X9CwaUX" dmcf-ptype="general">래퍼 BE‘O가 합류한 김은찬A 유닛 ‘WOW BOYS’는 에픽하이 ‘Don’t Hate Me’를 통해 랩과 밴드의 조화를 시도했다. 1차전 실수를 만회하려는 이우연은 팀원들의 응원 속에서 성장한 모습을 보여 정용화의 긍정적인 평가를 이끌어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12cc22a62f6a2f93eee51fe80f3948c24aee6c7e4f4a5eebb33f31b99a8914f" dmcf-pid="5CPZ2hrNu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3/sportsdonga/20251203104542433kmky.jpg" data-org-width="700" dmcf-mid="6QzC3ALx0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3/sportsdonga/20251203104542433kmky.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5cf87c85f284792973737e79fd69d319ecaa1e0be49a6cc02cdce160a78c7e5" dmcf-pid="1hQ5VlmjF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Mnet"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3/sportsdonga/20251203104543717gwon.jpg" data-org-width="700" dmcf-mid="Pu5cWdPKp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3/sportsdonga/20251203104543717gwo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Mnet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9065dd7db05c9503c661a3d8b30188395612ed1079f8cc60b51692f03e23278" dmcf-pid="tlx1fSsAFY" dmcf-ptype="general"> 가장 큰 찬사를 받은 팀은 한빈킴 유닛 ‘코리아산 돌연변이’였다. 스테이씨 시은과 함께 윤하 ‘사건의 지평선’을 선보이며 폭발적인 몰입감을 자아냈다. 선우정아는 “제 하트는 이 팀에게 다 갔다”고 극찬했고, 팀은 디렉터 평가 1위를 차지했다. </div> <p contents-hash="36893584ffe68fad2814edfcb7c655192fed6a5d1b68534292e8813342b3f99d" dmcf-pid="FSMt4vOczW" dmcf-ptype="general">마지막 무대는 윤영준 유닛 ‘콜라 밴드’와 실험 음악팀 ‘믐’의 합작으로, 아이브 ‘ATTITUDE’를 퓨전 국악으로 재해석했다. 아쟁·대금·북이 더해진 웅장함에 정용화는 “분위기에 압도됐다”고 평가했다. </p> <p contents-hash="b91126dfd65693fa9bc915c1385a88835a77f3ea80f6d794a0ff083c2020024c" dmcf-pid="3vRF8TIkpy" dmcf-ptype="general">4라운드 모든 무대가 끝나며 이제 생존과 탈락이 결정되는 ‘라인업 발표식’만을 남겨둔다. 단 20명만이 세미파이널에 오를 수 있어 예비 뮤지션들의 최종 결과에 관심이 쏠린다. </p> <p contents-hash="7c3cefa87c2aff0d27301547bb047b3291a7c8e906019379ed1e16242f8aec89" dmcf-pid="0JtEGix2pT" dmcf-ptype="general">‘스틸하트클럽’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Mnet에서 방송된다. </p> <p contents-hash="4481b6fc8d5ef625502ef50c0da571ebacc96786a3f8e31ee50eea23b9ac7e47" dmcf-pid="piFDHnMV0v" dmcf-ptype="general">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슬리피 "협찬으로 한 타투, 지우는 건 협찬 안되더라" 폭소 [종합] 12-03 다음 ‘국가 대표 AI’로 국방력 키운다 12-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